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스프링 이 녀석 가만 보니까 여기 시민광장에 꼴랑 글 하나 올리고 대주주 행세네? ㅎㅎ. 뭐 넷이란 게 본시 그런 거니까 아무 불만 읎다만 대주주 비위에 거슬렸다고 반드시 찾아내서 뜨거운 맞 좀 보여주겠다는 너 같은 넘은 심히 비위 상한다. 너 같은 넘 십중팔구 유빠 아닐 거다다. 만약 니가 유빠라면 나는 죽어도 유빠 같은 거 안한다.
자유주의자 유시민을 추종한다는 놈의 위생상태가 그게 뭐냐.ㅎㅎ. 볼써 마질 땜에 더 써내려가는건 시간낭비려니 생각되지만 긴 것은 기고 아닌 것은 아니라는 나으 평소 소신 때문에 마무리 한다.
나는 유시민이 대구로 지역구 옮긴다는 소식을 첨 접했을때 직감한 게 이거다. 아, 유시민이 큰 승부하러 가는구나, 역시 호랑이 새끼는 뭐가 달라도 달라. 약간의 난잉구와 꼴통들이 유시민의 대구행을 빈정되는 거 나도 들었지만 나는 유시민의 대구행을 매우 가치있는 도전으로 평가했다.
아주 유감스럽지만 유시민의 지역기반은 제로에 가깝다. 유시민에게 호의적이 않은 것은 꼴통보수 대구에만 특정되지 않는다. 진보개혁 광주의 반유시민 정서는 대구보담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다는 게 내 솔직한 평가다. 근데 왜 대구만 시비거리가 되어야 하니? 사실 이것이 유시민의 딜렘마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유시민이 큰 승부를 펼치기 위해선 대구를 넘어 광주로 나아가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현실하에 기왕 출마한 것, 즈그 대장이 출마한 고장을 두고 부정적인 모습을 강조해서 얻는 실익이 뭐냐? 미리 강한 의미 부여 해두는 것이 강한 결실도 얻는다는 초딩적인 생각이라면 아서라 말아라고 말해주고 싶다. 대구는 이제 유시민에게 좋든 싫든 절체절명의 고장이 됐다. 뼈를 묻어도 대구, 영화를 얻어도 대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제 다른 선택은 없다.
이런 마당에 시시급변하는 지지율 추이란 게 무슨 소용이냐? 뭐 솔직이 여기 진골놉빠들이 대구 비하에 열을 올려도 나는 유시민이 대구서 최소한 35%는 확보할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이정도면 유시민의 정치적 대승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번 라운드 승리도 전혀 불가능하다는 생각은 안한다.
그런데 유시민의 꿈이 겨우 국회의원 한 자리냐? 난 그것이 알고 싶어. 그게 유시민의 꿈이라면 구태여 대구로 안옮겼어도 되고 또 유시민으로 인해 대구시민꼴통들이 이곳 진성놉빠님들의 도마에 무시로 올라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뭐 이런 글 쓰고 해우소 가면 쪽 팔리지나 않겠다. 이건 뭐 뭣 대주고 뺨 맞는 것도 아니고 오늘 쪽 팔려 혼났다.ㅎㅎ. 이건 해우소 보내도 된다. 아, 오프스프링 이것도 복사해둬라이. 암매 틀림없이 일정 조회수 달성하고 나면 내가 자삭할 거다. 무뇌가 유뇌의 깊은 뜻을 알리야 있겠냐만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