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쓰는 첫 글이며 총선이후 계속 쓴다 쓴다 하다가 오늘에야 써봅니다.
총선이 끝났습니다.
총선전 3주정도 시민광장을 들락날락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대구에 파견와 있던 관계로 유세에 3일정도 참여를 했습니다.
총선 3주전 주말이 지나고....올라온 글을 종합해보면
지지율이 무쟈게 올라가고 있다.
총선 2주전 주말이 지나고... 올라온 글을 보면
지지율이 무섭게 올라가서 다음주가 되면 해볼만 하다
총선 바로전 주말이 지나고 누군가의 글에 42 : 38
총선 전날 우리의 힘을 모아보자....
선거 결과를 실시간으로 관심 갖고 지켜보긴 처음이었지만......(87년 대선 빼고0
62: 32
제기럴.
종합해봅시다.
대체 누가 이렇게 소설을 썼나요?
이렇게 소설을 써야 선거 때 사람을 모을 수 있었나요?
선거이기에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가요?
수순이 이렇게 가야 할 수 밖에 없으니 이렇게 홍보했었나요?
결과가 아쉬운게 아닙니다.
선거캠프에 명확하게 판세를 분석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나 하는점이 아쉽습니다.
명확한 판세 분석이 나왔다 할지라도 선거이기에 이렇게 되었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사실 후자이길 바랍니다.
첨맘님을 후원하는 분들중 와룡, 봉추가 있길 희망해 봅니다.
응급의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