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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데...
세계시민김동주 | 2008-05-02 21:21:31 | 조회 90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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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에 관련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옳다고 보고있습니다.

참여민주주의의 기본 조건이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이 새삼 깨달아집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잘못된 정책엔 잘못되었음을 주권을 가진 국민이 적극적으로 피력해야죠.

 

다만 제가 집고 싶은 부분은 '임기 초부터 레임덕 현상을 겪고있는

우리 MB가' 없는 능력이라도 쓸수 있도록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1년만이라도 지켜보자. 아직 탄핵누누할 시점은 아니다. 입니다.

 


대통령이란 자가 분명 입으로만 국민을 받들고 있는것은 잘못되었다.

하지만 임기 2년도 아닌 2개월 채운 대통령을. 차기 국회가 열지도 않은 이시점에서.

탄핵논의가 오고가고 범국민 운동본부까지 생긴다는게 우스울 따름이다.

극과 극. 양쪽에서 모두 하고있는 여론몰이. 혼란의 연폭이다.

 

 

일단 어떻게 개같이 일하나 봅시다. -충분히 2개월간 경험할걸로 두렵지만.

보고 정합시다.

 

뭐, 18대 국회 과반수의석을 획득한 여당인데. 지금이 아니면 형식상 탄핵시키기도 힘들겠죠.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이건 아닌데..' 란 생각 들지 않으시나요?

 

설마 2MB가 이런 스타일의 정책을 펼치리라 유권자는 생각치 못한겁니까?

위대한 국민의 선택이후엔 책임이 뒤따라야죠.

 

책임감 없는 사회. 참 씁쓸합니다.

 

 

 

정녕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은 5년후를 기약해야 하는가.

 

이건 아닌데..

   

덧글쓰기 | 전체글 2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나다가  

강을 파헤친 다음에 두고 보자는 겁니까.
뭐하자는 겁니까.
니맘대로 삽질을 하겠다고 일을 집행하고 있잖습니까.
뭘 지켜로바는 겁니까.
08-05-02

세계시민김동주  

예, 지금 타자를 두드리실때 그 심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슬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권출범초부터 제대로 힘도 써보지 못하게 막으면
딱히 더 좋을것 없다. 이겁니다.

현실적으로 탄핵은 불가능합니다. 이제 야권이 뭉쳐도 국회의원 2/3가 안됩니다.
최선의 견제를 하되 일은 하게 냅둬라 이것입니다.

여론에 휩쓸려 참여정부때 비극이 또 한번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하는말입니다.
08-05-02

지나다가  

국회탄핵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최고결정 주권자 국민의 직접 퇴진을 명하고 있습니다.
주권자 국민의 요구는 국회보다 상위입니다.
어느 누가 기존 국회를 인정합니까.
08-05-02

세계시민김동주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국민의 직접퇴진 명령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리라 보고있습니까? 법적 제도적 장비가 전혀 가추어지지 않은 지금..? 전 허경영씨 공약과 비슷한 신뢰도가 아닐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어찌되었든 국민이 뽑았습니다. 국회의 정당성은 인정해야합니다.
30%든 ,40%든 국민의 선택입니다.
08-05-02

지나가다  

30% 40%가 왜 문제가 안됩니까??
열명이 있습니다.
한명은 스파게티 걱잡니다.
두명은 짜장먹잡니다.
세명은 된장찌게 먹잡니다.
나머지 네명은 햄버거 먹잡니다.
최대 다수는 햄버거입니다.
그럼 나머지 6명은 햄버거 먹어야합니까.
뭘 인정하라는 겁니까.
그거 어디 모임이 유지되겄는지요.
왜 이 단순한 사실마저 이해를 못합니까.
08-05-03

세계시민김동주  

선거구제 개편해야지요. 중대선거구제로 바꿔야합니다.
다양한 의견수렴을 못하는 소선거구제.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비례대표제등으로 보안이 되었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언젠가 개혁되어야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논점이 뭡니까?
이해는 하겠습니다. 다만 대안이 없지 않습니까.


선거제도가 엉망이니까 어쨌든 국민의 표를받은 국회도
정당성을 인정할수 없다 이것입니까?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어떤 '주장'을 말하고
그에 따른 근거가 어떤것인지 다시한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08-05-03

신호등  

최악을 투표율에 과반수 안 넘었으면 반대 의견에 경청을 해야지요.
이것도 부정합니까.
이 판단의 오류가 있기때문에 저 미친 이명박 소리 듣는 거 아닙니까.
뭐가 국민의 선택이란 말인지요.
무조건 한표라도 이기면 다수의 반대의견은 무시되는 건가요.
08-05-02

세계시민김동주  

부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극단적으로 보지 마십시오.
투표율이 저조한것도 국민의 선택입니다.
민주주의의 위기라 할수 있죠. 하지만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이것입니다.
분명 반대의견을 경청하지 않는 이명박의 잘못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비단 이명박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08-05-02

신호등  

그래요 경청해야할 것은 다수 의견 아닌지요.
지금이나 대선이나 반대가 더 많지 않습니까.
당선되었다고 무시를 하다니요.
다수의견을 존중하여 수렴하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강을 왜 파헤칩니까.
당신 마당에 생수나온다고 파헤치면 찬성할 건지요.
08-05-02

세계시민김동주  

신호등님과의 의견엔 별다른 차이가 없군요.
반론할 꺼리도 없고 제 기본 생각과 같은 내용이라서 말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여론수렴조차 제대로 못하는 자는 행정부에 있을
자격이 없죠. 다만 4년 10개월 남은 시점에서 탄핵논의는 좀 우습다.
이런 생각입니다.
08-05-02

번개머리  

4년 10개월 남은 사람이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니 문제이지요
얼마 남았나 얼마나 했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짦은 기간 동안
무슨 짓을 했느냐가 중요한것이지요

왜 탄핵이 이렇게 번져나가는 지에 대한 이유의 타당성을 따지지 않고
그냥 얼마 안됐으니 탄핵주장이 우습다고 하는 주장은 별로 와닿지 않는군요
08-05-02

세계시민김동주  

국민이 탄핵이란 수단을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그렇습니다.
탄핵탄핵, 뭐만하면 탄핵.
최고의 행정부 견제수단을 심심하면 꺼내드니
국가의 원수가 힘을 못쓰는겁니다. 행정부가 나라를 보살피지 못합니다.
외교관계에서도 문제가 나타나며 지속될시 나라가 엉망이 됩니다.
혼란에 빠집니다. 간단하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탄핵은 최후의 선택이며 뭣나라당처럼 함부로 꺼내는게 아니라는거지요.
08-05-03

번개머리  

그걸 몰라서 지금 탄핵이란 카드까지 들고 나왔습니까?
국민의 생존권이 걸렸기에 가지고 나온거 아닙니까?
국가 원수가 힘을 못써서 지맘대로 다 하고 있습니까?
국민 절대 다수를 위험에 빠뜨리는 짓을 지 힘만 믿고
결정하니 그런것이지요
그럼 국가 원수가 국가를 일본에 합병시킨다고 해도
안되겠군요? 광우병 사태가 별거 아닌거 같은가요?
국민의 생명이 그것도 전 국민의 생명이 달린것입니다.
그놈의 혼란을 위해 국민의 생명은 도박의 산물이 되어도 된다는 말인가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08-05-04

세계시민김동주  

유후, 정말 편파적으로 보십니다. 비유자체도 참 더러운 비유입니다.
계속 말하지만 잘못된 정책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선 절대적으로
국민의 의견을 피력해야하는게 옳습니다. 허나 정책 몇가지 마음에 안든다고 아예 나라의 원수를 탄핵시킨다. 이건 아닙니다.

개정된 '미국쇠고기 수입안' 지금 국회 통과안했지요?
한미FTA처럼 비준되기 어려울겁니다. 이번엔 여론이 뭉쳤으니
함부로 대하기도 껄끄럽고, 수정없이는 통과 못합니다.

이런식으로 반대여론이 불면 쉽게 통과하지 못하죠.
그래서 여론이 위대하며 또한 조심스러워야 하는겁니다.
경솔히 바람따라 움직이면 나라 망합니다. 망치는 꼴입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이번정부만이 아닙니다. 만약 차기정부에서도
맘에 안드는 카드를 꺼내면 국민 여론몰이한뒤 탄핵열풍 불껍니다.
이게 걱정입니다.
개나 소나 탄핵탄핵 짓꺼립니다. 자기손으로 뽑고 자기입으로
탄핵거립니다. 우습지만 지금 제 주위환경이 이렇습니다.
이꼴을 보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자기손으로 뽑지않았습니까. 그럼 그에따른 책임은 지라는겁니다.
자유뒤엔 책임은 당연합겁니다. 투표의 자유를, 민주주의의 자유를
누렸으면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책임의식이 아직 부족합니다.
뽑은 다음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 이거 문제있습니다.
이 저급한 풍습 바꿔야합니다, 개혁되야합니다, 책임질줄 알아야합니다.
책임질줄 아는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08-05-04

글쎄요  

현실적으로 탄핵이 가능 하냐 안하냐 하는생각을
미리 할 필요는 없습니다.
탄핵이 불가능하다라고 하는 생각이 오히려
패배주의적인 사고 방식으로 보입니다.

결집된 국민의 힘을 보여주는것이고
그것이 줄기차게 계속 이어짐으로써 역사의 흐름을
뒤바꿀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 군사독재와 치열하게 투쟁할때
그 잔학하고 무자비한 독재권력이 우리앞에 단박에
무릎을 꿇고 말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것이 우리의 간절한 바램이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기에 우리는 거리로 나섰고
마침내 독재정권을 뒤집어 엎은 것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그건 안될일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이건 아닌데" 의 주체가 바뀐거 같습니다.
2mb 가 저지르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이건 아닌데 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자가 행하는 갖은 패악질을 보고도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요?
미친소에 대운하에 민간 의료보험에 굴욕외교에
나라를 다 말아먹을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한다는건가요?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걍 횡설수설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좀 더 생각을 정리 하셔야 할것 같아 보이네요.
세계시민을 자처하신다면
그에 합당한 사고와 행동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08-05-03

세계시민김동주  

정확히 지적해주셨습니다. 사실 좀 혼란스럽습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이젠 잘 분간을 못하겠습니다.
다 같은걸로 보입니다. 작은걸 훔쳤든 큰걸 훔쳤든 둘다 도둑놈인건
마찬가지니깐요. 대선땐 그리 기쁘다고 날뛰더니 이젠 탄핵탄핵, 갈대같은 여론에
실증난점도 있습니다. 에휴 좀더 고민해봐야 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08-05-03

나도시민  

현실적으로 탄핵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지금 하는 것을 아무 말 없이
그대로 지켜볼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부가 눈하나 깜짝하지 않더라도 할 일은 하는 것인데, 혹시나 꼬트리 잡을 궁리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는 하네요
08-05-03

세계시민김동주  

지켜보는것 보단 적극적으로 정책반대 운동을 하는게 옳겠죠.

사실 이제 백골단도 부활한다는데 저도 이번 정권이 어떤 짓을 꾸미고 있을지
두렵습니다~
08-05-03

zzz  

이거 미친놈인네 ~~
08-05-03

세계시민김동주  

예, 그에따른 근거와 설명을 해주십시오. 토론을 하러 왔지 욕들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상대방과 자신의 의견이 다르다고 이렇게 몰매해도 되는겁니까?
이게 당신들이 원하던 민주주의입니까? 우리가 바라던 민주주의 입니까?
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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