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결과를 비관이 아닌 아주 낙관적으로 봐도 될것같다.
이번 총선의 국민의 과반수를 훨씬 넘는 분들이 투표를 포기했다는 것은 현실정치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국민이 한 것이다.
따라서 국민들의 열망은 새로운 정당,이번에 나온 정당이 아닌 새로운 정당에 목말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심상정,노회찬이 진보신당으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실패했는데 바로 기존정당에 대한 국민의 무관심의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또한 급조된 신당이다 보니 정당투표에 대한 지지율또한 저조했다.
그러면 기존정당을 국민이 선택했다고 볼수있느냐 하는 분석을 해봐야 하는 데 기존정당들 또한 최다득표를 한 정당조차 국민의 겨우 16% 정도의 지지만 이끌어 냈는데 늘 선거때만되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보수표를 제대로 흡수한 결과가 이정도면 처참할 정도의 성적이다.
국민은 지금 새로운 정당에 목말라하고 있다.다시말하면 유연한 진보정당을 출현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며,기존의 정당을 퇴물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사회적 국민적 의식의 진보를 이룬 선거로 봐야 한다.
이 시점에서 총선후 창당하겠다고 유세전이나 유세후나 누누히 강조한 유시민과 함께하는 분들의 의지가 제대로 반영된다면 새로운 정당은 빠른시일내에 출현이 가능해 보인다.국민이 목말라 하고 있는데 물을 안주는 것은 국민에 대한 유연한 진보진영이 할 도리가 아닌 것이다.
이번선거에서 유시민은 대구에서 선전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하지만 상당한 득표를 했으므로 어느정도 신임을 얻는데는 성공했다고 자평해야 할 것이다.
수성을의 시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다시말하면 수성을로 나와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낙선을 했다.주호영씨가 지역정서에 힘입어 당선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수성구민들이 유시민에게 무관심했다고 볼 수도 없는 상황이다.득표율이 말해주지 않는가? 누구나 다 안타깝고 아까워 하는 인물이 바로 유시민 아니던가? 총선은 끝나고 보궐선거가 뒤따를 것이다.이 보궐선거에 도전해서 다시 등정해야 할 것이다.그것이 바로 수성구민들의 바램일 것이다.수성구에서 그정도 통했으면 경인지역에서는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 예견한다.
그 날을 기다리면서 다시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다.
일기당천의 유티즌들이 있는 한 유시민은 반드시 대통령 된다에 100원 건다.
사족으로 창당할 당명을 좀 생각해 봤는데 참여시민당,참여 우리당,시민주인당,시민주권당,참일꾼 참사람 당 등을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