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보면 낙선이지만
이번 선거로 드러난 정치 전반의 결과를 놓고 보면
나름 유시민의 이번 도전은 그자신의 정치동력확보라는 차원에서
매우 유익한 시도엿고...또...무소속이라는 한계와 보수의 아성에 진보라는
꼬리표를 그대로 유지한채 더군다나 노무현을 부정하지않음등의 ....행보를
통해서 얻은 30%대의 결과치는 매우 고무적이다
대구에서 살았거나 기존에 살고있는 사람들이라면
동영상 과 사진을 보며 또는 선거운동에 참여 열정적인 하나됨을 가지는 가운데서도
그간의 대구라는 정체성에 비추어 당선까지 이를 수있을까라는 자문에...당연히
답은 불가하다라고 스스로 답을 내렸을것이다
정서 와 관성...이런건 한순간 이벤트로 깨트려지거나 쉽게 변화될수잇는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단지 석달만에
30%대라면 유시민의 선전임과 동시에 대구 수성을 유권자의 고민의 흔적과 변동성을
보여준 숫자대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 출신도아닌 상태에서 대구에서 공직이나 인맥을 제대로 다지는
과정도없이 거의 외지인이나 다름없는 유시민에게 저만한 관심을 보여준
수성을 유권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러 다시 가는것은 그자체만으로당연하며
지역주의를 해체할수있는 기존의 방법적 접근성에 대한 새로운 고민 또는
폐쇄와 일방성을 딛고 다양함속에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이라는
거창한 연계성을 놓고봐서라도 수성을에 다시모여 ...
유시민과 더불어 이번선거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논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당
그리고...봉하로 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 뵙고 오는 일정도 괜찮을듯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