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위드의 크리플라이님이 쓰신 글입니다...
처음 읽을 때는 전문적인 내용같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2~3번 읽으니 좋은 정보인것 같아
글쓴이 허락도 없이 중게에 다시 올립니다...
구체적인 IP주소가 나오지 않거나 IP조작을 하더라도 악플러를 잡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타인에게 해코지 한 놈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만들면 자기 눈에도 피눈물 날때가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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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네트웍 잔기술을 사용한 흔적이 보입니다.
아는척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상식으로 알고 계시면 유용할 듯 해서요. 흥미 삼아 읽어주세요.
공개된 218.49.235.73 이 IP Address는 하나로통신(ISP)에서 일반 가입자에게 할당하는 주소인데요.
정확히 B Class IP 라는 것인데, 범위는 218.48.0.0 ~ 218.49.255.255 까지로 나옵니다.
이 IP는 두개로 나누어집니다. 218.48.0.1 ~ 218.48.255.255 / 218.49.0.1 ~ 218.49.255.255
각 1개당 6만5천개의 IP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약 13만개의 IP를 가입자에게 할당 할 수 있겠지요. 인터넷서비스 업체에서 일반 가입자에게 할당하는 IP입니다. 일반가입자는 개인 가입자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규모가 큰 공기업(예:삼성,현대,SK기타 등등)부터, 벤처까지, 그리고 PC방부터
일반 개인 사용자까지 모두 범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라면, C Class IP 인 (예를들면) 218.48.1.1 ~ 218.48.1.255 까지 254개의 IP를 할당 받게 됩니다. 규모가 큰 대기업에 종사하시거나, IDC(인터넷데이타센터)에서 근무하시지 않는 모든 분들은 위에 말씀 드린 C Class IP를 사용하게 됩니다.
공개된 218.49.235.73 IP는 C Class IP입니다. 하나로통신에서 가입자에게 판매되거나(사업자에게 <물리적&논리적 연결을 단독으로 설치된 인터넷 회선을 칭함>전용선 판매을 통한) 아니면,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사용자를 위해 유동적으로 지정하는 IP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 둘중에서, 일반기업체와,PC방 사업체는 일단 제외됩니다. 그 이유론 판매된 IP의 경우 IP소유자에 대한 내용이 후이즈(http://whois.nic.or.kr)를 통한 검색에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위 IP의 경우는 일단 개인(가정)가입자에게 하나로통신에서 유동적으로 할당한 IP라는 뜻인데요. 그렇다면 딱 걸린것이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하고 쌍판대기를 보러 사랑시님과 함께 출동하면 되지요. (유동적이라해도, 하나로통신 DB에는 언제 누구에게 할당했는지의 정보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상 대충 설명드렸구요.
잔기술을 부리지 않았을까에 대한 의문점.(물론 그래도 다 걸립니다. ^^)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자신의 IP를 숨겼을 가능성. 자신의 IP 대신 다른 IP를 나타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몇개가 있는데요. 프록시 라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위 IP를 보고 몇가지 제가 할 수 있는 정보를 추적해 봤는데요. 그 중 그럴 가능성이 있는 내용이 있어서 의심을 해봅니다. 그럼에도 이 방법 또한 눈가리고 아웅!!하는것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귀여운 발상이라고 할까요?
여하튼 더 깊이 들어가면 기술적인 얘기뿐이구요. 그 사람의 쌍판 보러갈 날을 고대합니다.
사랑시님, 와인한잔님의 앞날엔 편안함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