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광장님들, 어디서 그런 열정들이 나오시는지요들...
발에 물집이 두군데나 잡혔습니다.
일찍 마치고 참여한 목련시장부터 동아백화점까지...
너무 많이 걸었나봅니다.
오전에 수성구청방향으로 택시를 타고 가다 기사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마침 수성을 주민이시기에 시민님 얘기를 시작했지요.
자제분은 유시민 찍는다는데 어떡할까 고민이라셔서 꼭 시민님 찍으시라 부탁을 드렸습니다.
내릴때쯤 기사님 왈... 우리집에 다섯표는 갈끼요 수고많소... ㅋㅋ
그리고 저녁 동아백화점 유세때 앞을지나가던 중년의 부부 두분이서의 대화...
아내: 사람은 유시미 찍고 당은 한나라 찍자.
남편: 그래 그라자... ㅋㅋ
여러모로 좋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이제 결과만 남았습니다.
내일 저녁때쯤
당선 감사인사를 다니시는 시민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