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재미나고 신나는 축제였습니다
나이를 무시할수없는것 같아요 30대후반이...(아~~큰일날소리 ...사실 저랑 같이 다닌 경남 언니들은 저보다 훨씬 연배가 높으신데도 얼마나 열심히 얼마나 절실하게 운동하고 다니시는지....제가 미안하고 부끄러울 정도 였습니다)
몸은 지금도 어깨가 결리고(얼굴찌뿌리지 말아요 부분에 나오는" 희망만들어요..."에서 제가 넘 오바했나봐요,,,,ㅋㅋ)다리는 넘뛰고 걷고 쪼그리고 휴지 줍고 다녔더니 운동화를 신고 갔는데도 발가락이랑 발목이 저리궁,,,,평소 운동 부족도 한목하긴하는거 같아요....^^
얼굴은 이틀 뙤얕볕에 서 있었더니 씨커멓게 타서 따갑네요 지금 얼굴에 물수건 올려 놧습니다(좋다던 썬텐크림이 효과가 없네 으이고^^)
목소리는 하도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입을 벌리고 내리 다니니 목속에 먼지가 넘 많이 들어갔는지 목이 아프네요.....^^
그래도 전 행복합니다...
그곳에 갔었다는것 만으로도 그현장에 동참할 기회가 있었다는것만으로도...
후기 좀전에 쓴거 다 날라가서
동대구역에서 부터 만난 사람들과 내가 접한 그곳이야기는 좀후에 쓸게요...
이글도 날라 가면 나 진짜 힘든뎅....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