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신 글들중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공감하는데 문제의 진단에 대해서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부분도 있고,제가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것들은 조만간 저도 긴 글로 정리해서 올릴겁니다.저 또한 총선끝나고 그런 문제들 고민 안 한게 아니거든요.
다만 글에 적으신 한 가지 문제는 확인이 필요해서 꼭 질문을 드려야겠습니다.
<위드마이너=집행부 반대 세력=더불어 옹호 세력>
요즘 시민광장에 이런 딱지가 유언비어처럼 퍼져있다고 하셨는데,저는 솔직히 사랑시님 글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그런 딱지가 퍼져있었는지. 댓글을 보니 다른 분들도 "만약 그런게 있었다면.."등으로 말씀들을 하시지,그 유언비어를 듣거나 아는 분은 얼마 없으신 것같구요.
첫번째질문드리겠습니다,혹시 그저께 "어쩌라고!"라는 제목의 글에 퍼오신 두개의 댓글이 그 유언비어의 근거이신지,아니면 그외에도 다른 근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만약 그저께 퍼오신 두개의 댓글만을 근거로 그런 유언비어가 시민광장안에 퍼져있다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좀 과잉해석이 아닌가 하는겁니다.
두번째질문드리겠습니다.위에 예를 드신 <딱지>는 만약 실제로 존재한다면 저런 유언비어를 살포할 세력은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딱 두 군데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는 그 유언비어의 내용대로라면 위드마이너의 안티테제에 해당되는 시민광장집행부일수가있겠고,(이명박이 촛불시위참가자들을 반정부세력으로 모는것과 비슷한 거겠죠)
다른 하나는 시민광장집행부와 위드마이너를 분열시킴으로서 시민광장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가중시킬 목적을 가지고 있는 개인 또는 집단입니다.(만약 이쪽이 사실이라면 이미 충분히 목적을 달성한걸로 보입니다)
만약 사랑시님께서 첫번째 주체(시민광장 집행부)라고 생각하신다면 시민광장 집행부는 억울한 누명과 의심을 벗어야겠습니다.
만약 두번째 주체(집행부와 위드마이너를 이간질시키려는 개인 또는 집단)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개인 또는 집단들을 추적해야겠지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