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근의 저희 지역에서 선거운동하시는 신선한 모습에 반해서 꼭 찍어드리겠다고 결심을 하고저도 97년대선이후 11년만에 선거를 했었는데.. 결과는 아쉽네요..
어제 음주 하면서 친구들 한테 걍 유시민 찍어주고 싶더라고 느그도 꼭 찍어라 했을때 그넘들 머 그라자...어차피 안할라 했는 투표였는디..뭐 이러두만.. 오늘 전화로 야 느그 투표 했나.? 물어봤두만..결국 투표 한넘이 한넘도 없더군요....
반면 환갑을 넘으신 저희 아버님은 아침부터 같이 절에 다니시던 분들에게 주호영후보를 찍어주자고 바쁘게 전화를 하시던데...그분들은 다 같이 모여서 투표하러 가시더군요..ㅎㅎ
저 같은 선거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을 더 많이 참여하기엔 신선했던 선거 운동기간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저 같이 정치적으로 무관심 하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한 팬으로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