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meatrix.com/intl/korean/
'미트릭스'는 미국의 농업이 대기업에 의해 장악되면서 벌어진 재앙을 폭로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영화 '매트릭스'를 패러디 한 것이다. 평화로운 전원 농장에 살고 있는 어린 돼지 '레오'에게 어느 날 트렌치 코트를 걸친 소 '모피어스'가 등장한다. '모피어스'는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이 모두 '거짓'이며 '진실'을 알려주겠다고 제안한다. '레오'가 '진실'을 선택하자 자신이 살고 있던 전원 농장은 순식간에 지옥 같은 기업형 농장으로 바뀐다. 동물을 학대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등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기업형 농장과 맞서 싸우는 '레오'의 이야기가 '미트릭스' 시리즈의 내용이다.
광우병이 얼마나 무섭냐구요?
“어느 날 보니까 어머니 발바닥이 새까매요. 왜 그런지 도통 이유를 모르고 있다가 새벽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어머니가 병원 복도를 맨발로 돌아다니시더라고요. ‘엄마 왜 이래’ 그랬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도리어 물으셨어요.”
“증세가 어느 정도였냐면 예를 들어 어머니가 입으로 ‘아으’란 소리를 내시잖아요. 그러면 이 동작을 멈추지 못하고 한두시간씩 계속해서 ‘아으아으’하고 소리를 내시는 거예요. 팔을 한번 움직이면 두세시간이고 계속해서 팔을 움직였어요. 그럴 때 어머니가 상상도 못할 정도의 힘을 발휘해서 남자 가족 두세명이 달라붙어도 제지를 못할 정도였죠. 또 한번 비명을 지르면 온몸에 진이 빠질 때까지 소리를 지르셨고요.”
이것은 인간 광우병 의심환자의 증세였었습니다. 이 분은 결국 이런 현상이 나타난지 5개월만에
돌아가셨습니다. 더군다나 많은 병원에서는 이 광우병의 위험에 노출될까봐 환자를 기피했으며
받아주지 않았죠. 다른 나라에서도 70%의 의사/장례사들이 광우병 환자의 부검을 다루는 걸 꺼린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광우병에 대한 정부의 방책은 아무 것도 없다시피 합니다. 죽어야만 광우병인지 아닌지
부검을 확인해 알아볼수 있고 그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또 이 프리온을 없앨 방법은
400도가 넘게 태워야 하는데 그건 다 태우는 것과 같고, 최근 600도가 넘어도 활동하는
변형 프리온이 생겼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