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세계사' 아이들이 보는 만화가 있었네요.
큰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워낙 책을 좋아하고 다독하는 아이이긴 하지만 처음엔 시큰둥 하더군요.
그리고 혹시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을 했지만 대구에 갔던일을 상기시켜주자
급 관심으로 바뀌면서 열심히 읽더군요. 1권을 덮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ㅎㅎ 걱정이 날아가더군요.
우리 첨맘님의 원작에 만화를 다른분이 그렸네요. 뭐 그림은 그다지 ... ㅎㅎ
총 4권으로 되어있구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충분히 소화할듯... 뭐 물론 대구를 갔다왔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걱정 없이 읽을듯합니다.
값비싼 게임기나 선물보다 이 책 어떨까요? 더불어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까지 덤으로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