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유시민의 지지자들이
대구를 방문하다.
상식으로써 있을수없는 일을 실천에 옮기는 전국의 유벗동지 여러분,여러분들의 용기
와 그 실천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유벗들이 다른 정치인들의 지지자들 과는 그 궤를 달리 할수있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유벗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수있는 일이겠으나 이를 실천에 옮긴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미친놈들 소리를 들으면서도 전국 방방곳곳에서 유시민을 응원하기위하여 대구에
모여들었든 것이 결코 일회성의 행사가 아니었음을 ,우리의 진정성을 이보다 더 선명하게
온 국민에게 보여줄수있는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깊은생각과 그 뜨거운 열정에 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의 그 열정이 열매맺기 위하여 우리 시민광장이 이 시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것인가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서로 나누어 볼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가 왜 여기에 모였나?
우리는 단순한 펜 클럽인가 ?
아니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의 목표는 어디인가 ?
방관자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한다면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할것인가 ?
우리가 이 광장에 모인 것은 그 열정의 뜨거움에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우리조국과 민족에 대한
일관된 사랑 (즉, 이는 유시민의 가치 이기도합니다.) 일겁니다.
우리가 유시민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한다는고 열망을하는 것은 그를 통하여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시킬수 있다는 신념이 있기때문이 아니겠습니까 ?
우리는 그 뜨거운 열망을 이번에 대구에서 우리유벗들의 자기 희생의 뜨거운 몸짓을 통해서
분명히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
이제 그 뜨거운 열망의 몸짓들을 동럭으로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의 구체적인 전략과 전술에
대해 우리 유벗들의 지혜를 모을때 입니다.
- 유시민이 생각하는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기위하여 우리 유벗들이 그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팔천여 유벗이 새정당의 발기인이되고 당비를 내는 진성당원이 됩니다.
2.우리의 조직을 견고히 다져 다시는 대구의 실패를 반복해서는 아니될것입니다.현재의 느슨한 조직을 지도부에서부터,전국의 지역말단 조직까지 세밀히 재조직하여 언제든 정당조직으로바꿀수있는 토대가 되어야합니다.또한 조직의 확대를 위하여전국에 숨어있는 유벗 찾기운동을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활발히 벌여야합니다. 이는 유벗이 될 가능성이 있는 전 국민이 그 대상이 되어야 할것입니다.여러분 5년후 이명박의 뒤를이어 박근혜가 대통령이될 상황을 그려보십시오. 이번 총선의 결과는 그 가능성을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이래도 우리의 조국이 불행의 늪 속으로 영원히 빠져들 위기의상황이 아니라고 강변할 수 있습니까? 현재 이러한 사태를 막을수있는 정치인은 유시민이 유일합니다.지금부터 우리의 역량을 십배가 해야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결코 이른것이아닙니다. 2 년후3만 회원(당원), 4 년후 6 만, 5년후 10 만당원이 되어야 전봇대에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3.선거법을 면밀히 분석, 검토하여 독소조항의 개선을 촉구해야합니다.일예로 수성대첩때 서양선거때와 같이 후보자의 사진,이름,구호를 들수있었다면 결과는 많이달랐을 것입니다.
4.유시민과 분리된(선거법 때문에) 시민광장 독자의 재정기반이 필요합니다, 한예로 이번 4546 대구 수성대첩시 우리의 독자적인 재정으로 전국의 유벗들이 대구로 갈수 있었다면 두배,세배우리의 역량을나타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이는 어디까지 우리 스스로의 재정에 의한 것이기때문에 동원이 아닙니다.
5.우리의 이러한 일련의 운동은 한국정당사에 있어서 가장 바람직한 롤모델이 될 것입니다. 대구수성을구를 중심으로 지금부터 시작해야됩니다. 이에 일전의 고은광순님의 대구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의식화 강좌 개최는 참으로 시의적절한 고견이 아닐수 없습니다. 거기에 대상을 대학생으로 그외연을 확대할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이번 선거때 한국의 모든 언론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유시민에게 눈을 감았습니다. 유. 시. 민. 이 세자가 무섭다는 뜻 입니다.이제 국회 도 갈수없는 그 가 부빌언덕은 우리 유벗들 뿐입니다.그러나 약해보이는 우리 유벗들이 가장 강력한, 그 어느 국회의원도 갖지못한 그의 발판이될 것입니다. 전국의 우리 유벗 여러분 ! 우리의 역량을 스스로 평가절하 하지마십시요. 우리는 우리의 훌륭한 정신적 정치지도자를 갖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이념에 함께 하기로 약속한 우리의 정치적 동지들이 전국 방방곳곳에서 때 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행동할 때입니다. 이것이 유시민이 이번 선거에서 얻은 자산입니다.
4월 남은 날들을 우리들의 역량강화와 새정당 창당에관한 주제를 공론화 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5.10 을 기념하여 시민광장 주최로 ''의료보험 민영화 에 관한 전국 토론회 ''를 대구
수성을 지역에서 2 일간의일정으로 (영화 식코 상영포함, 민주화를 위한 의사모임을 초청하여 의사
들의 입으로 하여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음모인가를 국민들이 듣게 해야합니다 .) 개최하기를 제안
합니다.총선에 묻혀 아무도 관심두지 않는 이문제를 오직 유시민 의원만이 대운하저지와 함께 주요
공약으로 이번 총선에서 호소했습니다.
국민들이 조금귀 기울이기 시작하면 이는 정국을 뒤흔들 핵 입니다.
유시민은 이 문제의 주무장관 출신이며 전문가급의 안목을갖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다른 정치인들의 무지소치로 이것이 이슈화 되었슬때 시민광장이( 유시민이) 정국을
주도할 힘이 나올것이며 이는 새 정당창당의 자연스러운 출발이 될것입니다.
오늘은 낙선인사차 대구내려간 우리 유벗동지들께 고마운 말씀드리며 동지들의 그 고귀한 실행
이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의 초석이될 것이며,오늘 제가 제안한 안들에 관하 여 유벗들의 진지한
토론을 기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