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이제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군요.
유시민 후보와 주호영 후보 모두 훌륭한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분은 대한민국의 정치적 격변을 온 몸으로 겪으며
2선의 국회의원과 지난 참여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대통령 예비후보에 올랐던 열정적인 정치인입니다.
한 분은 이명박 정부의 인수위 당선자 대변인으로서
대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셨던
이 지역의 명망있는 초선 의원입니다.
대구는 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이 용쟁호투를 벌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대구.....대구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고장입니다.
정치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으로 기억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1960년 이승만 정권의 독재가 심화되고 있을 때, 대구지역의 고등학생들은 2.28학생의거를 일으켜 반독재투쟁을 전개하였고, 그 뒤 4.19의거로 연결되어 우리나라 민주주의 정착에 커다란 분수령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대구는 우리나라 민주화에 큰 분수령을 이룬 정치적 성지인 것입니다.
저는 지난번 방영된 수성을구 후보자 토론을 보았습니다.
세 분의 후보자들이 나름대로 대구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하시는 걸 보고
대구의 희망을 확인한 셈입니다.
수성을구 유권자 여러분!
그러나 대구의 침몰하는 경제를 살리려는 방안은 조금 다르더군요.
주호영 후보는 큰 틀을 이야기하시던데
유시민 후보는 과연 그 틀이 효과적인 방안이냐 하는
매우 치밀하고 경제 전문가적인 분석과 지적을 하더군요.
아마 여러분 가운데 대구 경제의 회생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조금이라도 깊이 생각하신 분이 계시다면
유시민 후보가 얼마나 실제적인 방법을 생각하는가를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유시민, 그는 대구가 낳은 이 나라의 큰 정치인입니다.
또한 독일에서 경제학 석사학위까지 받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국가의 동량입니다.
대구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서
나아가 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유시민 그는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의 사심없는 판단을 기대합니다.
대구 수성을구 유권자 여러분!
여러분들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