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이토록 단 한 사람의 승리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남녀노소가 몰려든 적이 없었노라.
난 울었다....소리내어
나어린 딸을 무등 태우고
목 쉰 유시민의 연설을 듣던 한 지지자가
눈물 글썽이며 딸의 양손을 꼭 잡았을 때
난 보았다
유시민이 대한민국의 미래 그 자체임을....
미래를 살려야 한다.
미래 세대를 살려야만 한다.
이 순결하고 올곧은 국가지도자 유시민.
그가 걸어온 힘겨웠던 가시밭길...
중상모략과 비겁한 목소리들...
그럼에도 단 한번도 좌절하지 않았던
굿굿한 정치인 유시민.
그를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게 된다.
숱한 외세의 침략을 받고서도
의연하게 면면히 이어온
우리 조상들의 위대한 정신을 보게 된다.
유시민....이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
내 어찌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