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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배타적 태도, 걱정되는 바이다.
두루객 | 2008-04-11 10:17:14 | 조회 192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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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관용하지 않는 보수는 수구일뿐인데 완전한 진보가 아니지만  ..   유시민 비난하는 것도 아니요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유빠'를 자처했던 본인이 유시민 비난하는 것도 아니요... 그것도 문국현과 공감하지 않을 만큼의 유시민의 인문적 소양부족이 아니라 할 것인데 .... 게다가 대구 '수성을'에서 보여온 유시민의 모범적인 선거유세, '은평을'에서 보여준 문국현의 모범적인 선거유세.... 이런 공통점이 두 분이 서로 배타해야할 것은 아님에도 .... 제 아무리 시민광장이 유시민 지지자의 장터라 하지만 동시에 유시민의 만의 장터가 아니라 넓은 장터가 되어야 유시민에게 좋은 일이 아닌가!

 

우리끼리의 신바람이야 좋은 일이지만 '우리끼리'가 너무 지나쳐 봐야할  것 못보는 장님 지지자의 장터가 된다면 어찌할 것인가!   문국현 업급했다고 문국현만의 가치를 강조하는 것도 아닐진데 문국현 언급했다고 독수공방으로 보내는 시민광장의 배타적 감정,  한나라당도 아닐진데 문국현마저 배타하는 시민광장 독자님들,,, 그것은 유시민을 위한 좋은 일이 아닙니다.

 

2002년 노무현의  개인 홈페이지 노하우의 모델과 지지자만의 장터 노사모의 모델... 시민광장은 노사모의 모델보다 노하우의 모델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노사모의 모델은 긍정적인 면도 있었으나 '미키루크'가 일으킨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노하우의 모델이 맞습니다. 노하우는 큰 틀에서의 공감을 유지하면서 열린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노사모만의 노무현이었다면, 노하우 없는 노무현이었다면 대통령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동영이 왜 실패했겠습니까?  자신들만 바라보고 유시민의 쓴소리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장님이라서 실패한 것이 아닙니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리안의 용인되는 세력에게  쓸데없는 배척정신도 마다하지 않는 정동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래서는 안됩니다

 

10명의 반대자에 불과하고 나머지들은 침묵해서 나온 결과라 하지만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어안이 벙벙할 것으로 보여 ,, 문제가 많으니 시민광장의 글의 분류 시스템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통합민주당, 한 발 앞선 '문국현' 교훈 삼아야


'원더걸스'가 근 한달간 투표를 독려했지만 소용 없었다. 60프로를 이루던 지난 17대 총선 보다 한 참이나 낮다 할 것이다. 보수 정치인들이 일으킨 정치 불신감이 낮은 투표율를 만들어 또 다시 보수세력들이 석권하는 악순환으로 50년 장기집권을 누리던 자민당 정치, 한국정치의 일본화를 보는 듯하다.

일본은 그나마 '사회당'을 통해 견제세력을 이루는데 한국에서는 어찌하여 '민주노동당'도 아니요 '민주당' 마저 죽인단 말인가! 경제대국 일본의 모델을 갈망하는 그런 심리는 아닐까?

일본과 달리하는 진보 정치, 일본과 달리하는 '철학이 깊은 경제'의 차별화로 일본을 이기는 것보다 '일제침략'의 경험을 맛보게된 그 당사국이 일본의 모델을 닮아가는 것은 세계가 보기에도 우스운 일이다.


18대총선의 암담하고 참담한 선거결과를 감상하실까?

이명박 정권의 잘못을 심판하라 했더니만 고작해야 대운하 이재오, 건강보험 민영화 설파 박형준, 공천파동 이방호 등, 이명박 측근만을 심판했던 4.9총선, 이것이 비단.. 이재오,박형준,이방호만의 문제인가! 이명박의 잘못은 한나라당의 잘못된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다.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보다는 영남에서는 정책과 이념의 정당으로 '한나라당'을 견제하기 보다는 '계파투표'라는 정치적 이유를 통해 비로소 한나라당 후보를 낙선시키는 꼴상이 연출되었다 할 것이다. 이름하여 이름도 코미디스러운 '친박연대'라 할 것이다. 전국스타 '유시민'이라 하더라도 박근혜를 업고가지 않으면 당선 안되는 경북,대구.. '계파선거'래야 한나라당을 이기는 대구,경북... 놀랍고 기가 차지 않을 수 없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당선에서 보듯이 노동자가 결집하는 도시가 아니라면, 민주당 조경태의 당선에서 보듯이 일정한 외형적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면. 민주당 최철국의 김해 당선에서 보듯이, 대통령의 모범적인 생가 귀환이라는 특별한 경우가 없다면, '표' 주지 않는 영남지역, 도대체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건가! 정책과 철학의 이념이 기준이 안되면서 그렇다고 순수한 '보수화'가 아닌 봉건적 '계파선거'였음을 드러난 영남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유권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 할 것이다.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던 정치권의 책임이 더 크다 할 것이다. 더구나 '정책과 가치'의 중심이 되지 못한 '통합민주당'의 책임은 더 크다 할 것이다. '정책과 가치'의 중심, 한 발 앞서는 선거문화로 모범을 보여준 은평을 '문국현'을 보면서 민주당은 뭔가 배워야 하지 않는가!


번영로 톨게이트 요금인상 반대 시위를 통해 정책의지를 드러내면서 자신을 알리는 민주노동당 김석준의 경우처럼 이러한 선거방법을 모범삼아야 한다고 그렇게도 소리높여 주장했지만 꿈쩍도 하지않았던 '열린우리당,통합민주당'에 비해 '은평을'에서는 주변을 짜증나게 하는 '소음'은 자제하면서 앉아서 장사하는 상인들에게는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갔던 대운하 반대 정책선거 문국현후보가 좋은 귀감이 되었다고 한다. 한 발 앞서가는 정치인이 있다면 유권자는 외면하지 않는다.


과거의 통념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아 '문국현'으로의 '대선후보화'가 되지 못해 시너지를 발산하지 못한 통합민주당... 결국 '대선'에 이어 '총선'에서 마저 참패하고 말았다. 노무현 대통령이 귀향한 봉하마을의 김해에서는 '최철국'이 재선하는 '이변'이 있었던 반면에 '참여정부의 정치적 자산을 짓밟았던 정동영과 '참여정부'를 부정하던 손학규, 그에 줄섰던 정청래,임종석,이인영,정봉주,우상호 386 의원들 모두가 패배하고 말았던 아이러니... 그들의 낙선에는 안타깝고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 그것은 그들이 자초한 변질이 있기에 '플러스 알파'를 가져올 수 없다 할 것이다.



쌓아온 자산마저 부정하고 그렇다고 진보적 가치는 커녕 가치의 혼선만을 가져다 준 '정동영,손학규계 사람들' ....결국 자신은 탈락되고 박상천 및 구민주당 세력에게 좋은 일만 시켜주면서 한명숙,신기남,김태년,김원웅,선병렬..등 애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마침내 김근태마저 썩어빠진 '뉴라이트' 대표에게 패배하는 자존심의 상처까지.......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최선을 다한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성과가 없었던 진보신당과 노회찬,심상정...안타갑기도 하면서 예상치 않았던 민주노동당의 성과에 위안이 되는 바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급조한 통합민주당의 실패를 교훈삼지 않았던 노회찬,심상정의 판단착오가 아닌가 싶습니다. 열린우리당 경우야 구민주당 출신들이 워낙 썩어 있어서 민주당 분당을 용인하는 유권자들이 많았지만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의 경우처럼 아무런 이유없이 해체하고 분당시키는 정치행태에는 유권자들이 박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46퍼센트에 불과한 투표율을 두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무의미'하겠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정치불신과 정치냉소주의'의 책임은 정치인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왜곡된 '수구보수화'로 가는 것이고 자민당 장기집권 '일본화'로 되어가는 '위험성'이라는 것입니다.

81석의 통합민주당... 남은 4년 .. 아무런 사심없이 이명박의 잘못된 정책을 검증하고, 그와 대비된 대안과 가치를 창조해주기를 바란다. 싸구려 봉건적 정치는 그만하고 상향식 정당문화 위에서 '정책과 가치'의 중심으로 한국의 보수화 정치를 무너뜨리고 왜곡된 경제논리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우리가 추구해야할 경제는 잘못되고 왜곡된 이명박 경제가 아니라 문국현이 담고 있는 '철학이 깊은 경제'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복지규모에 있어서 일본에 비해 형편없다 할 것인데 ...일본의 경제모델을 들어 '성장이 있어야 복지가 있다'고 말하는 이명박, 결국 일본의 뒷꽁무니를 따라 갈 뿐이지 일본을 이기는 것이 아니다.철학이 있는 경제로 한 발 앞서면서 동시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는 것이 일본을 이기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 고유만의 '진보정치세력'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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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쥬르 식품의 사위가 경제를 살릴 수 없다 -----------

아직도 이명박의 '경제살리기'를 신봉하면서 '안정론'에 힘을 실어주는 숫적우세가 있는 모양이었다. 물론 대다수야 이명박의 '경제살리기' 거짓구호에 믿지 않을 것이지만 그것이 투표로 연결되지 않는 것이 문제라 하겠다. 반면에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이명박의 '경제살리기' 허상을 믿고 안정론에 힘을 실어주었다.

도대체가 과반수 안정론과 '경제살리기'가 무슨 연관이 있다는 말인가! 노태우,김영삼 3당합당 시절 과반수를 이루던 민자당이 경제는 살렸는가! IMF와 양극화를 초래했을 뿐이다.

더구나 한나라당 코드의 '과반수'여서 경제는 커녕 민생파탄이 대기하고 있다 할 것이다. 한나라당 코드 - 민자당 과반수는 그야말로 거품경제에 불과한 민생파탄, 서민파탄의 경제라 할 것이다.

민자당, 한나라당 정권의 실패한 거품 경제체제를 이어받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이만큼 관리해올 만큼 나쁘지 않는 지난 10년의 경제수치를 '파탄'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장수치를 기준하는 이명박에게는 '어불성설'이라 할 것이며 인기에 영합하는 경기부양책 부작용을 자제하고 최소화했던 참여정부에게 '국정실패'라고 말하는 한나라당이라면 '양극화 해소'는 커녕 5,6공, 문민정부가 일으킨 거품경제 부작용을 다시 답습하게 될 것이다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 밝혀진 전두환,노태우의 어마어마한 비자금, 노태우 정권에서 일어났던 민생파탄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만하지 않는가! 노태우 정권의 정경유착 부패였다 할 것이다.

김영삼 정부는 어떠했는가! OECD 가입이니 경제 100일 기획이니 하며 기업대출 규제없이 풀고, 사치가 만연했던 거품경제였지 않았는가! 언론은 권력과 유착해 국가부도위기를 숨기고 권력은 재벌에게 갖은 금융해택을 나누어 주고... 이러다 터진 것이 IMF인데 한나라당 이명박은 어떤 경우일까?

노태우와 김영삼이 썩인 이명박일 것이며 김영삼식 머리없는 지도력,부패 행태와 비슷할 것이며 박정희 정권에서 단물을 빨아온 이명박 후보는 금융실명제,하나회 척결이라는 김영삼과 또 다른 5,6공으로 돌아가는 민생파탄이라 하겠다. 이들의 무개념 코드는 결국 IMF 외환위기로 내달았고 그 여파가 지금의 양극화라 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지금 가고자 하는 코스가 어쩌면 그렇게 민생파탄의 6공정부와 문민정부 한나라당 정권과 흡사한지 모르겠다. 한나라당 과반수는 결국 정권의 오만과 태만을 불러올 것이고 '재벌 프렌들리' 하여야, '재벌 프렌들리'를 위하여 국가가 책임질 규제마저 무분별하게 완화하여야, 무분별한 대규모 토목공사'하여야 '경제살리기'라고 착각하는 이명박 정권의 허상은 이미 고소영 강부자 부자내각 실상이 잘 말해준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명박의 '경제살리기' 허상을 믿는 부류가 있다면 CEO출신이라는 기대일 것이다. '현대건설 부도'의 이명박이라 할지라도 그럼에도 기대하는 것은 그들이 자랑하는 '청계천'일까? 청계천 그것이 과연 경제를 위한 추진력이라고 믿는 것인가? 보여주기 '청계천'과 서민경제의 혜택이 무슨 연관이 있다는 말일까?

예를 들어서 요즈음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의 봉쥬르 식품 회사에서는 사장이 재혼해서 얻은 아들과 사위가 있는데 아들과 사위의 회사운영 방식이 달라 부딫치는 장면, '미우나 고우나'의 애청자라면 잘 알 것이다.

한 사람은 매사에 순리대로 처리할려 하지만 '사위'라는 사람은 회사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직원'을 해고하는 것도 제 맘대로이며, 공장부지와 관련 주민들의 불만을 다독거리는 대화도 없이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마침내 '뇌물'도 서슴치 않고 있다. 그는 그것이 자신의 추진력이라 믿는다. 그러나 결국 회사의 '이미지'만 망칠 뿐이다. 마치 이명박의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할까? 이것이 무슨 경제살리기'란 말인가!

과반수 한나라당의 위험한 정책을 경계한다면, 대운하 공사와 건강보험 민영화의 위험성을 안다면 견제세력의 부활을 통해 견제와 균형이 되어야 이명박의 무개념 경제정책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 터인데 ... 걱정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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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의원께서  

노전대통령을 좀 나무라서 그렇다 여기십시요.
08-04-11

핑  

저 역시 문국현씨의 철학과 생각을 존중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이 최고라는 문국현씨가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참여정부에 아주 비판적이었던게
지금도 아립니다. 그부분만 서로 보담으며 소통하다보면 좋은일이 안 있겠습니까.

오늘 글도 시기상 좀 빨랐네요^^
08-04-11

저 역시  

문국현의원을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출마하기전부터요.
다만, 핑님 말씀처럼 서로간에 소통이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08-04-11

kimchiman  

<제 아무리 시민광장이 유시민 지지자의 장터라 하지만 동시에 유시민의 만의 장터가 아니라 넓은 장터가 되어야 유시민에게 좋은 일이 아닌가!>(두루객)

시민광장은 유시민을 좋아하고 존경하고 지지하는 분들의 광장입니다.

그런데 "넓은 장터" 라니요?
유시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포용해달라는 얘기입니까?

두루객님!
나중에 탈퇴하시더라도 일단은 회원에 가입하신 다음 무슨 주장을 하셔야만 정도가 아닐까요?
08-04-11

초록뱀  

인제 이런식의 접근은 짜증이 납니다.

외연확대라는 추상적인 용어로 더이상 아닌 사람들을 들이대지 마셨으면 합니다.
08-04-11

BACH2138  

이 분도 소통하려 어렵게 글 올리신 것 같은데,
독수공방으로 내몰리지만 말았으면 싶습니다.
08-04-11

흠..  

유시민 지탱하기도 힘이 벅찬시기에 이런 글이 적절하다 보나요?
그리고 유시민을 참여정부의 상징으로 보고 지원하는 분들도 많은데
참여정부 비판하는 문국현을 포옹하라구요? 아직은 상충되는 부분이 많은데..
폭 넓고 유연한 것도 좋지만 정리 할 것은 정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훈수도 좋지만 아픈 상처들이 치유되는 시간이 필요하우 여기사람들이 슈퍼맨이우?
08-04-11

돌쇠  

두루객님

문국현의 정체성이 뭡니까?

내가 알기로는

참여정부 국정파탄의 죄과를 전국을 돌며 씻김굿을 해야 한다구요?
단기필마로서 자신으로의 단일화를 외치는 그 잘남은요?
지역조직과 구성원에 대한 독단적 군림은요?
그리고 각 지역 위원장 정체성 함 보세요?

유심히 보시고 판단하세요
평소 존경하던 님이
문국현을 이야기 하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는 지류이지 본류가 될수 없는 분입니다
08-04-11

유win  

문국현이..정치인으로서.. ...글쎄요??

통민당의 몰락으로 반사이익을 얻은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정치인 문국현을 봤을 때...단수가 너무 떨어진다는 느낌이..순수함은 인정하나..

노무현 정부를 까는 걸 봤을 때..순수하다고 할 수 도 없고.....

그렇다고..특별한 비전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08-04-11

그냥  

환영합니다.

적이 아니라면, 차이가 크지 않다면 손 잡고 가야지요.

대운하반대, 의보 민영화 반대, 양극화 반대....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08-04-11

결국  

두루객님 말은 정확하게 하셔야죠.
우리가 문국현을 배타하는게 아니라 문국현이 노무현과 유시민을
배타하는 것입니다. 유시민 지지자로서도 문국현이 유시민 노무현과
함께가기를 정말원합니다. 종이한장차이 있을까 말까한 포지션의 차이인데도
마치 오랜 적이라도 되는양 하는 이가 대체 누구인가요?

진보를 포용하지 않는다는 민노들, 본인은 아무 관심이 없는데
밑의 지지자들만 함께가자는 문국현류... 이모두 우리를 가슴아프게 합니다.

두루객님! 함께 갑시다 가요! 제발!
우리를 설득하지 말고 문국현을 좀 설득하라구요!!!!
08-04-11

네이버하이에나  

난 문국현이가 우리 시민행님하고 소통할려면 돗자리들고 노무현대통령께 가서 석고대죄 며칠하
면서 무릎팍이 좀 까진다음에 종아리몇대 쳐맞고 와야 그게 순서라고 봄....
제말이 틀렸다면 몇대 쳐맞겠음.
08-04-11

곡예사의 첫사랑  

문국현의 잘못은 자신이 시민으로서 참여도 하지도 않고 참여정부를 비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여민주정치의 최악입니다,
이것을 문국현은 뭔 말인지도 모를 겁니다,
참여민주시민은 참여한다음에 비판을 합니다,
그 사람이 참여한 게 뭐가 있지요,
참여 정부를 까대기하며 집권한게 현 한나라입니다,
그것을 알면서 까대기를 하는 것은 차라리 한나라 집권이 더 자신에게는 좋다는 것 아닌지요,
이 무지인지 파렴치를 그 사람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중립일때 우리는 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한나라 집권 방조 나의 부정의 대상입니다,
08-04-11

BACH2138  

전 문국현 이분을 보면, 정치인으로서 나아가야 할데와 정지해야 할데의
행보에 있어서의 강약조절이 아직 덜 세련된 분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선때도 그렇고 여기의 여러 분의 지적을 충분히 고민하셔야 더 큰 정치를
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더욱 검증받아야 할 분이라고 봅니다.
08-04-11

흠..  

이런 잘난 글 쓰는 시간에 왜 문국현이 경제파탄 세금폭탄 운운하며 참여정부 비난하는지
이유나 써보는 것이 좋을 듯하오 타당하면 배타적이 되지 않은 것도 같구먼...
08-04-11

고민합시다  

선거가 막 끝난 시점이라 들뜬 감정과 피곤한 몸을 추스리는 시간이 있고 나서
논의가 되어야 하는데...이렇게 시작된 마당,평소 제 생각도 정리없이 덧 붙입니다.
(로긴없이 덧 글 쓰는 거 이해바람^^)

시민주권시대 참여민주주의 완성,,가려면 결국
외연확대를 통한 구체적 행보가 앞으로의 과제 중 급선무일진대...
지속적인 관심 불러 일으켜 대중적 지지로 연결, 우리의 덩치도 더 커져야~
그럴려면 일단 코어그룹의 바탕과 여유가 지금보다 더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두루객님 말씀 "제 아무리 시민광장이 유시민 지지자의 장터라 하지만 동시에 유시민의 만의 장터가 아니라 넓은 장터가 되어야 유시민에게 좋은 일이 아닌가!"

저는 이 말씀에 그 행간의 내용이나 깊이를 따지지 않고 100% 공감합니다.
덧 글 다신 님들의 아래 지적들을 다 맞는 말씀이지요.그렇지만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문'에 대해서 다들 웬만큼 안다고 생각합니다.

김치맨님의 덧글
"--시민광장은 유시민을 좋아하고 존경하고 지지하는 분들의 광장입니다.
그런데 "넓은 장터" 라니요? 유시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포용해달라는 얘기입니까?---"

저는 딱 이 지점, 이런 인식의 글을 보면 속으로 가슴이 멍합니다. 아픕니다.
김치맨님의 아이디는 여기 저기에서 봐 왔기에 가지고 계시는 열정과 인품~잘 알고 있습니다.

유시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당연히 포용해야죠,
지금까지 어떤 형편없는 프레임을 통해서든,
현재의 <유시민>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제대로 된 상품의 가치를 알리려고 우리들이,
넷상에서나 술자리에서나 대구현지에 가서나 금까지 노력해 왔잖아요.
앞으로 더 큰 시장에 내 놓자는 결의(?)아래 더 노력할거구요.

원더걸스 팬카페 아니잖아요? 박사모수준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지금 봉하분위기를 보니, 앞으로는 서서히 내놓고 노짱광팬이라 할 수 있지만,
전에는 사람 올인이 아니라 가치에 올인한다고
주변분들에게 홍보해서...5년 전의 감동 만들었잖아요!

(원더걸스/박사모 카페 한번도 안 가봐서 잘 모름^^, 거기에 속한 분들 이해하셈~)

조직동력을 약하게 하려고 이런 의견이 올라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현재 우리는 사람에 너무 집중하고 있어요.
얼굴보는 오프자리에서의 과분한 칭찬은 과장이 있더라도 보정하면서 이해하지만,
이런 공개된 온라인에서의 경우는 자칫 폐쇄성만 키우는 실수가 아닐 까...계속 드는 생각입니다.

깊이 보고 논리적으로 분석비판하는 사안이나 글이 있듯이,
대략 큰 흐름자체가 크게 틀리지 않으면 여유있게 보는 것도 필요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지적입니다.

(앞으로 자주 오고 회원의 역할- 미력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큰 전진을 위해 건강한 몸 만드시고 돈도 좀 버시고요...)
08-04-11

음..  

연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상대 지지자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겨서는 안됩니다.
건전한 긴장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해서 대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성급함을 버리고 4년 어찌 보낼지 장기적인 계획하에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일희 일비하고 하루 하루를 보낸다면 어제도 오늘도 발전 없는 날들일것입니다.

선거가 끝났습니다.
유시민, 문국현, 진보신당 의원들을 지지하는 분들...
직접 그 분들에게 상대 지지자들이 불만 스러워 했던 부분을 물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 부분을 상대지지자들에게 이해될 수 있도록 충분히 전달 하십시오.
논란만 일으키고 상대 지지자에게 상처를 준 장본인들이 그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 지지자 결집을 시도한다면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멀리 봅시다. 서두르지 맙시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상대편의 말도 귀기울여 들읍시다.
그러하면 외연은 자연히 확대될 것입니다.
08-04-11

ㄹㄹ  

문국현에 대해선 아직 씻김굿이 좀 더 필요해서 그럴 겁니다.
08-04-11

종합부동산세  

난 이글에 찬성한다.
노무현정부를 깠다고 문국현이 안된다고?
노무현 정부는 완벽 그 자체인가? 노무현 정부의 실수 , 문제점 누구나 얘기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런데 욕하면 무조건 수구세력이 되는 것인가???

또한 지지자들이 벽을 만들어서 유시민의 정치적 행보에 그림자를 만들어선 안된다.
문국현이니, 진보신당이니 모두가 좋은 정치인이다.
유시민을 중심으로 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유연한 진보를 주장하는 모든 이들을 중심으로 정당을 만드는 것이다.

제발이다.
유연성이 필요하다.
시민광장.
08-04-11

양도소득세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정당 어떻게 만들겁니까???

일부 유시민의 사람들로만 채울겁니까?

때론 생각의 차이가 있어도 당 내부적으로 토론하고 대화하는 정도의 차이는

함께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문국현과 진보신당 등을 함꼐 할 수 없는 사람들로 규정한다면...

누구와 함께 한단 말입니까???

김태년 의원이요????

몇몇 사람들만 모여서 정당이 이루어 집니까???
08-04-11

포세이동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유연한 진보는 여러가지 생각이 다른 진보가 모여 하나의 세력을 이루어야지
교조주의에 빠지면 곤란합니다. 결코 득이 될게 없습니다.
08-04-11

초록뱀  

후보가 성공 하면 그깟 .....철새 정치인들 무쟈게 오는법 입니다.

포용 / 외연확대 / 유연성.....이젠 지겹습니다.

그만들 하십시요.

아닌건 아닙니다.

이 나마 동력도 자체소멸 되기를 원하는겁니까?
08-04-11

취득세  

그럼 유시민만으로 정당 세울수 있습니까???
08-04-11

초록뱀  

물론 그들도 관심 없겠지만...
암적인 존재들과 함께해서 분란을 일으킬수 없습니다.

........라고 답변 하고 싶습니다만.....

길어질까봐 이만 닫고... 지하식당 갑니다.

식사들 하십시요.

일요일날 대구서 만납시다.
08-04-11

흠..  

여기사람들 문국현이나 진보에게 유시민 이해해달라고 하지 않는데
어찌 여기사람들만 유연해서 그들 품고가냐구..
여기일도 바빠 죽겠는데..

유연성 가지는 일은 노하우에서 하고 여긴 확실히 정체성을 가지고 나아가고..

시간도 많은데 머가급해 이거저거 스킵하고 서둘러 같이 놀자고 하냐구..

정말이다 인물들고 나서지 말고 여기사람 싫어하는 부분 설득해달라구.. 오케?
08-04-11

이사야  

문국현, 그는 정치 신인으로써 어리석은 선택을 했죠.
거의 탄핵 찬성과 맞먹는 행위, 아니 그보다도 더 치명적인 행위를 한 것이죠.
그런데 이젠 그냥 넘어가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우리가 강운태 의원을 받아들일 때와 형평성에 위배됩니다.
강운태는 돈이 없고, 문국현은 돈이 많아서 그렇게 해야 하나요?
08-04-11

취득세  

탄핵에 맞먹은 행위가 뭐져?

아니 그보다 더 치면적인 행위가 뭐져??
08-04-11

이사야  

참여정부를 평가하면서 정치로 사람을 죽인 정부라고 하지 않았나요? 저는 분명 그런 식으로 말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걸 모르시면서 제게 묻는 것인지,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
아무튼, 탄핵 때는 열린우리당이라도 있었죠. 그런데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등의 기존 정치인과 정치 집단들이 모두 참여정부 실패를 이야기할 때 외부에서 들어온 새로운 정치인이 거기에 자물쇠를 달아서 도장을 찍은 자가 바로 문국현입니다. 관에 못질을 한 것이죠. 이것은 자신의 양심을 완전히 팔아먹은 기존 정치 세력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이죠. 사람을 중심으로...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면 그런 태도를 보일 수 없죠. 살아온 삶에 대해서는 잘모르니 말할 수 없으나 정치의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그는 큰 실수를 한 것이고, 이후에 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사죄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를 인정하는 순간 그가 한 노무현을 관에 넣고 못질한 행위를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정치인을 구매할 때는 그의 생각과 사상, 그리고 말과 행동까지 구매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08-04-11

dma  

님이 아무리 진정성을 가졌더라고 하더라도

이런 글로 인해서

여기 동력은 반토막되고
분열만 조장할 뿐입니다.

혹시 그걸 바란 것인가요??
08-04-11

취득세  

동력이 반토막 나고

분열만 조장한다.

아닙니다.

토론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된다면 안되는 이유와 된다면 된다는 이유가 맞부딪쳐야 합니다.

그것이 유시민 정신입니다.
08-04-11

dma  

토론 할 것두 없구요..
아주 쉬워요..
문국현이 사과하고 자신의 기득권을 버리고 상향식정당정치의 토대가 되겠다고 하면 여기 사람들 반길 겁니다.

먼저 자체 토론 먼저하고 문국현님의 입을 통해서 해결하는게 순리 아닐가요?

제가 알기론 문국현 지지하시는 분들조차 아직 의견분분한 걸루 알고 있는데요.

상처를 주고서
왜 상처입은 사람들한테 와서 이러시는지요?

정말 상식적으로도 인정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08-04-11

취득세  

먼저 자체 토론 먼저하고 문국현님의 입을 통해서 해결하는게 순리 아닐가요?
--> 맞습니다.

님이 말씀하셨듯.....문국현이 사과하고 기득권 버리고
상향식정당정치의 토대가 되겠다고 하면 여기 사람들 반길 것이라면,,,

문국현 또한 우리가 배타적으로 거리를 두어야할 인물은 아니지요??

저는 그런 것입니다.

문국현은 부조건 배제하자. 이건 아니라는 것이 요점입니다.
문국현과 무조건 함께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 문빠아닙니다.
4546에 대구에서 함께 했습니다.

^^
일요일 에 뵈요!~
08-04-11

초록뱀  

취득세.님

혹시 ??? 겸손한 부엉이 .님 아닙니까?

아니면 말고요....죄송.
08-04-11

취득세  

아닌데요....^^

절대 아니어요....
08-04-11

초록뱀  

다시 죄송^^
08-04-11

원칙1  

그러시면 문국현 지지사이트에서 열심히 하세요...제발...
저역시 진보신당에는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건 그거고요, 제가 그렇다고 다른 분들에게 강요할 수 없지 않나요..
또한 유시민의원 이외에는 다 배타적으로 하자 그런적 없습니다..다만, 문국현씨 지금까지 했던 무개념의 아무 생각없는 행태를 평가한 거고요, 이후에 멋진모습으로 거듭나면 그땐 동반자라고 누가 얘기 안해도 다함께 공동의 협력을 길을 모색하는 흐름이 나오겟죠..

그러나, 개인적으로 사람은 본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정치적 위기상황에서 본모습 한번 들어나면 이후에 바뀌기 어렵습니다...글쎄요, 문국현이가 과연 거듭날수 있을까요...저는 80년대 전두환시절에 홍사덕이 민주화 변호사인줄 알았어요..
08-04-11

korea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두루객님의 글에 반은 공감하고 반은 공감하지 못합니다.
시민광장은 유시민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 입니다.
또한,문국현의 문함대에서는 문국현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일겁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가치를 공유하면서...
유시민,문국현을 동시에 논할수 있는공간은 시민광장이나 문함대에서 논하는것보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서프나 노하우 등에서 논하는게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문국현,유시민을 녹일 수 있는 공간은 '민주주의 2.0'이 오픈되는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08-04-11

현승아빠  

문국현, 심상정, 노회찬 등등...
사람이 우선이 아닙니다.

가치가 우선입니다.

문국현은 외연확대를 하고 싶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먼저 자기 정체성을 확립해야죠.

손학규=한나라당 2중대
정동영=궁물
문국현=?

어떤 정치인인지 검증도 안되었고 스스로 밝히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것만으로는 많이 부족하게 보이구요.
좋은 경영자와 좋은 철학을 가졌다고 좋은 정치인이란 법은 아니니까요.
08-04-11

유연한 진보  

정치는 그 자체가 당파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자발적 지지 모임에 외연확대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유연한 진보의 기치에 공감한다면, 새로운 도전에 대해 불확실성과 불안한 마음보다는 확신과 신념이 절실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우린 왜 이자리에 머물고 있을까요. 다만 우리의 기치를 살릴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이 외연확대이고 포용성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단지 낙선했다는 것만으로 벌써 유연성을 논한다면 도로 통민당으로 복당하라고 하십시오. 저는 낙선이 실패가 아니라 33%의 지지율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봅니다. 섣부른 유연성은 진보의 유연성을 갈망하는 유빠를 다시 방황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08-04-11

진아아빠  

문국현씨는 자신이 주장한 가치의 선명성 때문에 정치적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이 난국에 당선됐으니 그게 어딥니까?

그러나 그가 주장했던 가치를 실현할 길은 더욱 멀어졌죠.
본인의 위상은 올라갔지만 주장했던 가치는 더욱 가치로만 남았을
뿐입니다. 그가 이미 정치꾼이 되지 않았다면 자신의 이전 행태가
과연 가치를 실현하고저 하는 순수성에 기반한 것이었는지, 현명한
태도였는지 돌아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날 진보의 몰락은 수구보수 세력의 공격 때문만은 아닙니다.
내부의 조우가 더 큰 역할을 했습니다.

문국현씨, 민노당등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죠.
모 아니면 도, 뒤에 똥차가 기다리는 줄 알면서도 앞에 쓰레기차만
기를 쓰고 막은 근시안의 결과입니다.

내 판단에 참여정부가 쓰레기차로 보여서 투쟁했다고 주장한다면,
그리고 그 행동이 사심없는 소신이라면 정치보다는 시민운동을 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참여정부가 그렇게 극악하게 비난할 만한 대상이었기에 그 청산을
위해 일조했다면 그 뒤에 나타난 더 큰 거악에 대해서는 피를 토해야
일관성이 있습니다.

자칭 선명한 진보를 주장했던 사람들과 세력들, 앞으로의 행보를 두고
보겠습니다.
그런데 어째 참여정부 때보다 더 얌전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뭔지...

우리 정치권 풍토에 익숙한 이런저런 사람들 전부 배제하면 남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점에서 문국현씨도 언젠가는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할 사람이지만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 회원들도 감정이 정리되면 전략적
선택이란 면을 생각할 것이구요.
08-04-11

주부눈팅  

문국현에게서 무엇을 소망하고 기대할 수 있단 말입니까? 개인 문국현님은 정말 훌륭한 분에 속한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정치인 문국현은??

지난 경선때 정동영으로 후보가 결정되었을때 참 너무 쓰리고 아파서 문국현을 기웃거렸습니다.
나름대로 문함대에도 가보고 그의 연설과 동영상도 열심히 보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노빠이자 유빠인 저의 마음도 달뜨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말이죠..사람이 희망이다라고 말하면서 노대통령이 국민들께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이 어떻게 나올 수 있습니까? 한나라당과 민주당 탄핵세력과 다를 바 없어 보이더군요. 참여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그럼 당신의 정책은 무엇이오 하고 물으면 참여정부와 거의 똑같은 정책을 말하더군요. 정치인으로서의 철학의 부재를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혁 네티즌들은 이명박 같은 부패, 사기꾼 정치인도 지도자로 인정하지 못하지만 문국현 같은 철학이 없는 성인도덕군자도 정치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국가 지도자는 자신만이 최고다라고 주창하는 철학 없는 비현실적인 꿈을 설파하는 인물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자기 자신을 희생할 수도 있는 용기와 국가 미래 비전에 대한 현실에 굳건히 토대한 철학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문국현 지지자님들 제발 여기에서 문국현 알아달라고 호소하기 전에 문국현님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십시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님들 못지않게 정치에 관심도 많고 문국현에 대해서도 나름 알아볼만큼 알아본다음 유시민과 비교해서 그 그릇의 크기를 가늠해보고 "역시 유시민이 희망이다"라고 결론내린 사람들이 절대다수입니다.

참고로 전 지난 대선때 눈물을 머금고 정말 찍을 후보가 없어서 문후보님 찍은 사람입니다만 유시민님과 문국현님이 같이 나오면 당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유시민님을 선택할 것입니다.
08-04-11

참,,,나  

게시 글이나 댓글로 조심스럽게 동의하는 글을 보고,
문국현 지지자라고 하니..할 말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글 쓰기 참 어렵겠다는 생각을
주부눈팅님 글 보고 느낍니다.

소소한 것 말고 크게 보시고
제발 무엇을 말하려는 지, 지적하려는 지 생각 합시다~~~
08-04-11

주부눈팅  

윗글은 유시민을 인정하지 않는 일부 문국현 지지자분들께 쓴 글입니다.
게시글이나 댓글로 조심스럽게 동의하는 글을 쓴 분들에게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저도 문국현에개 표를 줬던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무조건적인 터부시는 안 할겁니다. 애정에 바탕해서 지켜 보겠습니다. 문국현님에게서 희망을 발견하게 되길 저도 정말 정말 소망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치인이 유시민 하나가 아니고 많으면 많을수록 당근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08-04-11

멀티멀티  

두루객님은 여기 댓글에 답글 좀 올리세요.
문국현의 어떤 점이 불만이다 충분히 댓글 올렸잖아요?
뭐 답변 좀 듣고 싶어도 대답도 없으시면서 무슨 배타가
어쩌고 알파가 어쩌고 하세요.
08-04-11

당희(당원희망)  

두루두루 돌아다니시느라 댓글 못다는가 봅니다^^;;
08-04-11

진경이  

당희님 답지 않은 댓글.....

--;
08-04-11

당희(당원희망)  

두루객님의 댓글을 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음....그동안 두루객님의 글 중 공감하는 글들도 봐왔기에....
이번 글은 조금 실망이구요.

기다리고 있는데 댓글이 달리지 않아 약간 장난성 댓글 남겼는데 뉘신지 모르는 진경이님께 딱 걸렸군요.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절 아시는 듯 한데 누구세요?
08-04-11

skyfund  

증말 열받아 죽갓는데 구켜니까지 챙겨야 합니까?
지네들끼리 놀든 말든 왜 자꾸 시민님하고 동격으로 놀려고 해여?

겸상을 할려구 해도 격이 맞아야 하는거지...원..............

님이 말하는 유연성은 애비 욕한넘한테 그넘이 이장됐다고 같이 손잡고 밭갈러 가자는 얘깁니까?
지 혼자 밭을 갈러 가든 논물에서 미꾸리를 잡던 지가 알아서 하면 되는겁니다.

그리는 밑그림이 틀린데 자꾸 짜증나게 엉겨붙을려구 하는지...원.....


내 생각엔 노회찬이 하고 그리는 그림이 비슷하던데 그쪽 가서 노시고 궤양걸린 우리 위에다 자꾸 고춧가루 뿌리지 마시기를...............
08-04-11

나너이뻐  

아18 욕안할려고 해쓴데 안그래도 내일 시험인데
속상해서 술먹고 왔는데 문국현 따위글이나 올라오다니
아 욕이 절로 나온다...
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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