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일단 보여지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 한것이죠.
아무리 맛이 좋아도 먹음직스럽지 않으면 과연 먹을까요? 먹지 않는다면 그 떡이 맛있는지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유시민님의 가치와 비전을 아무리 알리려고 해도 그 용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거부감밖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이미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왜 이놈이 이런 소리를 꺼내는지 아실것입니다.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35년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나름 노빠였고 근 5년간 계속 주변에 홍보를 해왔습니다. 유시민님에 관해서도 굉장히 좋은 생각을 가지며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구요.
고담대구 // -> 누가 처음 썻는지도 모릅니다. 왜 썻는지는 압니다.
납득도 갑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타지에서 이런 소리 한다 이제 깨어나자.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대구를 기반으로 시작하려는 유시민님의 지지자들인 여러분들이 이런 소리를 하시면 될까요?
유시민님께 정말 감명받아서 여기 온 사람들이 여기서 그런 소리 적어둔거 보면 뭔가 깨달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라도 아직 그런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유시민님의 선거 연설에 "고담대구"라는 말을 한번 넣어보라고 의견 내셔보세요. 시민들이 그 소리 듣고 아~ 이래서 안되겠구나 할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유시민이라는 아주 쓸만한 상품을 홍보합니다. 누구에게 ? 대구시민들에게요.
그럼 소비자들이 굳이 듣기 싫어 할만한 소린 안하는게 좋지 않을 까요?
짱구엄마! 댁에 큰아들 머리가 골통이라며~
이거 xx인데 사다가 먹요 머리 좋아지는데 최고래요.
---> 여러분이라면 사고 싶은가요?
제가 짱구엄마라면 이 아줌마 머리채 잡고 한번 흔들어 줄겁니다.
이만 두서없이 적은 글 줄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머리가 좋으셔서 제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