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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풀어나갈까요
폐인(嬖人) | 2008-05-15 13:02:44 | 조회 98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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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회원들과 특히 위드마이너 회원님들의 가장 큰 불만이 독수공방 문제 같습니다. 맞나요.

 

사람이 모인 곳에 갈등이 없을 순 없겠고 갈등조정을 해야 하는데 사랑시,해당화,운유하숙님의 잦은 독수공방행이 상당한 걸림돌이 되는 거 같습니다. 하필이면 세분 다 위드마이너 회원입니다. 그러니 보기에 따라선 집행부와 위드마이너 회원간의 어떤 불화가 있다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를 인식했다면 고쳐야죠. 계속 독수공방행으로 보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회원들간 화합의 저해요소로 남는다면 말이죠.

 

'사람에 대한 안티하지 말자, 글 대 글로 보자' 이런 주장 그동안 집행부에서 수도 없이 나왔고 토론도 많이했고 권유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집행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행부로서도 관여할 수 없는 회원들 개개인의 선택의 문제를 집행부는 어느만큼 간섭할 권리를 갖고 있을까요.

 

독방행 글을 유심히 봅니다. 갈만한 글들과 가지 않아야 할 글들이 섞여있습니다. 특히 위 세사람의 글은 감정적인 보냄이 있었음도 읽힙니다. 대표선거이후 독방이 잦음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아래 민도열님도 선거이후 양측간의 풀어지지 않은 무엇인가 있는 것이 아니냔 얘기를 하셨겠지요.

 

제가 볼 때는 글 자체에 대한 판단도 있고 사람 자체에 대한 호불호로 반대를 누르는 정서법도 보입니다. 그러니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이를 두고 조직적인 집단 이지메란 얘기도 나오는데 집행부로서도 난감하기 그지없지요.

 

집행부가 한사람 한사람 반대한 사람들을 색출하여 반대한 이유를 물어야 할까요. 시민광장 기술팀이 반대자들이 어디 소속인지 유형분석이라도 해서 공개해야 하는 걸까요?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반대제도가 아예 없다면 모를까, 제도를 만들어 사용하게 해 놓고 반대를 하지 말라고 권유하거나(그럼에도 그동안 전 그렇게 말해 왔습니다) 공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반칙이라구요.

 

그럼 당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억울합니다. 사랑시님의 시민광장이 괴물을 키웠다는 의미는 이런 뜻이겠지요. 그 말대로라면 위 세분의 글을 독방행으로 보내는데 일조한 분들은 모두 '괴물'이 됩니다. 그런 논리라면 괴물이라 말한 그 사람들이 정말로 괴물이 되고 싶지 않겠습니까. 사랑시님 억울한 건 이해하는 데 문제를 풀어가는 해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 제 의견이 들어갔군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도 '폐인 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생각도 없고 나쁜 사람들이다' 저도 이렇게 주장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반대가 의견인가 아닌가'에 대한 공론이 우선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쩌면 갈등해결에 핵인지도 모르지요.

 

질문드립니다. 특히 위 세분의 글을 독방으로 보내는 데 일조를 하셨던 분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이 문제는 익명으로도 이해합니다.

 

'반대는 의견입니까/ 아닙니까'

'반대는 단지 악의를 가진 행위일 뿐입니까/아닙니까'

 

ps) 여러가지 문제가 꼬여있겠지만 이렇게 풀어나가는 게 순서가 아닐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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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생각  

중게에 글 올려 독수공방 가느니 독수공방 없는 지역게시판에서 노는것이 맘이 편치않나요..^^
한가지 흠이라면, 중게에 비해 반응이 신통치 않다는거...-.-

지게가 살아야 지역 오프가 살고
지역 오프가 살아야 지게가 삽니다...

시민광장 회원여러분들!!!
괜히 중게에서 속썩지 마시고 지게나 참게에서 열심히 놀아봅세~~~^^
08-05-15

시적모험  

어떤 방법으로든 호불호를 완전히 차단할 순 없다 봅니다. 그 근간이 인간의 심리에 있는 지라.

그래서 내내 개인적 양심에 호소합니다만 그런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지요. 대다수가 의견으로서의

반대를 행한다 봅니다. 헌데 일부 악의를 가진 반대도 있어 뵙니다. 그런 악의적 반대를 달고 사는

사람 경우, 매번 독수공방으로 가게 되면 본의 아니게 제 3자들로부터도 배제될 확률이 크지요.

단순 '인과응보'라고만 할 순 없는, 피해나 상처가 발생합니다. 인간 관계는 개선될 기미가

없는데 서로간의 상처는 늘어만 가니,, 그렇다면 마지막 수단으로써, 효과를 강제적으로라도

누릴 수 있는 '제도의 개선'이라도 한번 시도는 해봐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반대 카운트 제외' 시스템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에 추천만 하는 게지요.

생각이 다른 글엔 반대 댓글을 남기면 돼구요. 최소 어떤 글이 읽힐 새도 없이 사라지는 일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쨌건 폐인님 근래 글들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이렇게

풀어야한다 봅니다. 자꾸 대화를 나눠봐야지요.
08-05-15

폐인(嬖人)  

중게가 사나워지는 것을 가장 염려하는 게 감히 집행부일 거라고 자신합니다.
그럼에도 시스템을 뜯어 고치는 문제는 여러번 말씀 드렸듯 단순하지 않기에
이런 시스템으로 온 것입니다.

지금의 문제는 시스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몇몇 악플에 휘둘리면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사태를 회원들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게 문제지요.

솔직히 왜 잘 안되는지 저두 미치겠습니다.
08-05-15

--;  

실타래가 꼬여 있습니다.

꼬여 놓은 범인도 존재합니다.

우리는 꼬여 있는 현상황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범인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꼬여 놓았는지 추궁해야 합니다.

그 범인의 답변엔 정답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재범이 생기지 않도록 시스템화하는 것입니다.

현재로썬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의혹만, 궁금증만 증폭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08-05-15

폐인(嬖人)  

그러니까 일단은 그놈부터 잡아야지 않겠습니까.

고소사건은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려주면 좋으련만, 칼을 거꾸로 들이대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지요.

사랑시님 식의 대응이 반의 동정과 반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이번 사태 관련 글들 독방은 안갔지만, 여전히 찍힌 반대들보세요.

사랑시님이 차라리 연약하든가, 솔직하기만 하든가, 아니면 지독히 강하든가. 한가지 캐릭터라면 힘든 상황에서 사나운 반응들까지 보이진 않았을 거라고... 어떻게 풀어야합니까.
08-05-15

아따  

다 그대로 두고 추천수와 반대숫자가 보이지 않게는 못합니까 ㅎ?
08-05-15

아 글고보니  

신고란이 없네요..

전 분홍닉이든 검정닉이든 누구던 간에 욕하는 사람이 잴 싫어요.

머 여기 운영자가 상시 대기중은 아닐테고 ..

아무튼 욕설 지꺼리는 사람은 인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임
08-05-15

폐인(嬖人)  

윗님 댓글을 엉뚱한데 다신 거 같은데요.^^

아따님 안보일 거면 있을 이유도 없겠죠.^^
08-05-15

아따  

저야머 손 가는데로 추천 반대를 누르는데..

어쩔때 보면..글쓴분이 논란에 중심에 있는분(반대표가 많은분)

이런거 확인 안하고 추천 누루고 댓글보면 마치 내가 잘못 눌렀나 착각에 빠지고

그분이 쓴 다른글 찾아서 읽어보고 혼란에 빠짐니다 ;;
08-05-15

vopos  

질문이 어렵네요. yes or no 로 물으신다면 "or" 로 답하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반대의 이유들은 글 자체에 대한 것, 특정인에 대한 것에 덧붙여 현재 찬성/반대 수, 글에 언급된 어떤 대상의 과거 전력이나 그 대상에 대한 독자의 편견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느껴지는 글에 반대가 많을 때 방어심리로 추천을 클릭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조경태 의원의 청문회 활약 이야기가 나왔을 때의 비판이 합리적인 것이였을까요? 만일 조경태 의원의 과거사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면, 라디오를 듣고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몰랐다면, 대부분 통쾌해하거나 칭찬하지 않았을까요? 예를 든 것이지, 한 사람에 대한 얘기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길어졌는데요. 사람들은 글 자체 이외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글에 대한 의견만을 표시하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라서 대답하기 어럽습니다. ^^ 추천 반대 숫자도(숫자만) 없애는 것이 다른 요인이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개되지 않은 추천/반대 수를 골든뷰/실버뷰... 등의 구분에만 이용하는 등급제를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글을 올려서 디그레이드되는 수모를 겪어야 하는 독수공방 제도가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08-05-15

폐인(嬖人)  

특히나 이곳은 온오프가 병행되는 곳이기 때문에 글 그 자체로만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온과 오프의 구별, 개인적 호불호와 열려진 공간에서의 열린 마인드. 그걸 제대로 못한다면 우리는 더 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어렵네요.
08-05-15

야광재떨이  

1. 시스템의 변화
어떻게 바꿀것인지 논의도 해봐야 하고, 결정도 해야하고, 만들기기도 해야함.

2.시스템 유지
시민광장의 문화나 운동 등으로 극복 할 수 있을듯...

예) 악플에는 감정적 대응대신 ("악플선언 삭제요망")댓글을 달아 악플러 근절 캠패인을 한다던지.
좋은글에 반대는 광장회원들의 적극적 추천으로 극복할 수 밖에 없음. 악의적 반대 독수공방행은
근절 불가

반대도 의견이라고 봅니다 목적이 독수공방에 보내기 위함이니...

광고 및 시민광장에 위해를 목적으로 한 글이 없다면 독수공방이 필요없는게 사실...

반대버튼 없애는 것은 독수공방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현상을 수반하고, 버튼 자체를 없애는
작업은 기술적으로 전혀 어렵지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08-05-15

무공이  

여태까지 많은 논란을 겪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시민광장의 약점및 한계는 문제점과 그 피해를 알고 의견과 대안도 도출하지만 항상 그 순간에서 멈춘다는 점입니다.
즉 해결과 대책수립까지 마무리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집행부는 규약대로 회원이 절차대로 밞아주길 원합니다. 충분히 이해됩니다.
회원들은 집행부가 권한을 활용해 (규약에 집행부 권한에 대한 명시는 없더군요)빠른 조치를 해주길 원합니다. 양자가 서로 주장하다가 그냥 슬그머니 넘아갑니다. 또 다른 일들이 형태만 바꿔 등장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이번 만큼은 문제해결과 재발방지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악랄하고 비이성적인 짓을 저지른 나쁜놈들에 대한 법적인 절차를 밟고 강력하게 진행하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사랑시님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시민광장회원님들중 변호사나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 지원의사가 있으신 분들 몇분을 선정해 전문적인 대응과 진행을 해나갔으면 합니다. 몇달이 걸리든 끝까지 진행해 반드시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집행부께서 노력해주셨으면 합니다.

둘째,제도적인 보완과 결정입니다. 지금처럼 글쓰기만 해가지고는 답이 없습니다.벌써 대안은 수도 없이 나오고 논의되었습니다. 한탄만 하지말고 팀을 짜보는것은 어떨까요??
집행부에서 몇분, 기술적인 전문가회원분, 회원들로부터 추천받은 회원 몇분 이분들에 대해 온라인투표든 댓글 추천이든 회원들이 전권을 위임하고 이분들이 " 홈페이지 개선팀"을 꾸려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개선안을 도출하고 이 대안을 다시 전체회원투표로 결정하여 실행에 들어가는 방법을 제안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08-05-15

야광재떨이  

완전 공감합니다.
08-05-15

무공이  

더이상 사랑시님 혼자서 광장에서 힘들게 서있는 것을 바라볼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빨리 수습되고 해결될수 있도록 집행부님들과 시민광장의 이른바 정신적 지주이신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구하고 부탁드립니다. 언제까지 근거논하고 답변듣기를 기대하실겁니까?? 너무들 하십니다.......
움직입시다.......제발..... 폐인님부터 나서 주세요 ^^*
08-05-15

자게와토론방  

토론방과 자게방을 분리는 안하시나요?
08-05-15

ㅎㅎㅎ  

나는 뿔났다 댓글 보고 문득 생각나서 ㅎ

반대를 누를때 이유를 함께 쓰도록 하면 어떨까요 ㅎ? 그러면 자기글에 반대가 달리는 이유를 알게 될것이고 ..또 반대가 많아도 상처를 덜 받겟쬬 ㅎ?
08-05-15

플라이  

반대만의 이유댓글도 괜찮을것 같아요
반대 누르면 '반대하시는 이유를 적어주세요'라며
말을 쓸수 있게 창을 띄워서요
08-05-15

폐인(嬖人)  

솔직히 이런 논쟁중에도 사랑시님 윗글에 여전히 찍히는 반대를 보면서, 이런 논의자체가 무의미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여할 영역을 떠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막막함...(이 표현 되게 이상하긴 하네요.;;)

집행부는 규약대로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회원들과 관련된 이런 논란이 터질 때 마다 가만 있을 수도 없는 게 집행부이고, 나서 이리저리 조정하려해도 풀리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

더 논의해 볼 것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8-05-15

초록뱀  

폐인.님 이 권한 팥물 먹고 피부가 상했다는 사람(나비효과)있어요~
책임지세욧. 손해보상 물을 겁니다.가만히 안있을 겁니다.
08-05-15

폐인(嬖人)  

더 드셔보세요.
그 뭐라드라 효과 나타나기전의 혼란스런 무슨기간인가 반응인가 있잖아요.
그거아닐까요. 요즘 단어가 금방금방 생각안나요.;;
08-05-15

초록뱀  

몰 더 먹어요...먹긴.....
피부 더 상할려구......으이구.....

그놈의 팥..
광고 할때 부터 알아봤다니깐.
08-05-15

폐인(嬖人)  

그건 다욧광장에서 할 얘긴데.
분위기 파악 좀 해주셔요. 으이구...2
08-05-15

무공이  

명현현상을 말 하시는 것 같은데요.
연세가 많으신가 봐요??
08-05-15

폐인(嬖人)  

명인....이 뱅뱅했다는.ㅎㅎ

연세도 연세지만 머릿속에 지우개가..슬픕니다.
08-05-15

플라이  

그 뭐라드라 효과 나타나기전의 혼란스런 무슨기간인가 반응인가는
'명현반응'인거 같아요
(표현이 너무 귀여우셔서 댓글 달아봅니다. ㅋㅋㅋ)

몸이 좋아지는데 나타나는 현상..
독소등이 몸밖으로 배출될때 나오기도 한다더군요..
08-05-15

초록뱀  

반대. 누르고 가욧!!
08-05-15

폐인(嬖人)  

참 나 이런 반대도 다 있구나. 흥!
08-05-15

두분  

노세요^^
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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