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어디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갈것인가!!!
간단한 프로필: 몇년 전 내용입니다
1959. 7. 경북 경주 출생
1978. 2. 대구 심인고등학교 졸업
1978. 3. 서울대학교 사회계열 입학
1980. 3.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대의원회 의장
1983. 5. 육군 전역(병장)
1984 도서출판 학민사 편집부장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회원
1991. 8.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4년 졸업
1994 - 1996 한겨레신문 독일통신원
1997. 4.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경제학과 4년 졸업(석사)
1998 - 1999 한국학술진흥재단 기획실장
1999 - 2000 <동아일보> 등에 시사칼럼 연재
1999 - 2001 성공회 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
국제민주연대 기관지 <사람이 사람에게> 편집위원장
2000 - 2001 MBC 100분토론 진행
2002. <경향신문> <프레시안> 등에 시사칼럼 연재
2002. 11. 개혁국민정당 대표집행위원
2003. 01. 개혁국민정당 고양시 덕양구갑 지구당위원장
2003. 0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갑 국회의원
그리고 다음의 말은 유시민 의원의 홈페이지에서 퍼 온 글입니다.
저는 올해 우리 나이로 마흔 다섯 살이 된 중년남자입니다.
7월 생이라 만으로는 아직 마흔 셋입니다. 젊다면 젊고 나이를 먹었다고 한다면 또 그렇다고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10년을 살았는데 경주 고분공원에 있는 천마총이 제 놀이터였습니다. 그때는 발굴이 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중고등학교는 대구에서 다녔고 대학 들어가면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서울 신림동과 봉천동에서 살았고 독일 유학에서 돌아온 1998년 이후에는 고양시에 살고 있습니다. 은행 융자가 많이 딸린 아파트가 하나 있고 자동차도 한 대 있으며 딸 아들도 하나씩 두었으니 그런 대로 '성공한 인생'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살면서 조금은 다채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유신과 5공화국 시절 포악한 권력에 대들다가 감옥에도 두 번 가 보았습니다. 그 바람에 남들이 4년이면 마치는 대학을 나오는 데 무려 14년이 걸렸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했고 30대에 뒤늦게 독일 유학까지 했지만 전공과 관련된 기업이나 관공서에서는 근무한 적이 없습니다. 출판사 편집장, 국회의원 보좌관, 한국학술진흥재단 기획실장을 잠깐씩 해 보았으나 역시 전공을 살린 건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 군사교육을 열심히 받았지만 군대는 만기 복무를 했습니다. 오성장군이라는 육군 병장으로 제대할 때까지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소총수로 32개월 내내 걷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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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한 일은 글쓰기입니다.
80년대에는 민주화운동 단체의 성명서와 선언문을 수도 없이 썼고, 중편소설로 등단한 적이 있으며, 텔레비전 방송 드라마 대본도 써 보았습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와 같은 역사책을 출간하기도 했고 <한겨레신문> 독일 통신원을 3년 정도 했으며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 <경향신문>에 시사칼럼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MBC 백분토론과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공을 살려 <경제학카페>라는 책을 냈습니다. 저는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내놓은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독자들에게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소매상'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지난 해 8월부터 뜻을 함께 하는 분들과 새 정당을 만들어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만류하는 분도 있었고 격려해 주신 분도 많았습니다. 내부 부패가 없는 깨끗한 정당, 지역으로 분열된 국민을 통합하는 정책정당, 당원들이 책임을 다하고 권한을 행사하는 참여민주주의 정당, 인터넷을 기반으로 저비용 고효율 정치를 실현하는 미래형정당, 저는 이런 정당이 있어야 정치를 개혁하고 권력 부패를 청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이 일을 해 주었다면 저는 당원으로 참여하고 열심히 돈을 보내는 데 그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나서서 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가 나섰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던 유신시대 민주화운동에 나섰던 학창시절 그랬던 것처럼, 저는 이것을 역사가 제 앞에 놓아둔 쓴잔으로 받아들입니다. 피할 수 없는 잔이라면 비록 쓰다고 해도 기쁜 마음으로 마시자. 이런 심정으로 하루하루 정치인 생활을 겪어나가는 중입니다.
정치인으로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뜻이 옳다고 해서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스스로 옳다고 확신하는 일을 위해서라면 실패할 위험을 무릅쓰고 시도해 보는 것, 이런 것이 삶의 묘미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살아 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가 지은 저서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시민의 경제학카페 (2002, 돌베개)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2002, 개마고원)
거꾸로 읽는 세계사 (1988, 푸른나무)
WHY NOT: 불온한 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세상 읽기 (2000, 개마고원)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 (1994, 푸른나무)
부자의경제학 빈민의경제학(1992, 푸른나무)
내가 보는유시민…
유시민님하면 생각나는 것들
- 서울대 프락지 사건(항소이유소): 운동권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저자및 방송인
- 노무현의 정치적인 후계자: 정치인
- 논리정연하고 이성적임: 토론가
유시민님은 자신에 말대로 글쓰기 잘하고 토론도 잘하는 분입니다. 정치인보다는 학자나 토론가 아니면 교양프로 진행자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멀리서 보기에 아직 정치를 하기에는 따뜻함이 부족해 보이고 그의 논리와 이성이 그를 그렇게 보이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치인 친구들은 별로 없이 보이고 돈에 욕심도 없어 보입니다. 정치를 하려면 정치자금이 필요한데 개미들이 모아주는 것 가지고는 부족할 겁니다. 노공이산도 정치자금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부탁을 매번 하기도 미안하고.
노공이산님의 장점은 진정성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논리적으로 그러나 다정하게 전합니다. 반면에 유시민님의 장점은 글쓰기 일겁니다. 자신의 마음을 토론보다는 글쓰기로 정직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시민 앞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
유시민님은 지금 백수정치인입니다. 무소속이고 돈도 없고 이제 뒷 배경이던 노공이산님도 은퇴한 대통령입니다.
이제 자신의 색깔과 가치를 분명히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도 아니고 소속정당도 없는 정치인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한국 민주화운동에 기본은 학습에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처한 위치와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그리고 왜 벌어졌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학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은 농활, 공장 취직, 노동조합, 야간학교를 통하여 서민들과 학습도 하고 대학생들은 서민생활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근간으로 민주화운동은 커졌습니다.
유시민님의 전공은 경제학이고 특기는 글쓰기, 토론입니다. 21세기에 어떤 나라든 경제가 일 순위 입니다. 경제, 경제, 경제.
이제 붉은 악마들을 위한 학습을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넷을 쓰는 젊음이들입니다. 지금 학교 다니는 학생들도 있고 사회초년병도 있습니다.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You can’t teach old dog new trick’. 늙은 개에게 새로운 재주를 가르킬수 없다.
구세대에게 21세기 경제학을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쓰는 21세기 세대에게는 가능한 일입니다.
경제학을 통하여 우리가 처한 상황을 설명을 하는 겁니다. 어떻게 경제를 정치학으로 풀수 있는지 같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지자로 협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들이 유시민님의 붉은 악마입니다.
내가 유시민에게 원하는 것…
누군가 다른 사람이 이 일을 해 주었다면 저는 당원으로 참여하고 열심히 돈을 보내는 데 그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나서서 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가 나섰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던 유신시대 민주화운동에 나섰던 학창시절 그랬던 것처럼, 저는 이것을 역사가 제 앞에 놓아둔 쓴잔으로 받아들입니다. 피할 수 없는 잔이라면 비록 쓰다고 해도 기쁜 마음으로 마시자. 이런 심정으로 하루하루 정치인 생활을 겪어나가는 중입니다.
옛날 홈페이지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유시민님은 타고 난 정치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천적 리더도 아닌것 같습니다. 유시민님은 제갈공명 타입입니다.
유시민님은 노공이산님과 궁합이 맞습니다. 두분이 만나면 시너지효과가 납니다. 노공이산님의 사람사는 세상이 확대되고 웹2.0으로 웝그레이드 되면 노공이산님은 정치기본을 유시민님은 정치와 경제의 시너지효과 그것도 21세기의 경제를 학습하는 겁니다.
단순한 수출을 통한 경제논리가 아니고 금융, 식량, 원자재, 원유, 에너지 간에 복잡한 관계및 외교정책등에 대해서 유시민님 특유의 논리와 재치로 쉽게 풀어주는 겁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붉은 악마와 토론하고 데이타베이스를 만들고 정책에 대해서 준비하고 이슈가 있으면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민주화운동의 기초가 됐던 학습이 업그레이드 되는 겁니다. 거기서 한쪽을 맏으십시요. 인터넷으로 토론도 하고 방송도 하고 붉은악마의 의견도 듣고 환경에 대해서도 같이 공부하고.
한국에는 토론이 없고 논쟁은 있습니다 정치는 없고 정치꾼들은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많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노공이산님의 사람사는세상이 확대되여 토론이 있고 정치가 살고 자연을 제대로 사랑할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처음에 인터넷이 등장했을때 전문가들이 꿈을 꾸던 Market Place를 만드는 겁니다. 아직 포탈이 한방향 통화라면 Market Place (장터)는 쌍방향 통화가 가능한 곳일 겁니다.
노공이산님이 주연배우라면 유시민님은 감독입니다. 그리고 유시민님이 자신을 위한 시나리오를 쓰십시요 그리고 당당히 주연배우로 등장 하십시요!
유시민님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승부를 하십시요. 글쓰기와 토론 그리고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