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물의를 일으키고 IP 차단 당한 후, 얼마전 IP 차단이 풀려 눈팅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염치 없지만 글 올립니다. 계속 언급되고 있는 더불어님 문제가 있었을 당시 위드마이너=집행부반발세력=더불어님 옹호세력은 저를 포함한 극소수에 불과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은 당시 저나, 더불어님, 플로리다님과 같은 소위 집행부 반대세력이 시민광장의 주류?에 해당하는 분들의 글에 검정닉을 이용해 공격하고 비아냥 거린 부분은 바로 집행부에서 IP 추적하여 차단하고, 분홍닉을 공개하여 시민광장에서 몰아냈는데, 반대로 사랑시님이나, 운유하숙님의 글에 똑같은 일을 더불어님 일이 있기 훨씬 전부터 해오던 회원 분들이 분명히 계심에도, 집행부에서는 저에게 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그분들을 공개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고 계십니다.
시민광장이란 공간에 생각이 다른 여러 집단이 존재하는 건 당연하고 또 그들은 언제든지 다투고 갈등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은 시민광장의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하지만 거기서 중요한 것은 심판의 공정성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시민광장의 시스템 개선이나 위드마이너=집행부반발세력=더불어님 옹호세력 논란은 대부분 심판의 불공정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