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구를 왔다갔다 하면서 대구에 발판을 마련해보려 노력한지 6개월..
아내는 대구 나는 경남남해...ㅎㅎㅎ
참 아이러니 하게도 선거철이면 한나라당 일색인 두지역 남해와대구....이번 고향에 출마한 김두관
후보는 지역 선배님 이신데 하동남해의 지역적인 특성 으로 대결구도가 흥미 진진했다...
소실적 신문사를 창간(남해신문) 운영하며 산간지역 오지까지 고루고루 신문을 들고 찾아가서 인사
하는 선배님을 보고선 지역 주민의 아픔을 헤아려 주시던 선배님...(그때 제 친구들이 기자 노릇을 많
이 했었지요^^~~)오래동안 뿌리내린 믿음으로 군수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당히 당선하신 김두
관 선배님....이번에는 지역 대결 구도에서 낙선 하셨네여 (전국 투표율은 46%인데 하동남해는 70%
대) 웃기지요...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 입니다..지역간의 대립...ㅎㅎㅎㅎ
당선의 희열을 가슴에 담고 여지껏 살아 오다가 우연히 접하게된 책 (대한민국 개조론)과 항소이
유서를 읽고선 유시민 님을 흠모하게 되었지만 이번 낙선이 은 예고 된것이라 본다...
대구 라는곳....아주 앞뒤가 꽉막힌 곳이다...자신들이 가지고있는 생각이 자신을 멍들게하고 지역을
멍들게하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을 멍들게하고 황패하고 가난으로 치닫게 하는걸 느끼면서도 그 이
유는 남의 탓으로 돌린다... 현재 대구의 직업은 손꼽는다...백화점.공무원,자영업.....참고로 제 아내도
백화점 메니져(대백프라자)...병원도 타지역 광역시에 비해서 약하고 학교도 많이 약한 편이다...
유능한 인제는 많어나 그 인제를 타지역에 빼앗기는 바보 멍청이 들인 대구 잉간들...
정신들 차리세요...언제까지 남탓하면서 사실려우....이제 부터라도 생각있는 30대40대절은이 중년들
이 대구를 확 바꾼다해도 10년은 족히 걸릴거라 감히 단언한다....
제발 정신들 차려라....썩어빠진 대구경북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