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너무 너무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눈을 감으면 수성못의 허드러지게 핀 벗꽃이 생각나고
막창집의 따뜻한 인심..
큰 대접 가득 담아 내준 칼국수의 쫄깃함.
롯데마트..동아마트..동아백화점..목련시장..수성시장..벌써 그립습니다.
편히 주무시고
꼬옥 유시민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