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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고담대구'의 '배트맨' 될 수 있을까?
Goddamn | 2008-04-13 13:44:51 | 조회 117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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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고담대구'의 '배트맨' 될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8.04.12 12:08

 

[[오마이뉴스 문동섭 기자]



▲ 4월 10일 유시민 후보가 대구 지산동에서 비를 맞고 낙선사례를 하고 있다.
ⓒ 유시민 홈페이지

18대 총선이 끝난 다음 날인 4월 10일 목요일, 대구에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출근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비를 맞으며 지나가는 사람과 버스를 탄 승객들에게 인사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이번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출마했던 '유시민'이었다.
미소를 띤 그의 얼굴은 선거운동을 할 때와 별반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낙선자가 비까지 맞으며 인사를 하고 있으니 그 모습이 참 안타까웠다.

흔히 대구를 '고담대구'라고 부른다. 대구 지역주의를 비꼬는 의미로 누리꾼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이다. '고담'이란 영화 < 배트맨 > 의 배경이 되는 도시이름이다. 영화에서 이 도시는 범죄와 타락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폐쇄적이고 암울하게 그려진다. 물론 대구가 범죄와 타락의 도시는 결코 아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기에 대구는 선거에 있어서만큼은 폐쇄적이고, 암울해 보인다는 것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34년 동안 대구에서 살아온 나는 '고담대구'라고 비꼬는 외부의 시각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불쾌하다며 댓거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대구가 지난 10여 년간 선거결과를 통해 보여준 모습은 다분히 폐쇄적이기에 '고담대구'라는 말이 그리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지게 작대기라도 파란 옷만 입혀 놓으면 당선된다'라고 할 정도로 대구는 한나라당의 텃밭 중의 텃밭이다. 그런 대구에 유시민이 출마한다고 했을 때 정치적 의도와 진정성을 떠나 그 자체만으로도 신선해 보였다. 한 발 더 나아가 파란색 일색인 대구가 보다 다양해지고 열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유시민이 당선 혹은 접전이라도 벌여주길 바랐다.

물론 기대하는 장면은 연출되지 않았지만 유시민은 32%라는, 대구에서는 유례없이 높은 득표율을 보이면서 나름 선전했다. 지난 16대, 17대 선거 결과, 특히 17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은 탄핵 역풍에도 윤덕홍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21%의 지지밖에 보내지 않았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유시민의 이번 32%의 득표율을 단연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공천갈등을 겪으면서 박근혜 지지자들이 이른바 'MB맨'들을 낙선시키기 위해 비한나라당 후보에게 많은 표를 던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유시민의 32% 득표율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주호영 후보와 맞붙었고, 대구는 그 어떤 지역보다 박근혜 지지세가 강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과연 정치인 유시민만을 보고 던진 표는 얼마나 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가능성'과 '한계', 공존하는 유시민의 '32%' 지지율

정리하자면 유시민이 이번 선거에서 대구시민들에게서 얻은 32%의 지지율은 해석 관점에 따라 '가능성'으로 볼 수도, '한계'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선거운동기간 동안 유세 현장과 주변에서 피부로 느꼈던 점을 생각하면 유시민의 '가능성'에 좀 더 무게 중심이 갈 수밖에 없다.

사실 유시민이 처음 대구 수성을에 출마한다고 했을 때 내 주변의 반응은 '대구가 그리 만만하냐', '노빠가 감히 어딜 나오냐', '노무현 따라 하는 것이냐' 등 아주 싸늘했다.

반 노무현 정서가 전국에서 가장 강한 지역이다 보니 노무현의 최측근인 유시민에 대한 반감도 클 수밖에 없었다. 반감의 정도를 비유하자면 전두환의 최측근인 장세동이 광주에 출마했을 때 광주시민이 갖게 될 반감, 아마 그 정도였을 것이다.

또 유시민이 그동안 한나라당을 향해 퍼부었던 날 선 공격은 그의 말이 옳고 그름을 떠나 심정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대구시민들에겐 큰 상처가 되었다. 많은 대구시민들이 유시민을 두고 '말은 잘하지만 싸가지가 없어서 밉다'라고 하는 것은 유시민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미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대구 시민들의 이러한 정서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유시민의 지지율이 10%도 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유시민은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며 자신이 '대구 남자'임을 호소했다. 경상도 사투리를 섞어가며 하는 그의 연설과 방송토론은 대구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갔다. 또한 노무현 정권의 지난 잘못을 질타하는 대구 시민들에게는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서, 그래도 자신이 잘한 것도 있고, '의리'는 있는 사람이니 예쁘게 봐달라며 넉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담대구' 시민 반감 누그러뜨린 유시민의 '낮은 자세'와 '솔직함'



▲ 4월 6일 유시민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큰 절을 하고 있다.
ⓒ 유시민 홈페이지

그런 유시민의 '낮은 자세'와 '솔직함'은 자신에 대한 대구 사람들의 반감을 서서히 누그러뜨렸고, 그런 대구의 민심은 유세현장에서 고스란히 나타났다. 실제 내가 몇 차례 가본 유세현장에는 유시민의 연설에 발길을 멈추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났고, 유시민을 연호하는 유권자들도 늘어났다.

또 '진짜로 유시민 대구 사람 맞는갑다', '그래도 유시민이 똑똑하기는 하지', '유시민 덕분에 내가 8만원(기초노령연금) 받는다 아이가' 하는 긍정적인 반응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었다. 유세현장 분위기는 유시민 곧 당선이라도 될 듯이 좋았다.

물론 유세현장 분위기와 달리 결과는 유시민의 낙선이었지만 유시민 입장에서 보면 대구 시민들이 그동안 유시민에 대해 갖고 있었던 '비호감'적 인식을 상당부분 '호감'으로 돌려놓는 성과는 분명히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유시민이 앞으로 대구에서 정치활동을 계속했을 때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대구 시민들의 입장에서도 이번 유시민의 출마는 선거에서 무조건인 한나라당 지지에서 인물도 한 번쯤 보고 투표를 하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달리 말하면 '고담대구'가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번 총선결과를 보면 대구는 '무조건 한나라당'에서 '하는 거 보고 다른 당이나 후보 찍을 수도 있다'로 조금은 바뀌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일 유시민이 낙선사례에서 밝혔듯이 대구와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의리를 계속해서 지켜나간다면 18대 총선보다는 좀 더 구체적이고 유의미한 성과를 앞으로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과연 그가 '고담대구'의 '배트맨'이 될 수 있을지 대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관심 있게 지켜볼 일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3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흠  

오마이뉴스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아무리 자기반성 비스므리한 글을 올린다한들..

제목이 그게 뭐에요.

물론 기사의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이딴식의 제목을 버젓이 올린다는게 조.중.동 패거리와 다른게 하등 없네요.

조중동과 다른게 뭔지 알수가 없네요.
08-04-13

눈팅  

제목...좋기만 하구만.
08-04-13

흠  

제목이 좋다면 님 또한 조.중.동의 애독자시겠어요.....그쵸?

이런제목은 고담대구민들 외의 사람들에겐 통렬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그 지역사람들에겐 오히려 반감도 줄수 있는 제목이란걸 명심해야죠.

변화를 이끌도록 못도와줄망정 이런 자극적인 제목은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내용에 들어갔으면 또 모르겠으나 ...제목만 놓고보면 조중동과 다를게 뭐 있나요..
08-04-13

눈팅  

제목과 조중동이 무슨 상관...

유시민의 고담출마의 상징적 의미를

한마디로 무척, 잘 요약한

수작 중의 수작이구만.
08-04-13

흠/  

그러는 댁은 영우너한 지역주의자겠구만
그거 하나 비판 수용못해서 징징대니
08-04-13

흠  

제목이 비판으로 보이는게 아니고 비하 아닐까요??

고담의 어원이 어디서 왔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하에요 ..비하..
08-04-13

고담  

대구넘이 스스로 고담이라고 자기 사는 동네를 지칭한 건데
모 거기에 발끈하시나 대구가 고담이라는 호칭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유시민이 배트맨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나
08-04-13

흠  

오마이뉴스도 그나마 꽤 큰 언론사로 성장했죠?

그렇다면 제목을 이런식으로 올리면 안된다는거에요.

대구넘들이 스스로 고담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인정하고 있을거에요.

인정한다한들 언론사로서의 태도는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는거에요.

어느지역이나 자기지역 비하 비슷한 제목을 버젓이 올린다면 일단 반감부터 생기는거에요..

스스로 인정하거나 안하거나는 두번째 문제구요..
08-04-13

고담  

님아 대구 출신 기자넘이 스스로 인식해서
고담이라고 올린거요

거기에 팩해서 저런 식으로 올리면 안된다는 식으로
댓글 다는 님 인식이 바뀌는 순간부터 고담은 바뀔 겁니다

님이 그거에 발끈해서 그런식으로 올리면 안되지 하면 할 수록
대구는 영원한 고담이 될거외다
08-04-13

흠  

님..

만약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볼까요?

기자라면 더더욱 저런식의 자극적인 제목은 안되죠..

대구가 고담스럽고 보수껄통의 본거지라는건 저두 인식해요.

하지만 대구가 정도의 차이일뿐이지....만약..서울쪽의 한나라당 싹쓸이나.

전라도쪽의 편중표도 똑같이 비유를 해본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저질비유인 고담대구니. 라쿤광주니.마계인천이니 뭐니 하는 제목을 그대로 싣는다면..

대구뿐만 아니라 광주,인천등등의 사람들이 ..아..그렇구나...라고 생각이 들까요??

아니면 첫인상부터 찌푸리게 될까요?

오마이뉴스면 그래두 꽤 큰 언론사로 자리 잡았거늘..

기자라는 사람이 마치 조.중.동패거리와 같은 자극적인 제목을 올린다는게 다소 실망스럽다는거에요.

그런 자극적인 제목 올리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고담이니 하는 인식 하고 있지 않나요?

오히려 대구사람들이 더 잘 인식하고 있을듯 한데요..
08-04-13

음...  

아닐겁니다... 대부분 인식 하지 못하는데 한표.....극소수제외...
08-04-13

흠/  

그러니 댁이 지역주의자라는 소릴 듣는거요
그렇게 대구 나오면 광주갖다 붙인다는 마인드 자체가
평면적이고 전혀 입체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대구 이야기만 합세다
댁이 광주 갖다 붙이는 순간 댁은
'나 지역주의자요;하고 스스로 고백한 거니까
08-04-13

흠  

그런가요??

그래요.

하지만 기분은 썩 좋질 않군요..

옳은내용도 어떻게 포장을 하냐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거든요.

그래요..그럴게요..
08-04-13

음...  

괜찮구만요.......
08-04-13

흠  

좋다면 할말 없네요..뭐..
08-04-13

음...  

^^
08-04-13

좋네  

기사 Good!!
08-04-13

버그킹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는 맑스횽이 옳았다.
이 대구산 기자라는 색끼도 오마이에서 목구멍 풀칠하다 보니
난잉구 독자 의식해서 고향대구를 비하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고담 고담해서 이글의 주인공인 유시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나.
더군다나 정확한 현실인식도 아닌데.

암튼 퍼오느라 수고혔다.
08-04-13

짝부랄아  

너두 지역주의자 그 이상두 그 이하두 아녀 쒸벌루마
먼 고담하는 소리에 강아쥐 새퀴 쥥쥥 대듯이
조슬세우고 난리 부루스냐 캐병쥔새퀴

너보다는 저 대구 넘이 훨 낫다 쉬펄누마
대구 소리만 나오면 징징대는 니 넘보다는

글거 말스횽아 말이야말로 너한테 딱 맞는거쥐
너야말로 대구가 고향이라는 거 하나로
고담 옹호하는 니 새퀴보구 하는 말이니까
08-04-13

흠  

한마디 더 하자면요..

고담의 의미는 비판이 아닌 비하의 어원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원래 고담이라는 단어가 쓰일때 비하나 조롱거리로 처음 사용되었거든요.

그래서 거부감이 든다는거에요.

비판이라면 받아들이지만 기사제목 자체가 비판이 아닌 비하의 단어라는거에요.

차라리 수구집단이라는게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네요..
08-04-13

흠/  

당연히 비난하는 의미로 쓰는 거지요
왜 그 비난하는 소리조차 듣기 싫다는 겁니까
비난받아야지요 당근
08-04-13

눈팅  

호'고'호'담'을 허하라
...고길동 씀
08-04-13

흠  

그래요..

고담 고담 그렇게 말하시고 다니세요...고담이라는건 애초에 비판이 아닌 비하나 조롱거리로 쓰여졌으니까요.

그럴수록 유시민에게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군요..
08-04-13

눈팅  

거의 막장 분위기네...
"그러면 도움이 되겠쎄여" ㅋㅋㅋ
08-04-13

흠  

님..말을 곱게 사용하세요.

제가볼땐 님은 여기 사이트에 좋은의도로 오신건 아니라 보여지네요.
08-04-13

눈팅  

글구...
제목에 넘 민감하삼.
그러지마삼.

굳이 저 글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고담인이 보기에도...고담의 변화 가능성과
유시민의 가능성에 방점을 둔 듯 한디.

왜 자꾸 제목가지고 덤벼서
사람 장난치게 만드삼.
08-04-13

PCS  

유시민을 배트맨에 비유하려면 당연히 대구를 고담으로 비유해야죠

저건 당연한 비유법인데 뭘 그런거 가지고..
08-04-13

흠  

고담의 애초 사용의도가 뭔지 아세요??

비판목적의 단어가 아닌 비하나 조롱거리로 쓰여졌다는걸 아시겠죠??

그러니 거부감이 든다는거에요.

차라리 수구지역이라 하세요..그게 더 현실적이니깐.. 대구를 무슨 막장도시로 비유하는것도 아니고..

비판과 비하는 엄연히 다른의미니깐 그러는거에요.

아무튼 님들이 비판하는거라면 받아들여야죠..허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저질단어들을 생각없이 사용하는건 올바르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08-04-13

PCS  

고담이 어떻게 단순한 비하의도로 쓰이는거죠?
고담이란 말이 쓰인게 배트맨이란 영화에서부터 나온거 아닌가요
창세기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에서 따온걸로 알고있는데
단순한 비하나 조롱거리로 쓰인거라는 출처좀 알려주세요
08-04-13

낙선  

유시민이 왜? 대구에서 출마했을까? 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없이 흥미위주의 기사나 쓴 사람이
고른 제목에 대해서 흥분할 필요 없습니다.
기자는 선거운동기간동안 전국의 유시민 지지자들이 제 돈들여,황금같은 이틀의 휴일을 반납하고
온몸이 몸살날 정도로 외치고,율동하고, 제집청소는 제쳐두고 자기와 하등관계없는 대구에 내려가 더러운 쓰레기를 맨 손도 마다 않고 아침부터 밤까지 청소하고 돌아간 그 수많은 지지자들에 관한 이야기는 모두 약속이나한듯 입다문 대한민국 모든 언론의 행태가 좋은 기사감이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에대한 진지한 심층,기획기사를 연재한다면 그동안 땅에 뜰어진 오마이의 위상을 되찾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되지 아으십니까?
그 속에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고민이 다들어 있습니다.
08-04-13

masi.  

고담 is not goddamn. 고담 = Gotham (뉴욕시를 모델로 한 배트맨의 배경도시),

Gotham may refer to:
# New York City; this nickname was first given by Washington Irving in 1807 in Salmagundi

* Gotham: A History of New York City to 1898, by Edwin G. Burrows and Mike Wallace

# Gotham City, fictional home city of DC Comics' Batman

From wikipedia {Gotham City},

Gotham is known to be architecturally modeled after New York City, but with exaggerated elements of the styles of the city; before Detective Comics #48, Batman's adventures were said to happen in New York City. Gotham City derives its name from a sobriquet for New York City which was first popularized by the author Washington Irving in his satirical work Salmagundi (1807)[1]. Irving adopted the name from the story of the Wise Men of Gotham, in which the inhabitants of the town of Gotham (in Nottinghamshire, England) behave like madmen[2].
08-04-13

흠  

친구가 홈페이지 한번 가보라고 해서
왔더니만 경상도랑 대구욕만 졸라 있네
빨갱이 새끼들. 여기 관리자도 라쿤광주 출신이냐?
08-04-13

라쿤광주  

찌라시 오마이뉴스가 좌파 신문인건 진즉 알고 있었지만
이글 퍼온 라쿤광주새끼
그지랄하니까 니들이 빨갱이 소리 듣는기다
08-04-13

당선기원  

대구사람인데요...
이성적인 판단과 논리적인 면을 떠나서 그냥 기분이 x같습니다.
다른 대구사람들도 비슷한 반응이고요.
그냥 기사 삭제하는게 니을것 같네요.
08-04-13

유시민홧팅  

저 제목은 유시민에게 하등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여부와 나의 가치관을 떠나서 딱 봤을 때 상당히 반감이 생기는 제목입니다. 내용이야 어쨌든 제목 좀 거북하네요. 저는 대구사람 아닙니다.
08-04-13

조민수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더니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군요. 거 참. 제목하나만으로 글 전체 내용을 규정해서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글이다 이건가요. 댓글 단 분중에서 아마도 또 제가 이글을 퍼온 줄 알고 착각하면서 열받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리고 검정닉으로 계속 바꿔가며 댓글을 쓰시겠죠. 시민광장운영자분에게 진지하게 요구합니다. 제발 ip공개좀 해주십시오. 제발.. 몇번 당해보니 동일인이 계속 닉넴만 바꿔가며 글 쓰는 폐단이 심각한 듯합니다. 나이도 좀 먹었을 건데 유치하게 살지좀 맙시다.
08-04-14

음..  

대구분들반응보면...유의원님 맨땅에 헤딩일쎄..
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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