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1.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민주당 박홍수 사무총장의 "미국측에 (쇠고기) 전수 검사를 요구해봤냐. (미국측) 조건을 다 들어줄테니 전수검사라도 하라는 조건은 왜 못 걸었냐. 잔류물질은 어떻게 검사하느냐?"는 질문에 재대로 답변못함. 또한 "미국의 사료정책강화시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도 수입키로 했다."는 설명에 대해, 박 사무총장의 "미래를 예측해 미리 규제를 풀어줘 버리면 어떡하느냐.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미국에 요구할 수단이 없어졌다"고 협상기술의 부재를 질책하며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도 OIE 역학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우리가 아무 조치도 취할 수 없다. 통관이라도 보류시키는 장치가 있어야 된다."고 따지자 별로 적절한 대답을 못함.
=> 결국 아무런 소득없이, 아무런 대책없이 쇠고기 전면개방을 수용했다고 시인.
(야!!! 넌 네가 뭔질을 한지 알어?)
원문보기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423183609431&cp=yonhap
장면 2.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23일 "단박 인터뷰"에 출연하여 "캠프 데이비드에서 이틀에 걸쳐서 회담하고 식사하는 등 부시대통령의 환대가 ‘한미 관계 강화’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이를 통해 국민의 안보 불안을 해소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으며, 또한 한미방위비 분담 부분에 대해서도 중요한 것은 연합방위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합의하고 거기에 소요재원을 어떻게 조달하는 가가 중요하지, 30%,40%,50%등의 숫자는 의미가 없다"라고 발언함
=> 결국 한미정상회담의 부시대통령의 성대한 만찬대접외에 가시적인 성과는 없으며, 이 후 한미방위분담금도 늘 수 있다는 점을 인정
(도데체 미쿡가서 뭔한겨? 장관이 말한 대로 매일 소고기만 잔뜩 멱고 온겨? 참 비싼 쇠고기 먹고 오셨네요. 이상하다 국내에서 미국산 쇠고기 싼데... 앞으로 국내에서 미국산 쇠고기 먹으슈..)
인터뷰 보기 : http://www.kbs.co.kr/1tv/sisa/danbak/vod/index.html
[9시 10분 현재 아직 링크 안걸려있습니다. 전 conpia에서 유료로 봤습니다. 혹시 링크가 걸리면 한번 보십시요 기가 막힙니다.]
장면 3. 정부부처 차관들
당정협의회에서 정부의 추경예산편성 및 국가재정법 개정 요청을 한나라당이 거부하자 한나라당이 제출한 감세안 및 상법개정안에 대해 난색을 표현함. 특히 감세안 거부 이유가 세수부족을 듬.
=> 대대적인 법인세, 소득세, 종부세, 상속세 감세를 추진하겠다던 기획재정부 1차관의 발언이 세수부족과 이에 따른 증세방안을 검토하지 않은 졸속발표임을 인정.
(아니 솔직히 말해서 장애인에 대한 LPG특소세 면세와 신용카드 등의 매출세액 공제비율 확대를 통해 줄어드는 세수 규모가 얼마나 되기에 세수부족을 언급하는지.. 이거 정말 생각이 없는 집단이 아닌지 심히 우려되네.)
참조기사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0423195025285&cp=seouleconomy
장면 4.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골프장에 대한 규제완화와 함께 일부 세금을 완화하는 내용의 서비스수지 개선대책을 이달 말에 발표할 계획"이라 밝힘.
=> 서비스 수지를 개선대책의 핵심이 골프장 그린피 인하임을 대내외에 천명함
(아니 골프장 그린피 내리면 덕보는 사람이 누군지 고려해 봤냐? 이 걸 서비스수지개선 대책이라고 할 수 있냐? 나원참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네...)
참조기사 : http://news.empas.com/show.tsp/cp_mt/20080421n02880/?kw=%7B%B0%F1%C7%C1%C0%E5+%C6%AF%BC%D2%BC%BC+%C0%CE%C7%CF%7D+%7B%B0%F1%C7%C1%C0%E5+%C6%AF%BC%D2%BC%BC+%C0%CE%C7%CF%7D+%7B%B0%F1%C7%C1%C0%E5+%C6%AF%BC%D2%BC%BC+%C0%CE%C7%CF%7D+%7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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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살펴본 이명박정부의 "best of best" 장관의 면면을 보면, 상위 1%에게는 더할수 없는 축복와 은혜를 내려주는 "best of best" 정부 맞습니다. 하지만 일반 서민에게는 "worst of worst" 정부임이 점점 구체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 이번 넘들에게 5년간의 정부를 맡겨도 되는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참 ()의 언급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