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조금 다쳐...
몸이 한동안 무척이나 아파서,
정모하는날 까지도 참석이 불투명 했는데...
우리에 용감한 똥꼬별이가,
부산광장에 수많은 삼촌 이모에게 전화를해...................................결국은...가야만했다..ㅎㅎ
첨 뵌분들이 너무나 많았다
너무나 다들 행복한 얼굴이고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낙선한 정치인...지지 모임이라고 하기엔...다들 너무 희망적이다..............첨맘은 희망이었다
이름 외우는건 젬병이라....
참가한분 절반도 못외워...첫인상에 느낌은....형평성에 맞게 생략이다.....ㅡ,.ㅡ
그러나...
그들 모두가
가슴속에 누군가를 간절히 바라며 소망 한다는건.....쉼게 "통" 하였다
난...
장애를 가진지 만8년이 되어간다
요즘...머리가 복잡하다 세상돌아가는 꼬라지에....
의료보험 민영화 논란은..그저 복잡한 정도가 아니다....생존에 문제여서...........더더욱 심란하다
그런 내게...
시민광장이란 이 벌판이...
시민광장 사람들이란...이 동지들이........내겐 위로와..기쁨이다
장애를 갇고나서...
이렇게 장애를 의식하지 않는 분들을 만난건 참 행운이다
그건...똥꼬별이 은혜에겐.....축복이다
우리와 함께 행복해 지고 싶다는 사람을 만났다는건......은혜와 내겐 큰 사건이다
왜그런지 설명하기는....넘 길어 역시 생략이다.....ㅡ.ㅜ;;
모임에서 시상을 받은 세사람중...두사람이...
상으로 받은...문화상품권을 주며 책사고 영화도 보고 하라실땐........난..딴델 쳐다 봐야 했다
그나마 한분은 너무 먼자리에 계셔 못주신듯하다....^^
은혜는 경험하지 못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은혜는...
지금도 어제의 외출로 힘들어하는 아빠를 버려두고....
유퐁스 창립 모임에 가있다
몸치인 똥꼬별이를 섭외(?) 해간 분들에 지금쯤.....표정을 상상하면.....푸하하 ㅎㅎㅎㅎㅎ.....ㅋㅋ
어젠...참 신입회원들이 많았다
다들 의지가 선명했다
유시민을 바라는....
하긴 나도 그런마음에 가입한 신입이니...^^*
열성적인 선배회원님들이나
헌신적인 운영진에...수고가 참 아름다운 모습이다
나 역시나...
어떤 모습으로든...그들을 닮아야겠다
기꺼이 그러리라 마음먹는다
아쉽게 헤어진후...
돌아오는길에....이문세에 "나는 행복한 사람~~"을 불러댔다
왜냐면..
오늘도 감자탕에....
끝내....노래방은 없었다.......한곡 불렀어야 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