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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대추님, 시즌2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닙니다. 정략적인 반대는 그만하십시오.
김반장 | 2008-05-21 17:19:40 | 조회 196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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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통해서 밝혔듯이 한 달 가까운 기간동안 오프라인 회의를 4번이나 하며 집행부 구성원들이 고민한 결과입니다. 그걸 "하늘에서 뚝 떨어졌느니"라고 매도하지 마십시오.

 

선거 평가에 대해서 말씀하셨던데 위드에 대추님과 아랑아빠님께서 털어놓으셨다면서요? 그럼 그 글을 시민토론방이나 중앙운영위 게시판에 올리시지 그러셨습니까.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슈화가 되었을 거 아닙니까. 왜 위드마이너에만 뒷다마까듯 그렇게 올리셔야 했습니까?

 

집행위원회 차원에서는 이미 선거에 대한 평가를 자체적으로 끝냈습니다. 다만 그것을 공유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이번 선거는 시민광장이 후보로 나와 치른 선거가 아니고, 네개의 주체가 있는 선거이기 때문입니다.

 

4.9총선에서 첫번째 주체는 유시민 의원님이고, 두번째 주체는 선거사무소(캠프)이며, 세번째 주체는 대구광장이고, 네번째 주체가 시민광장(중앙을 포함한 각 지역)입니다. 이 네 주체가 서로 긴밀하게 맞물려있기 때문에 선거 평가를 공개적으로 하게 되면 각자의 책임론으로 흐를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캠프 입장에서는 대구광장이나 시민광장이 불만스러웠을 테고 거꾸로 대구광장이나 시민광장에서는 캠프가 불만스러웠을 겁니다. 대구광장과 시민광장 사이에서도 불만이 없었을 리가 없지요.

 

평가는 각 주체가 자체적으로 하면 되는 겁니다. 대구광장은 대구광장 자체적으로, 캠프는 캠프 자체적으로, 유시민 의원님은 유시민 의원님 본인이, 시민광장 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회 자체적으로, 기타 지역들도 각자 자체적으로 해서 다음번 선거에 교훈으로 삼으면 됩니다. 어차피 이번 선거는 선거운동 잘못해서 진 선거도 아니고 시민광장이나 대구광장이 발광한다고 이길 수 있는 선거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본인이 쓴 글을 시민토론방에 올리기만 했어도 되었을 사안을 가지고 이렇게 유난을 떠시는 게 전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산적한 내부 문제가 있는데 왜 생뚱맞게 시즌2 얘기냐라는 부분을 보고서는 마치 노 대통령님의 개헌 제안을 두고 "경제나 살리라"고 악다구니치고 "지금은 개헌 얘기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하던 한나라당과 박근혜를 보는 듯 했습니다.

 

시민광장 시즌2는 시민광장의 틀 자체를 바꿔보는 게 어떻느냐는 제안입니다. 이거 논의하다 보면 그간의 시민광장 평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집행위원회는 어디 외계에서 온 사람들입니까? 시민광장 시즌1을 결산하지 않고 시즌2 제안이 나왔을까요? 시민광장 평가 원하시면 시즌2 논의랑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아랑아빠님도 댓글 다셨더군요. 왜 자꾸 정략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으십니까?

 

시민광장의 틀을 바꾸게 되면 그 안의 내부 문제도 어차피 같이 논해야 합니다. 시민광장의 틀을 안바꾸기로 결정되면 역시 그때 그 안의 내부 문제를 논의하면 됩니다. 실컷 내부 문제 논의 다 해놓고 그때 가서 틀을 바꾸자고 제안하는 게 오히려 더 쌩뚱맞은 거 아닌가요?

 

성난대추님, "지금은 때가 아니니, 경제부터 살려라" 같은 딴나라스러운 코멘트 말고, 이왕 마당이 벌어졌으니 성실하게 논의에 임해주십시오. 지금 집행부와 회원들 사이의 소통을 방해하는 건 성난대추님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3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브란츠  

맞는말.
시즌 2는 손끝에서 나온 것이다.
08-05-21

필요  

검정닉이...이럴때 아주 필요하고 요긴?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김반장님은...개인의 능력이나 인품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못하기에 말씀드릴수가 없구..하지만
우짜튼..유시민 사랑,지지.진보와 개혁에 대한 열망..그리고 행동에 대해서는 눈팅전문 수년간의 저로서는..충분히 인정할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고..최소한의 "우리"라는 틀속에서,그안에서만 하려는 생각이 아니고..
최소한 현재의 시민광장 모든 회원들,또 앞으로 진보진영?내지는 유시민의 가치를보고 같이 할 미래의 회원들과 같이 하려한다면...
더더군다나..소위 고생하고 수고하는 그래서 더 억울해하시는 모르겠지만.. 집행부의 일원으로서는
심히 우려스럽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내심..일리있는 말씀들..또 잘못전해진,잘못알려진,잘못알고있는것들에대하여 말씀하시려는거가
대부분이겠지만...

제가볼때는 아주 사안사안..집행부의 의견에 조금만 다른의견을 하면 바로,즉각...
통박하는...득달같이 반박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는것에 대하여는 전혀 신경을 ..개의치않다라는것이
역력하게 보여집니다.

"뭐라고??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이봐!! 정신차려!!!"대부분..이런식으로 보여지는거...
안보이십니까?? 주변에서 누가 이런 얘기도 안 전해줍디까???

까칠하고..쓰잘데없이 즉각적이고...집행부의 일원이면서 ..대부분 주관적인 인용을 서슴치않는거... 개인성격에 대해서는 누구도 말할필요없지요(말해도 안된다는거..잘아니까..)
하지만 집행부로서는 정말 곤란하지않을까요??

.. 이런 부분이 정리정돈이 안되니..시즌2라는 좋은 방향?조차도..설득력이 떨어진다는거..
모르시겠습니까???


** 제가 검정닉으로 쓰는이유**
1.비겁해서
2.탁~까놓고 말하긴 ..어려워서..
3.하지만 꼭 말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8-05-21

경달이  

이유 치사함니다
회원이면 닉을 밝히고 하세요.
08-05-21

17  

웃기다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는 표현이 그냥 반론정도로만 보이냐?
가서 국민학교 읽기책 좀 더 읽고 와라.
08-05-21

화룡추  

네개의 각각의 주체가 선거평가를 했다면 위드마이너는 못하는겁니까?
그리고 같은 이유로 중앙게시판에 공유하지 않는것이 뒷다마를 깐건가요?

성난대추님의 의견개진은 누구의 뒷다마를 깠다는 말인가요?
회원인가요 아니면 김반장님 인가요

그리고 정략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라 표현하셨는데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군요.

이런 이유로 이글에 반대합니다.
08-05-21

무극이아빠  

김반장님, 위드에서는 중게 뒤따마 까는일 안합니다. 위드회원이기 이전에 시민광장 회원들이기 때문입니다.
08-05-21

정치판희망유시민  

김반장님 말씀은 선거평가에 대해 위드에서 충분히 논의되었다면 아깝게 그걸 위드에서만 비공개로 나누지 말고 논의된 결과물을 중게에 올려 회원들과 소통하잔 말씀이죠.

중게에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오픈되지 않은 그들만의 논의를 해놓고 한참 지나고 나서 "우리는 시민광장을 위해 선거평가에 대한 이러 이러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는데 니들 집행부는 말도 안되는 하늘에서 떨어진 시즌2나 제의하는게 현실이다"는 식의 논조로 말씀하시니 기분이 나쁜 것 아니겠습니까?

다 필요없고 제목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통해 많은 사람의 클릭을 유도하려 한게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만약 그렇다면 조중동과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성난대추님의 글은 발전적인 토론을 하기 위한 글로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08-05-21

통깨  

토론을 하기위한 발제라면 집행부가 물론 제기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도 할 수 있는거지요.
그런데, 이왕 하실 것이면 운영위 상정을 해서 최소한 공론화의 과정을 밟았더라면 이런 불필요한 대립이 없었을 것입니다.

회원의 하나로서 운영위가 뭘 할 수 있는지, 뭘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대표와 집행위원장이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되어있는 운영위가 말하자면 '심의기구'이고 집행부는 심의된 의견을 집행하는 곳 아닙니까? 운영위원 중 한 분인 대추님이 저리 방방뜨는 것을 보니 이번 문제도 집행부 내에서 마음 맞는 분들끼리 발제부터 심의까지 다 이루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규약에 보면 집행부 보다도 심의 기구로서 운영위의 위상이 더 우선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이거 뭐, 단순한 제안들이 아니잖아요? 시민광장 전체 틀이 왔다갔다하는 중요한 문제인 것 같은데...
08-05-21

당희(당원희망)  

통깨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갑자기 추진한 지난번 노짱님 퇴임현수막건으로 운영위분들에게 하루이틀만에 동의를 얻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촉박하였고 집행위에서도 갑작스럽게 논의가 되었습니다.
시간을 두고 했으면 논란의 여지가 없었을겁니다.
여하튼 그래서 과반이상의 운영위원분들의 찬성으로 현수막을 만들어 집행위원들과 아름아름의 회원들이 현수막을 비바람 맞고 달았습니다.

준비하고 현수막 다는 와중에 이런저런 얘기가 들려오더군요.
1. 시민토론방에 올려서 회원들과 논의도 하지 않았다.
2. 운영위원들 과반찬성한다고 다른 운영위원들 의견은 듣지도 않았다.(시간때문에 그랬습니다.죄송합니다)
3. 때가 어느때인데 대구집중해야할 집행부가 노짱퇴임현수막이나 달고 다니냐.
등
등....

그래서 이번 안은 운영위와 시민토론방에 거의 동시에 올렸습니다.
발제부터 심의까지 다 이루어졌다니요?
심각한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이 안이 결정했으니 따르라~입니까?
이런 논의를 했는데 집행위원들 보기에는 좋은 것 같으니 회원분들과 공유하고 토론해보자~입니까?
08-05-21

무극이아빠  

당희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따르라~가 아니라 토론해보자~입니다.
08-05-21

통깨  

먼저 시즌2에 대한 구상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대추님과 김반장님의 의견 대립같은 부분은 운영위에서 있어야 할 모습입니다. 회게와 운영위 게시판에 동시에 올렸다 하시니, 운영위 상정과 논의를 거친 모습으로 회원게시판에 나타난 모양은 아니란 것에 있어요. 운영위가 소외되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현수막 건과 같은 실무에서 나온 문제와 이번 문제는 다르다고 봅니다.

개별적으로 운영위에 속해있는 분들에게 지역광장 문제를 다뤄 달라고 여러차례 얘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전 게시판 문제가 정리되면 지역광장 문제가 다음에 다루게 될 사안이라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광범위한 틀을 먼저 주제로 들고 나오시니 황당하다는 얘기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임다~^^*)

정당 건설에 대한 논의는, 시민광장이 주제로 삼을것인가 말 것인가조차 합의가 안 되어 있는 사안인 줄 알고 있구요. 정당 건설에 대한 논의에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다음에 방법론을 고민하는 단계에서 '사이버 정당'의 모습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닐까요? 팬카페와 같은 대중조직에서는 전반적으로 공감대의 수준을 확인하는 수순이 필요하지 않나요?
08-05-21

19  

무엇을 위한 공론화??
이건 중앙운영위 상위 의결기구인 전회원을 상대로 공론화 시키자고 하는 건데...
당신은 중앙운영위가 최고 의결기구라고 생각하는가???
08-05-21

통깨  

집행부가 발제하고 전회원이 토론하면 된다는 발상을 하시면 운영위의 역할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어쨌거나 운영위는 집행부의 상급 심의기구입니다. 전 회원 토론 이전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운영위도 있어야 하고, 그 과정이 생략된 거친 모습이 지금 드러나고 있지 않나요?

제가 왜 운영위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냐면요, 지역 회원들과 중앙의 조그만 통로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회원들의 저변 정서는 중게에 표출되지 않은 부분도 많고, 운영위 참가하고 있는 지역대표들이 집행부보다는 더 회원들과 가까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08-05-21

당희(당원희망)  

통깨님 글을 보면 운영위에서 어떻게 논의되는지 잘 알고계시는 듯 합니다.
운영위게시판은 운영위원들만 볼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느낌입니까?

제가 통깨님 댓글에 가장 놀란부분은 "발제부터 심의까지 다 이뤄진 듯 합니다"란 말씀입니다.
이 또한 통깨님의 느낌입니까?

저는 어떻게 그렇게 오해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모임에 참석한 당사자입니다.
통깨님 말씀대로면 집행위가 시민광장을 좌지우지하며 독재를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08-05-21

제로나인  

김반장님 죄송합니다만 저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으로 이해하고 있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졌든 아니든 논의가 필요하면 해야죠. 하지만 어디에서도 이런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기에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느 표현을 쓰겠습니다.

핵심은 김반장님 이하 논의를 하신 분들의 노력을 폄하하거나 반대를 위한 반대라기 보다는 회원들은 이런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고, 다수 운영위원들도 1달 동안 그런 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게시판에 시즌2에 대한 대토론회가 올라오니 대략난감했습니다.

어찌보면 소통의 부재로 인한 "밀실논의" 처럼 진행된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라고 이해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란 표현은 저도 사양하겠습니다. 대토론회 반대해서 제가 얻게 될 개인적인 이익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08-05-21

당희(당원희망)  

위 댓글로 대신합니다.

"이 안이 결정했으니 따르라~입니까?
이런 논의를 했는데 집행위원들 보기에는 좋은 것 같으니 회원분들과 공유하고 토론해보자~입니까?"
08-05-21

제로나인  

당희님/ "토론해보자~" 맞습니다.
하지만, 사안에 따라서는 "대토론회 하기로 결정했으니 따르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일반 회원이 제안한 토론회라면 머 그럴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집행위원회에서 논의해서 대표가 제안한 토론회 입니다. "토론해보자~"로 갈거라면 그냥 당희님께서 제안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쉬운 것은 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임에도 매일 시민광장에 들어오는 저 조차도 이런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몰랐고, 대표께서 온라인대토론회로 공지하셨습니다.

이거 제가 보기에 뜬금없지 않겠습니까??

** 의견은 의견일 뿐 감정 상하지 말자!! **
08-05-21

당희(당원희망)  

제로나인님.

집행위가 놀고만 있어서야 되겠나요^^
안입니다 안.
수정이 거쳐질게 뻔한 가안말입니다.
그 논의를 지금 해보자는겁니다.

게시판에서 무턱대고 유시민장관이 없는 시민광장 어떻게 미래를 열어갈까요?라고 글 올려서 미리 토론하는것과 지금 조금 걸러서 안을 올리는 것과 무에 그리 차이가 있습니까?

이러이러하니 확정해달라 전회원투표해서 혹은 총회해서 가부간 결정해주세요~란 말씀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토론해보자~"란 생각이고,
제로나인님 생각은 "따르라~"로 보인다는게 현제 제로나인님과 제 시각차입니다.
하지만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부로 결정나면 추진도 할 수 없는 안입니다.
누가 상층부 어쩌구 하는데요...시민광장 사업결정권한은 전회원에게도 있지만 운영위원이신 제로나인님이 집행위원인 저보다 더 권한이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견은 의견일 뿐 감정 상하지 말자!! **
08-05-21

vopos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보는 사람 감정 상하지 않게 부드럽고 완곡하게 쓰실 수 없습니까? 성난대추님 글도 공격적이긴 했지만 이렇게 반응하실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08-05-21

얼떨결에  

뒷다마, 정략적 많이 들어보던 말이 이제 슬슬 나오시는군
공개적으로 대놓고 싸우시겟다?
정말 이건 아니다.
08-05-21

하늘밭화실  

김반장님!!~~~ 아!~~ 이것 참!

성난대추님의 의견은 이게 아닌것 같은데, 의도와는 다르게 이상곳으로 불똥이 튀었네요.
중앙위원회 논의부족! 과 중앙집행부의 정당한 노력!이 왜이리 짬뽕이 되버린 걸까요?

다 아시잖아요?

시민광장 대표님은 중앙위원회에서 좀 더 논의를 이끌어 주시면 될 듯 하고, 중앙집행부 운영위원들의 이 소중한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서 우리가 논의에 참여해야 하구요.

아! 또 이렇게 꼬이면 않되는데!!!
08-05-21

이건아니잖아  

참 이쁘게 *?* 글 쓰십니다.
08-05-21

마루  

글에 다분히 감정이 실렸군요...
대추님도 중앙운영위원이신데 모든회원공유하는 중게에서 "뒷다마, 한나라당" 꼭 그렇게 비유해야합니까? 칼보다 무서운게 펜이라는데..좀 자중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중앙운영위원회 게시판을 보면요.
중게에 올리기 그렇습니다만...그냥 흐름만 얘기한다면,
지금 핫바지 되어있습니다.
왜 핫바지되었냐고여? 토공 대표님에게 질의해보세요.
08-05-21

당희(당원희망)  

마루님.

"하늘에서 뚝 떨어진 시즌 2"란 제목은 조선일보식 아닙니까?
토공대표님과 해결할 부분은 그분과 해결하십시요.
핫바지 되셨다고 자랑하실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님도 자중바랍니다.
08-05-21

마루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는 표현 수긍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중앙운영위원회란 회의체가 핫바지 되었다는 겁니다.
그 의장은 토공대표님입니다.
자랑할일은 아니지만...
현재 총회를 제외한 규약상 최상위 회의체인 중앙운영위원회가 이 모양이 되었으니,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는 말도 나올법하죠..
자중 충고 감사하나, 핫바지표현도 많이 자중한 표현입니다. ^^
08-05-22

당희(당원희망)  

저도 그렇지만 마루님의 글쓰기도 김반장님이나 성난대추님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낍니다.
마루님도 김반장님께 충고하였기에 저도 충고 좀 해본겁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닉네임 풀로 써주시죠?
토지공개념님이 토지공사도 아니고 토공이 뭡니까?
08-05-22

마루  

^^~
08-05-22

열린딸기아빠  

상대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라는것이있다...
-쌍욕보다 더 심한것이 "한나라당스럽다"는 표현과 ""박근혜 스럽다"는 표현이 아닐까?

뭔 문제만 생기면 앞장서서 확대재생산에 큰공 세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략적..?...집행부의 정략적 시선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집행부의 결정이나 방향과 조금만 다른 목소리를 내도 입에 거품무는것같다..
-뭔 말을 못하게 만들어.!

반대를 위한 반대..?..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하였을 때 흔히들 마지막에 이 말 꼭 쓴다..

설득-소통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것이다..

소통을 위해 중앙은 과연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였는지 되돌아보기를 바란다..

혹시나 중앙운영위나 집행부만을 위한 소통에 머무르지는 않았는지?

말을 쏳아내기보다는 지난 5개월여를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을 좀 가지기를 바란다..
08-05-22

김반장  

어처구니가 없군요.
반말하지마십시오.
08-05-22

시민  

늘 공감만 하던 김반장님 글에 처음으로 반대 눌러 본다.

시즌2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에는 찬성하지만
그 정도의 묵직한 의제를, 회원에게 던지고 논의를 유도하는 방식은 아쉽다.

그간 겪어온 내부적 갈등의 경험으로도,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 예상했을 것이다.
누군가로부터는 까칠한 반응이 나올 것은 뻔한 것이었고
그것을 아우르고 설득하는 기술도 고민해야 하는데
이처럼 매우 강력하게 반론하는 방식은 소통 기술적으로 비효율로 보여 반대한다.

주도하시는 분들의 의사소통 기술이 좀더 의식적으로 친절하고 유연하면 좋겠다.
이러한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조금만 더 일찍부터 로드맵을 제시하고, 자주 설명하고
과정을 공유하면서 의제를 제시했다면 덜 생경했을 것 같다.

주도한 분들은 심사숙고 끝에 신중히 제시한 거지만
뭔가 서운하고 급작스럽게 느끼는 회원들도 많다는 것을, 동의 여부를 떠나 우선 좀 인정해주고
애써 감정을 자제하고 반응했으면 한다.

소수 일꾼들이 얼마나 수고해 주시는지 절대다수 회원들 잘 알고 미안 감사한다.

참여는 주저하면서 말은 많은 것이 네티즌의 생리고 유티즌도 그 속성에서 크게 예외는 아니다.

이 많은 사람들 이끌며 공개적으로 말 못할 사정과 치사하고 열받는 것 어디 한 두가지겠는가.
하지만 이러한 자유로운 참여형 공동체에서
리더가 그런 면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일꾼들 이미 잘 알고 각오하지 않았는가.

대표를 비롯 집행하는 일꾼들 보다 자주 글 쓰고 넓게 배려해 주시면 좋겠다.
08-05-22

njbora  

잘은 몰랐는데 이 글과 댓글로 충분히 그간의 상황이 파악이 되네요.

성난대추님은 지역적으로 뵌 적이 있어서 그 진심 넘~ 잘 알고 ㅎㅎ
김반장님이야 원래 유명하시고...

그런데 음~ 저도 게시판이나 보는 그냥 회원인데... 게시판상에서는 제로나인님 말씀이 맞아요.
별 논의 없이 갑자기 떨어진 과제 맞지 않나요? 사랑시님 문제로 들썩들썩 하다가 갑자기?

물론 제 생각도 이제는 논의할 시점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이후 넘 오래 시민광장이 이슈가 없었지요... 그 시점에 사랑시님 문제가 나온 거고 그게 이슈가 되어버린 게 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시민광장이 논해야 할 이슈는 이번 시민광장 시즌2가 맞는데... 그동안 게시판 상에서라도 회원들과 얘기해 보라는 지침 같은게 있었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건 아니지만... 좀 생경하긴 했습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야 뭐 그 논의에 낄 만한 주제 ㅋㅋ 는 아닙니다만 그간 열심히 참여하신 대추님 같은 분과는 좀 더 소통이 있었던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일반회원의 생각이었습니다....
08-05-22

시적모험  

책임론으로 흐르건, 불만들만 쏟아지건, 그런 미성숙한 분위기를 미리 우려하여 총선평가에

대한 회원 제안을 묵살할 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대구광장은 시민광장 산하 기초광장으로

따로이 한 '주체' 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평가가 있다면 광장 전체에 대한 평가이고, 반성이

있다면 또한 광장 구성원 전체가 돌아봐야할 사안입니다. 자체적으로 고민했다는 것까진 좋으나,

그로 인한 '교훈'은 광장님들과 함께 공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나머지 기타 흉흉한 단어와 문장들은 그냥 흘려보냅니다. 격한 와중이려니, 라고 칩니다.
08-05-22

딴나라  

뒷다마깐다... 박근혜를 보는듯... 딴나라스러운...

거의 쌍욕을 하시는군요...
08-05-22

참내  

게시판 이난리 이게 뭡니까? 지도부님덜 고생은 하십니다만 정말 뭐하자는거죠?
이난리가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도대체 해결 의지는 있는겁니까?
너무 자기들 의지 대로만 밀고 나갈려는 자세 좀 고치세요.
이건 유연한 진보가 아닙니다. 교조주의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제발 겸손해지세요.
08-05-2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4281 고언? 독설? 고고한 충고?   8 수정부 08-05-21 21 0 837
24280 새벽편지님께...   4 겸손한 부엉이 08-05-21 0 10 1019
24279 양비론 좀 펴겠습니다. 다들 니~똥 굵으십니다.!   4 콩알탄 08-05-21 17 0 709
24278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운영위와 집행부의 현명한..   10 곰신 08-05-21 0 9 1079
24277 관리책임자 반성의 禮없이 다름아닌 崇禮門 재건 이름으로 잘..   2 시민팬 08-05-21 1 0 544
24276 아우..열 받어!   3 빵지니 08-05-21 8 0 748
24275 대구 수성구쪽이나 시내쪽에서의 촛불 집회에 유의원님이 나..   5 대구사람! 08-05-21 1 0 639
24274 [제안] 게시판 시스템중 IP관련 기술적 어려움에 대해   1 가람^^* 08-05-21 9 0 3584
24273 시민광장 온라인 대토론회에 대한 단상.   20 제로나인 08-05-21 46 0 1150
성난대추님, 시즌2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닙니다. 정략..   34 김반장 08-05-21 26 0 1967
24271 BBK 의혹 제기한 의원 2년 구형 뉴스펌 08-05-21 0 0 492
24270 [제안] 게시판 시스템 제안들 정리.   1 가람^^* 08-05-21 7 0 2506
24269 또 하나의 굴욕 협상, 비자 면제 프로그램 양해각서(펌)   1 더는못참아 08-05-21 2 0 587
24268 자기 두살짜리 자식이나 손주에게 아~~ 하고   1 좀 솔직해보자 08-05-21 4 0 513
24267 하늘에서 뚝 떨어진 시즌 2   35 성난대추 08-05-21 0 9 1939
24266 쇠고기 수입반대 리본 만들기   2 미늘바늘 08-05-21 8 0 643
24265 총선 이후에 쇠고기 시장 개방해주겠다.   1 우퍼 08-05-21 4 0 753
24264 <온라인 대토론> 좋은 정당과 좋은 언론은 어디에서 뚝 떨어..   29 김반장 08-05-21 22 0 8228
24263 이명박 5.18묘역 방문때 이랬다는데   4 bone 08-05-21 8 0 980
24262 5월 21일 청계광장 - 국민탄핵 촛불문화재, "인정사정 볼것없..   5 이명박탄핵 08-05-21 7 0 883
24261 전여옥 "나도 젊었을땐 진보였다..."(펌:네이버 댓글2위)   4 댓글 펌 08-05-20 0 2 885
24260 유시민 - 문제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펌]   7 우퍼 08-05-20 14 0 3080
24259 뼈의 최후 통첩(Bone Ultimatum)   2 Bone 08-05-20 1 0 604
24258 노통 ㅍㄴ 쥐박이 복사골새우대 08-05-20 1 0 656
24257 <온라인 대토론> 사이버정당의 모습에 관한 의견   9 천국문지기 08-05-20 13 0 7474
24256 도올-"미국 쇠고기업자 농간에 놀아나는 수준으로 대한민국..   3 희망리본 08-05-20 7 0 803
24255 [5월 22~23일] 전북시민광장 정기모임 - 남원입니다   5 부세쳐 08-05-20 8 0 716
24254 작은 사랑 작은 사랑 08-05-20 0 0 382
24253 인간극장’ 19살 새미가 국민들 가슴을 흠뻑 적셨다.   3 19살 새미 08-05-20 0 0 671
24252 李대통령 소유건물, 여전히 접대부 영업중" 접대부 08-05-20 2 0 485
24251 '미친소 반대 현수막' 옥션·지마켓 판매 물품으로 등장 현수막 08-05-20 0 0 930
24250 서울시 용역직원, 김밥할머니 무차별 폭행 '물의' 김밥할머니 08-05-20 0 0 540
24249 조중동일보 10호 연속편 조중동일보 08-05-20 0 4 523
24248 노짱님의 핸드폰번호를 찾아라~   1 핸드폰번호 08-05-20 1 0 522
24247 오마이뉴스가 위험해졌네요ㄱ-(기사) 오마이뉴스 08-05-20 0 1 627
24246 노무현 전 대통령 "더러 한 번 더 대통령 하라지만..."   1 노무현 전 대통령 08-05-20 2 0 660
24245 이건 뭐 지뢰밭도 아니고..   1 지뢰밭 08-05-20 1 0 420
24244 5.18이 누구를 기리기 위한 날인줄 알고나 갔느냐???   4 이한열 열사 08-05-20 6 0 498
24243 씹장한테 짤린 날   2 동이 08-05-20 6 0 570
24242 나는 대한민국의 권력이다! 논가외딴우물 08-05-20 2 0 432
24241 누가? 자다가 나무 다리 &#45133;는지 알 수 가 없네,   1 padadac 08-05-20 0 0 588
24240 이명박 정부에 위대함..   1 체게바라 08-05-20 1 0 481
24239 사람 사는 이야기 [펌]   3 우퍼 08-05-20 5 0 654
24238 '틀린 건 틀렸다!' 그리고 '번복'   11 化通 08-05-20 2 0 786
24237 <온라인 대토론> "시민광장 시즌2, 어떻게 할 것인가?"   37 토지공개념 08-05-20 25 0 12281
24236 윤도현이 광고했던 삼양 맛있는 라면 진짜 맛있네요.   223 네이버하이에나 08-05-20 6 0 11600
24235 싸가지 68님께^^   19 njbora 08-05-20 31 0 1481
24234 광우병보다 더 두려운 건....(마이클럽) njbora 08-05-20 3 0 803
24233 <함께 읽기> 대한민국개조론- 비전2030, 사람이 희망이다   4 초록별문지기 08-05-20 8 0 5608
24232 시민광장 좀 더 지켜본다.   4 섶눈팅 08-05-20 30 0 986
24231 "무엇이 뉴스가 되는가?" 아비투스 08-05-19 3 0 1529
24230 시민광장 친구분들께 위로받고 싶습니다.   24 싸가지68 08-05-19 30 0 1233
24229 중앙집행부님 5월24일~ 25일 (1박2일)부산광장 엠티 및 워크..   1 섬나라댁 08-05-19 1 0 463
24228 잠깐 쉬어가세요 어처구니 08-05-19 0 0 452
24227 5.18 말로만?   4 창녕대군 08-05-19 0 9 594
24226 유시민은 없고...   2 안산2 08-05-19 0 6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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