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반발 집회를 한답니다.
참 웃기지도 안네요.
그냥 묻지마 지지한 분(?)들께서 왜 집회를 하고 반대를 하십니까?
집권한지 얼마안돼서 그렇다고 다시한번 밀어주면 잘한다는 분들인데...
이번에도 좀 더 밀어주시지요. 그러면 혹시 압니까.
미국산 쇠고기는 집권세력만 집어먹는 것으로 끝날지...
이거 막으려던 참여정부는 그렇게 욕을 해대더니,
이거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애쓰던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게도 욕을 해대더니,
이제 실감납니까?
그런데요...제 생각에는 아직 멀었습니다.
하루하루 당신들이 지지했던 사람들이 서민들 죽이는 정책만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아마 내년까지는 계속 이럴 것이고,
지자체 단체장 선거가 임박해서야, 또 국민을 기만할 것입니다.
아직 당신을(딴나라 지지자들) 정신차릴려면 더 멀었습니다.
뉴타운 속아서 괘씸하다구요. 괘씸해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업자득, 자승자박 입니다.
나만 잘살아보자는 욕심이 공동체를 파괴하고 당신들의 손가락과 발등을
불도져 도끼로 마구 찍어야 합니다.
당신들은....
더...........................................많이 당해봐야 합니다. ......물론 그래도
정신 못차릴 것입니다.
요즘 불안과 고소함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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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경상도 분들.....그냥 집회도 하지 말고....키우던 소는 그냥 잡아먹으삼...
당신들이 지지한 사람들이 하는 일을...감내해야져.....
참여정부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욕을 감내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당신들을 위한
정책을 펴면서도....그런데 당신들이 지지한 정부가 하는 일에 무슨 반대가 그리고 많습니까
그냥 기다리세요. 그들이 당신을 옭아매고 죽이는 그날까지....
그러면 물갈이좀 되겠죠...
여전히, 여전히, 그리고 지금도 당신들은 욕심과 욕망으로 점철된 인간들입니다.
반성할까요? ....글쎄요...기대되지 않는 단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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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반발 움직임 = 쇠고기 협상 타결로 축산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되자 일부지역에서는 집단적인 반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경남지역 3만2천700여 한우농가들은 "정부는 해서는 안될 것을 했다"며 전국 한우사육 농가들과 함께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전국 한우협회 경남지회 정호영(55)회장은 "정부에서 동물성사료를 먹여 키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은 국민 건강을 고려하지 않은 야만적인 처사"라며 "국내 전체 소비자 85%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믿지 못하는 만큼 정부는 한우사육농가보다 오히려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남지역 농업인단체연합회 조현삼(43) 사무국장은 "경남지역 한우농가는 초상집 분위기"라며 "정부의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을 규탄하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각 지역에 내걸고 전국 농업인들과 함께 정부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협회 충남 홍성지부 회원들도 이날 'FTA 타결로 인해 축산농가들이 살아나기 힘들다'는 내용의 현수막 5개를 지역 곳곳에 내걸었다
◇벌써 가격 폭락, 사육 포기 = 쇠고기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18일 장이 선 경주시 외동 입실 우시장에서는 5일 전보다 한우의 가격이 20만-30만원 폭락하는 등 벌써부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또 경남 김해도축장에서는 평소 하루 150여 마리의 한우가 도축됐으나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진 이날에는 10마리 이하의 소규모 축산농들이 사육을 포기하면서 도축 물량이 배 이상 증가했다.
경남 사천에서 한우 10마리를 키우던 김성갑(53) 씨는 한미 쇠고기협상 타결 소식을 듣고 인근 도축장에 사육하던 한우 모두를 도축키로 했으며 상당수 사육농가들이 전량 도축한 뒤 전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쇠고기 협상이 타결된 만큼 이제부터라도 안전한 고급육 생산 등 한우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북 안동에서 한우를 키우고 있는 송재성 씨는 "한우 농가들이 예견했던 일"이라며 "정부가 쇠고기의 유통구조를 바로잡고 원산지표시제, 생산이력제 등을 제대로 실시해야만 한우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