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우리 젊은 층들은 이 자연 환경의 고마움을 피부로 느끼는 심각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청계천 소라공원 앞에서 운하의 심각성을 끄집어 낸다고 하는 것은 인식의 전환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전혀 아닌 것을 일부 사람들은 운하를 인공이나마 청계천과 별차이 있겠냐는 생각일 것입니다.
청계천, 그것은 분명 언젠가 모터 철수되고 북한산 어느 계곡의 물과 연결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모습과 다르겠지만 그 물로서 청계천의 소중함을 간직할 날이 올 것입니다.
에너지를 소모하여 모터를 돌려 물을 퍼올리고 불을 켜놓고 밤을 유희하다니요.
이것은 지구가 태생적으로 간직한 환경조건에 대한 모독이자 죄악입니다.
강과 운하의 차이를 모르는 자들에게 삽질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