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맘님과 함께 이런 위대한 도전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 큰 감동이자 영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대구에서 20대인 젊은 유벗 고원정체님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는 정치이야기 그리고 나라 이야기 이런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대구에 내려 와보니 나와 같은 생각 나와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런 거 같습니다.
대구 그 축제의 현장에서 만난 우리 동지들의 열정과 에너지에 안 먹어도 배부른 거 같고
아무리 걷고 춤을 춰도 피곤한줄 모르겠고 아무리 목청 돋아 노래를 따라 부르고 소리를 질러도
목 아픈 줄 모르겠더군요.
혼자만이 꾸는 꿈이 아니라 첨맘님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이었기에 불가능이라고
생각되는 그 도전에도 기죽지 않았고 의기소침 해 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시민광장 식구들 그리고 노사모, 서프라이즈, 시민사랑, 시민마을, 노무현과 유시민을 사랑하는
모든 님들 과 전국에서 참여해주신 동지 여러분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라고 부를 수 있는 동지 들이 있었기에 행복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 동아백화점 유세가 끝났다고 토지공개념 대표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유세 현장을 쭉 스케치 해주시면서 겨란님 오늘 마지막 유세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기분 좋습니다.
아~~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서 참... 유시민 의원님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지지자들 최선을
다했잖아요. 우리 꼭 승리 할 겁니다. 하시면서 눈시울을 붉히시면서 행복해 하시더군요.
저도 파이팅 우리 꼭 승리할겁니다. 라고 화답해 줬지요. ^^
우리의 꿈과 열정 우리의 소망이 열매를 맺어 대구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꽃의 열매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줄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을 사랑하는 모든 님들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