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울적하시죠....
어쩌겠습니까. 내가 살고 있는 이땅의 사람들이 모두들
대단한 이기주의와 천박한 자본주의적 습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요..
성장에 따른 부스러기를 나도 먹어보겠다는 노예근성, 거지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요.
대구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온 나라가 파란색 물결입니다.
민주주의의 죽음으로 기억될 18대 총선입니다.
46%가 투표를 하고 당선된 것을 가지고, 안하무인으로 떠들어대는,
국민들은 대다수가 자신들을 지지한다고 믿는 멍청한 것들입니다.
다수의 침묵은 그 다수들에게 삶과 생활의 고통을 가져다 줄것이고,
또 그들은 누구누구 때문이라는 신세타령으로 살아가겠죠.
그냥 놔두죠...그들은 고생좀 해봐야합니다.
죽을지경으로 힘들게 살아가도 밥좀 더 먹고, 돈좀 더 잘 써보겟다는 도둑놈 심보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돈버는 꼴을 못보는 그런넘들의 투표결과가 오늘의 결과입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금산분리해체, 상호지급보증, 대운하 등등으로 인한 나라 거덜내고나도
정신을 못차릴 인간들입니다. IMF로 나라말아먹은 경상도 대통령 김영삼이를 지지하는
것들입니다. 자신들의 삶의 얼마나 궁핍하게 만든 넘들인데,
그들을 10년동안 지지한 진짜꼴통들입니다.
그넘들 안변합니다. 그러니 성추행을 해도, 거짓말을 해도, 별의 별짓을 다해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어줍니다.
찍고서 결과는 남 탓을 합니다.
그런 인간들.....아니 짐승들입니다.(생각없는 것들은 그냥 짐승으로 부릅시다)
투쟁하고 투쟁해보고 안되면 이만갈랍니다.
정말 이가갈린다.
벌써 몇년째냐...거의 20년을 싸워도 다시 원점이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