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확히 나이대별로 분석이 나온건 없지만, 투표율이 너무 저조했어요.
날씨도 거기에 한 보탬 한 것 같구요.
울 첨맘님도 낙선을 하셨지만, 같은 진보 계열인 노회찬, 심상정 뭐 이런 후보들도 다들 너무나도 아깝게 낙선을 하셨더라구요. 이런 분들이 절대적으로 국회에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세세한 정치의 길은 첨맘님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을지 몰라도 보수세력을 견제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진보세력이라고 볼때 큰 가닥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맘이 아픕니다.
사실 노회찬 후보 같은 경우는 한번도 여론조사에서 뒤쳐진 적이 없었잖아요?
이건 다 우리 국민들이 너무 투표를 안한 것에도 비롯되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수성구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진보세력들에 있어서는 20대에서 40대까지가 가장 핵심인데, 이 중요한 사람들이 투표를 많이 안한 것 같은 느낌이 심하게 듭니다.
다들 암 것도 모르는 할배, 할매들만 주구장창 습관처럼 투표하고 의식이 깨어 있는 젊은 사람들은 썩어 빠진 보수세력 보다는 울 첨맘님 처럼 신선하고 깨끗한 진보세력이 좋다고 하면서 무관심으로 정작 투표는 안하구요....
문제가 좀 심각하다고 봅니다.
세상에 투표율이 반도 안되다니요! 우리 모두 각성합시다. 사실 시민광장 여러분들은 당연히 투표를 다 하셨겠지만요.^^
비록 첨맘이 낙선은 하셨지만, 긍정적으로 전망하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긍정의 힘! 믿습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나아가야겠지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선거 기간동안 모두들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