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광순님의
대구고등학생들께 제안함/ 유시민 화이팅 ...이라는 글 내용에서
대구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택시안에서 오간 에피소드를 읽으며
고은광순님이 탄 그 택시기사 같은 분이 대구에 존재하는것도 사실이고
유시민의 도전을 안타까워하며 시민광장 여러분의 열정에 화답하는 결과치가
나오지않은것에 대한 자책과 대구인으로서의 안타까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시민광장회원으로 또는 눈팅으로 존재한다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서로 반대되는 두가지 현상이 공존하고있습니다
그 공존이 50 : 50의 공존이 아니라 한쪽이 매우 취약한 상태의 공존이고
또...서로의 시각차가 워낙커서 서로의 시각차이를 교정해볼 시도자체가
엄두가 나지않는 상황.....이것이 현재 가장 큰 고민이겟지요
고은광순님은
소통과 소통을 통한 정보의 다양한 채널 공급차원에서 매우 좋은 제안을
하신것으로 보입니다..그 연장선상에서 유시민의
이번 대구 도전의 의미를 찿아 보는것도 괜찮겟지요
정당성만으로 외부에서 접근이 효용성이 떨어진다면
그 방법적 접근성을 달리 해보는것 매우 좋은 시도일수있다 생가합니당
논리 이전에 감성적 소통과 일체감을 중요시하는 변동성이 미약한 공동체에
기존의 논리와 다른 접근이 다양하게 시도되어야한다고 보여집니다
다만...유시민과 시민광장이 이짐을 떠않아야 되는가에대해서는
모두가 함께 논의를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변호의 시간속에 쌓여진 모래와 진흙으로 이루어진 퇴적층이
한 순간에 흐물어지지않듯이....너무나 많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여야 될지 모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