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후 부터 수입되는 쇠고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OIE기준만 되풀이 하는 협상대표 때문도 아닙니다.
국민이 질 좋은 쇠고기를 싼 값에 먹을 수 있다는 대통령때문도 아닙니다.
대통령이나 협상대표는 이미 한 물 간 세대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대학생의 말...
"뭐 병이 걸리면 보상해 주겠지"라는 무개념의 말...
누가 보상을 해 준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죽은 후의 보상이 의미가 있습니까?
현재 희망이 없어져 가는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믿고 의지하는 마래의 주역들이
마치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의 뇌처럼 텅비어 있다는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래도 위안 한가지...
PD수첩의 마지막 멘트
"지금 정부 정책을 펴고 있는 정부 관계자들은 과거 친일 매국노 처럼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무식한 정부 관계자는 이 말의 참 뜻을 알까요?
아님 국민들은 이말의 의미를 이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