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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누르고 감상하시길...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영국의 엘리엇이 말을 했던가요?
총선이 있었던 이번 4월은 사람에 따라서 잔인한 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혹은 아름답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첨맘님이 작년에 처음으로 대구에서의 출마를 말씀하셨을 때
대부분 모두가 대구 출마를 반대하였을 것입니다.
저도 그중의 한사람이었으니까요.
너무나도 결과가 뻔할텐데,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역시 결과는 처음에 예상했던 것과 같이 나왔습니다.
만일 현재 지역구인 고양시 덕양갑에서 나오셨으면 어떠하였을까요?
당선은 안정적이여서 편안하게 선거를 치렀을 것입니다.
선거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감동과 즐거움이 덜 하였을 것 이고요.
물론 당사자인 첨맘님께서 우리의 밀알이 되어서
국회에도 무난히 들어 가셨겠지요
약간은 아쉽지만 원내에서 밀알이 되지는 못했지만
첨맘님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한알의 밀알이 아닌,
훨씬 많은 밀알들이 가득 들어 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총선 과정을 통해서 말이죠.
그 증거가 현재 우리 시민광장 게시판에 새로운 밀알들이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비록 결과는 아쉽게도 졌지만
이번 과정을 통해서 첨맘님과 우리 모두는 승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전보다 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토의 땅인 대구의 시민들도 변화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다들 똑같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수성대첩으로 불리는 이번 선거과정에 4/5, 4/6, 4/8 잔치에 참가하여
열성적인 응원을 보여주신 우리 강원도의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
그리고 첨맘님을 지지하는 지지자 여러분
또한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에서 참가하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뱀발 : 지금 나오는 노래는 <지아> 라는 가수가 KCM-(남자 목소리)과
같이 부른 < 내마음 별과 같이 >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첨맘님에 대한 요즘의 저의 마음이길래 올려
봅니다.
내마음 별과 같이 - 지아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나서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게 걸려서
풀잎을 엮어 반질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 내 마음만은
나 같은 사람 사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의 별 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 있든 찾아낼게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 수 있죠
세월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뭐래도 내 마음 별과 같이
그댈 비춰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