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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길
솔트 | 2008-04-07 19:57:45 | 조회 69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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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거나 쑥쓰러워 마세요. 좀 심심하긴 하지만^^

주간지 하나 사서 보면서 오면 그리 심심하지도 않답니다.

땅콩 하나 씹으며 맥주 한캔 들이키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가끔 혼자 가는 여행도 필요하지요. 심심함은 함께 했던 사람의

유쾌함을 알게하며, 진한 그리움은 함께 했던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홀로 간 여행이 너무 재미 있으면 어떡하냐구요?

누구에게 말해줄 추억이 만들어 집니다. 

 

일정상 내일 혼자 가야할 것 같습니다. 아마 저처럼 가고 싶은데

혼자라서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주저 없이 대구에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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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봄날  

주말에는 사정상 가질 못했는데 저도 망설이는 중이에효.
오히려 내일은 평일이라 한사람이라도 더 도움된다는 생각에 가고싶긴는 한데;
가입한지도 얼마안되어 아는 분도 없고 너무 생소해서 너무 뻘쭘할거 같아서-_-;
저같은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용기내야 할텐데;
08-04-07

오호  

아..저기 어제 혼자가서 첨엔 뻘쭘햇읍니다..
근데 곧 적응되더군요..

아니 적응할라구 햇습니다..일부러 앞으로 가서 율동따라하구..ㅎㅎ

혼자서 어제 12시부텀 마지막 수성유원지까지하구 혼자 버스타구 왓습니다..ㅡ.ㅡ
ㅎㅎ..
혼자라 그러시면 저도 혼자이니까 폰함주십시요..(011-9366-0570 닉넴:오호..입니다..^^)
전 낼 오후 4시부텀 합류할 생각입니다..(전 대구삽니다..일보구 나서 합류할려고 합니다..)

유시민된다..랄라랄라라~~~
08-04-07

EAS  

솔트님 ... ^________________^

(^ _^) 乃
08-04-07

솔트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만이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그대의 순간이다.
아름다움의 향기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높은 산에 올라간 후에야 지금까지 더듬어온 길을 살펴볼 수 있다.
다시 이루어 갈 희망을 노래하자.

수구들의 강줄기를 헤쳐
순간 순간 최선의 힘들을 모아

고지를 점령한 후에
지금을 다시 추억하자.

이루어진 희망을 추억에 담아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전해주자.

--------------서프대문글에서 손오공님 댓글 펌
08-04-07

새들처럼  

솔트님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결과가 어떻든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그래도 고향 대구에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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