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제도 확충을 바라면서
대선서 이명박 찍고 총선서 한나라당 찍은 모순된 행동이 바로 한국 국민들의 한심함 입니다.
현정부의 친기업정책, 복지축소, 비정규직 권장 기조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바로 이명박씨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국민주권이란 무슨 뜻입니까?
국가의 주권이 국민들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정권의 선택은 국민들이 하지만 선출된 정권의 정책에 대한 책임 또한
국민들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국민이 대체 뭐길래 권리만 있고 책임을 회피하려 하는 것입니까?
민주주의에서 책임은 정권을 창출시킨 국민들이 부담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와서 이명박 정권을 추궁해봤자 만시지탄일 뿐이고
아직도 대통령 임기가 4년 9개월이나 남았으니 국민들이 두 차례의 투표를 통해 거부했던,
복지 확충 같은 것은 꿈도 꾸지 말고 앞으로의 남은 시간을 책임지는 자세로 견디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위 글에 대한 '푸줏간소년'의 댓글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지난대선 & 총선에서 그토록 저조한 투표율(?)임에도
압도적(!) 지지를 보냈던건... '국민'들 아니었던가요.
이제와서 슬쩍~ 모른척... 하는 거 보면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과연) 한나라 & 이명박을 지지했던 애들이 '반성'이란걸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걔네들 반성은 커녕... 좀 더 공고히, 자신들의 입지(!)를
숨기듯이 내세우려 들겁니다.
(사는게 그렇지~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 식으로) 늘 그래왔던 것처럼,
참 이놈의 '가증스러운' 대한민국 사회가 & 사람이 싫어지는 대목입니다. T.T
암튼 걔네들 반성하기 보단 교묘히(!) 현실을 피해가면서
자신들을 업그레이드 해가는 쪽으로 진화하려 들겁니다. 진실을 왜곡하면서...
(그래서) 조금은 서글퍼집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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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네이버 ' 국민 53% "18대국회 최우선과제는 복지제도 확충"
기사에 대한 좋은 댓글이 있길래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