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점쟁이들
^핑^ | 2008-04-14 14:05:25 | 조회 133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3298     


트위터 페이스북

그의 행적을 보았을 때 ‘안 한다면 하고, 한다고 하면 안 했기 때문’이다.  -2007.5.14 정청래-

 

현정권은  대운하를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한다 . -2008.1. 빵상아줌마 -

 

유시민을 대구에 가둬두면 잊혀져. - 2008.4.14 판세분석 -

 

유시민 지역대학에 강좌 열고 때를 기다리면  얼굴살 오른다 - 2008.4.14 ^핑^ -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아온 정치인입니다.

자전거 타고 어머니 옆에서 쉴 시간도 줄 수 없나요?

어느분 눈에는 낙선인사로 보이지만

제 눈에는 다시 자리잡기로 보입니다.

 

노무현을 거쳐 유시민까지

관객의 평가에 의해 막은 내려졌고

이제 .. 새로운 연극을 바라는 관객들의 열망이 있기까지

유시민은 유시민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유티즌은 일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다져 가는겁니다.

 

부산광장의 '그를 위하여'님의 글에서 인용된 『솔개이야기』입니다. 

판세분석님은 진지하게 읽어 주시기를..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는 솔개는 최고 약70세의 수명을 누립니다. 이렇게 장수 하려면 약40세가 되었을 때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합니다. 그때가 되면 발이 노화하여 사냥도 어렵고, 부리도 길게되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며,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힘들게 됩니다.

 

이때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과정을 수행할 것인가 입니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곳에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합니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들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게 되며,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씩 뽑아내면 새로운 발톱이 돋아나게 되며, 새로운 발톱이 돋아나면 날개의 깃털을 하나씩 뽑아내는데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롭게 되어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됩니다. '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sss  

위에서 말한 갱생은 무척어렵고 힘든 일인데요. 그럼 대구에서 하는 일이 갱생인가요? 신당 만드는게 위에서 말한 솔개의 갱생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군요.
08-04-14

^핑^  

때를 기다리는 유시민을 이해하면 생각이 달라도 접수는 될겁니다.
총선 끝나자 말자 ..그것도 낙선하자말자 지지자들과
신당을 추진하는 모습이 꼭 보고 싶은가요?

유시민도 학습에 의한 진행형 정치인입니다.
개혁당,열린우리당을 거치며 심중에 표현 못할 많은게 녹아 있을겁니다.
유시민이 대구에서 대학교수로 평생을 보내실까 두려운건 아니시죠.

솔개 이야기는
신당 창당을 위한 ..이제는 다시는 실패 해서는 안될 당을 만들기 위한
유시민의 마음이라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제가 점쟁이도 아니고 사람마다 해석이 분분한 대구가둠을
다시날기 위한 준비라 생각한다는겁니다.
08-04-14

파란늑대  

아니 말이요.

지금 신당 만들자고 하는 분들 말이지요.

여건이나 사람 내외 환경 등등 따져보고나 하는 말인지 모르겠오.
08-04-14

핑  

로드맵이 보여야만 길이 있는건 아니잖아요?
사방이 깜깜한데 유시민도 사물을 분간할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제 유시민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신당추진..때를 보겠다고..

유시민이 지쳐 포기하면 또 다른 사람을 찾아야 될텐데
유시민이 포기할 가능성은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을 찾기 보단
유시민을 믿고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08-04-14

섬나라댁  

저는 새로운 사람을 찾기 보단
유시민을 믿고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겠습니다...2

사람은 때론 기다릴줄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유시민 은 결코 우리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을거라고 믿습니다
08-04-14

핑님!  

"유시민 지역대학에 강좌 열고 때를 기다리면 얼굴살 오른다"

어떻게 요런 표현을 쓸 수가 있지요, 샘나게?
대구라는 지역 자체가 시민님과 잘 맞아요... 힘 많이 받으실 겁니다.
그리고 모친이 해주시는 따순밥 자시면서
공부하고 가르치시면서 원기를 찾으셔야죠...그동안 너무 고생 하셨어요...안쓰러워요.
(저도 유시민님이 짠해보이기 시작했다는...그저 "힘"만 키우시라 독촉했었는디 ^^;;; )

당희님은 "잊혀진 남자"가 될까비 살짝 불안하신가본데,
에이, 느긋하고 강단있게 기다릴 줄 모르면 유빠자격 없지용~

암튼 시민광장에 매력있는 분들 참 많어요.
화이팅~!
08-04-14

참 나  

유시민이 몰 어케 하겠다는 게 아니라

하늘이

역사가

국민이


유시민을 내비두지 않는대두 참말로...
08-04-14

외로운늑대  

......우리 깝치지(재촉)맙시다!
고단하실겁니다. 처음마음님을 쉬시게 해드려야죠.
노공이산님도 오늘부터 나흘간 충청도 어디로 휴가가신다는데.

스나이퍼님 뭐하시나요?
^핑^님의 얼굴살에 견줄만한 재치있는 작품기대해요^^ ^^
08-04-14

삼봉  

동의합니다.
그러나 유시민의 지지자들인 우리 시민광장들은 조금 달라야 되지않을까요 ?
첨맘님 여유있게 생각다듬으시게 하시고 새 정당 창당에대한 고민은 우리서로 진지하게 토론할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정치에서 타이밍이 얼마나 주요함은 굳이 노대통령의 경우를 들먹일 필요 없겟지요.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까 ?
건강보험 민영화에대해 우리국민들이 그 실체에대해 어렴풋이라도 알게될때 이 문제는 향후 정국
의 핵폭풍이 될수있습니다. 의사가 쓴 아래의 글 들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22723(의대생) #22760. #22710
08-04-15

짱시민사랑  

첨맘님을 믿고 기다리시길 ....
조급해 하면 될일도 되지 않습니다

링위에 올라 12회전을 다 뛴 선수더러 자 앞판은 패했으니
네 자신의 존재감을 위해 내일 당장 빅 매치를 한번더 치르자고 하게되면 어떨지 모두들 차분히 생각해보시길 ............

진정한 패자라면
다음 상대를 위해 소진된 기력을 회복하고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고
자신의 장점과 주특기를 더욱 발전시켜야 함이 아닐까요
08-04-1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2878 정중동 ! 물위에 뜬 오리의 보이지 않는 발을 주목하자 짱시민사랑 08-04-15 5 0 514
22877 의원님 대구 출마 선거 벽보 20장 보관하고 있습니다...   41 대구천사 08-04-15 13 0 1278
22876 못봤습니다....ㅡ.ㅡ;;   3 베가번드 08-04-15 7 0 705
22875 통합민주당은 자기 땅 잃어버린 유민정당   2 신기전 08-04-15 24 0 745
22874 끊기듯 보았지만   43 폐인(嬖人) 08-04-15 34 0 1836
22873 님에게 바치는 시와 노래   1 노란잠수함 08-04-15 4 0 486
22872 [부탁] 동아백화점 큰절 사진을 찾습니다   2 시민 08-04-15 5 0 857
22871 대구MBC 고맙습니다....당신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8 만주벌판 08-04-15 16 0 1383
22870 대구MBC 감사합니다. 눈팅으로 08-04-15 6 0 593
22869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것! 구름속의산책 08-04-15 9 0 450
22868 대구mbc감사합니다. skyfund 08-04-15 10 0 584
22867 방금 끝났습니다. OffSpring 08-04-15 7 0 599
22866 대구 mbc 감사합니다^^   2 유win 08-04-15 22 0 1188
22865 잘 안보이시는 분 라디오21에서 보세요. 안끊기고 잘나옵니다.. 무진등 08-04-14 1 0 497
22864 대안야당으로서의 진보의 재구성   3 아비투스 08-04-14 6 0 594
22863 4월의 새로운 추억   3 The Jets 08-04-14 11 0 590
22862 매질하질 말길 바라며(노하우에서 퍼온 글)   3 창녕대군 08-04-14 15 0 696
22861 첨맘님~ 청강해도 될까요? ^^   11 고독한항해 08-04-14 53 0 1415
22860 가입인사 드리며,,   12 헤르디테 08-04-14 46 0 1027
22859 '막말' 이방호에 네티즌 비난쇄도..방명록 폐쇄 (펌)   1 펌 08-04-14 1 0 624
22858 유시민과 노회찬, 심상정 연대의 조건   6 조건 08-04-14 10 0 989
22857 노회찬, 심상정 - 당신 당원논리로는 문제없습니다, 문제는,, 시민팬 08-04-14 11 0 623
22856 “이보다 더 소박할순 없다” 노 전 대통령 ‘노기사’로 변.. 자유인 08-04-14 4 0 680
22855 진보신당 노회찬의원을 어떻게 평가하세요??   37 고마해라 08-04-14 16 0 1273
22854 "의료보험 민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18 그림자정부 08-04-14 44 0 6588
22853 4월9일 선거를 마치고   3 노지심 08-04-14 4 0 788
22852 유뽕 한 번 맞아보시렵니까..   6 초상권 08-04-14 32 0 1023
22851 심야토론 홍준표와 '문국현'에게 말한다   2 두루객 08-04-14 2 0 669
22850 수성구민이라는게 나에게는 너무 큰 괴로움 인 것 같습니다.   7 하랑이아빠 08-04-14 1 0 948
22849 지금은 팽팽했던 기타의 줄을 풀어 놓을 때입니다.   26 겨란한판 08-04-14 73 0 6809
22848 13번 찍어주신분들 고개숙여 감사함니다. 봄 소풍이나 봄나들..   13 대구 08-04-14 4 0 996
22847 오늘밤 눈물 펑펑쏟겠군요   5 반드시온다 08-04-14 21 0 1272
22846 대구에서 대전으로 유권자가 찾아왔습니다   7 흐르는강물 08-04-14 33 0 1148
22845 메세지 하나.둘   7 ^핑^ 08-04-14 34 0 876
22844 민주주의에 무관심한 민주화의 성지(광주지역신문 문태룡컬럼..   2 광주는... 08-04-14 16 0 570
22843 탈출 구가 없다   1 의문 08-04-14 5 0 484
22842 시민광장 회원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당~~^^*   22 섬나라댁 08-04-14 41 0 1367
22841 판세분석님의 의견에 붙여..   7 토마토 08-04-14 22 0 841
22840 서울대 프락치사건요?? 이걸 영화화하면 좋을거같아요~~   2 생각 08-04-14 0 1 494
점쟁이들   10 ^핑^ 08-04-14 43 0 1331
22838 쉽지만은 않을 민주정부 다시 세우기   1 행복한세상 08-04-14 9 0 509
22837 의료보험 당연지제 폐지 반대 ㅇㅇ 08-04-14 3 0 398
22836 유시민이 돈이 많으면(많아지면) 돈많은 사람들이 유시민 좋..   4 ...... 08-04-14 0 0 573
22835 [생방송 시청하기] 제18대 총선 특집다큐 '진보의 이름으로!..   5 나비효과 08-04-14 16 0 1867
22834 유시민의원님께...   1 제로맨 08-04-14 0 2 518
22833 유시민 지지자는 뒷모습도 아름답다   2 전서방 08-04-14 18 0 937
22832 네이버에 낙선사례 기사 떴네요.   1 광장군 08-04-14 2 0 802
22831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6 곰스런바위 08-04-14 3 0 864
22830 캐나다는 천당 바로 아래 999당?   3 kimchiman 08-04-14 21 0 767
22829 유시민 사업해야 합니다. 대중친화적 이미지 만들어야 4년뒤..   4 네이버하이에나 08-04-14 0 9 857
22828 이방호,MBC 기자에게 수차례 욕설,저질의 극치입니다.   17 실버코인 08-04-14 26 0 1410
22827 호모 모두스비벤디.   5 제로나인 08-04-14 21 0 929
22826 시민광장에 건의합니다. ip공개 좀 합시다.   7 조민수 08-04-14 8 0 858
22825 빵 네이버하이에나 08-04-14 2 0 572
22824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2 개발자 08-04-14 9 0 629
22823 술 한잔 먹었습니다.   3 천국문지기 08-04-14 4 0 594
901902903904905906907908909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