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큰가방 시절 올린 글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카스탈리엔 | 2008-05-23 04:32:27 | 조회 59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4824     


트위터 페이스북

 아래 첫번째 글은 2007년 10월 26일에 올린 글입니다.

독수공방 제도가 상당히 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완곡한 표현으로 개선을 제안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는 제가 올린 글에 반대글이 거의 없었는데, 처음으로 10개의 반대가 달렸습니다.

물론 반대 이유를 설명한 댓글은 하나도 없이 말입니다.

저는 그 때 이곳 회원들 가운데 상당히 경직된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들이 이곳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는 시리즈로 올리려던 것을 그냥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007년 10월 31일에 이와 관련한 또 다른 성격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래 두 번째 글입니다. 지금보니 현재 중게를 주름잡는 상당 수 회원들에게는 씨도 먹히지 않을 소리였더군요.

통치의 가장 하수에 속하는 법을 정하는 문제 조차도 합리적으로 풀어나가지 못하는 판에 '문화'라니 제가 턱도 없는 소리를 한 것입니다.

===========================================

<1> 2007. 10. 26

제가 이 모임에 처음 나왔을 때, 시민광장 게시판은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 받았었습니다.

정치색이 짙은 홈피에서 게시판을 그냥 개방하는 것을 보니 운영자들이 그야 말로 언론의 자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거나 이 곳 회원들의 토론 문화가 매우 성숙해 있기 때문인가보다 하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 "독수공방"이라는 게시판이 있더군요. 그리고 반대가 많으면 자동으로 그 쪽으로 쏘옥 넘어가게 돼 있고....

그래서 그만 처음에 품었던 환상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대단히 실망하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기대가 과했다는 것을 알았을 뿐이죠.

그러면서 독수공방 제도의 문제점이 뭔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탁 답이 나오네요.

 

글에 대해 '찬성' - '반대'를 누르게 한 것이 너무 단순한 구분법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단지 나와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하는 반대와 객관적으로 봐서 혹은 사회 통념상 혹은 양심에 비춰 도덕적으로 잘못된 의견이기 때문에 하는 반대가 있는데 이 둘을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혼동해서 잘못 사용하는 말 중에 "다르다"와 "틀리다"가 있습니다. '다르다'는 '같다'는 말에 상대적인 표현이고 '틀리다'는 '맞다'는 말에 상대적인 표현입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을 두루뭉실 하나로 취급하다보니 이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크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그저 소수의 의견이라는 이유만으로 독수공방으로 날아가는 것은 아주 비민주적인 것입니다. 독수공방 자체를 아예 없애자고 하자니 로그인 않고 쓰는 게시판의 특성상 이에 따른 부작용을 막을 장치가 필요하다는 반론이 생길 것 같고해서 절충안을 제안 합니다.

 

일단 '찬성'과 '반대' 이외에 '독수공방' 버튼을 하나 더 만들고 독수 공방 버튼 위로 마우스가 올라가면 독수공방 버튼을 누를 때의 핵심적 기준이 무엇인지 상기시키는 간단안 안내문이 뜨게 하면 어떨까요?

 

별도 페이지에 상세한 기준을 명시해 줘서 경우에 따라서는 그 쪽으로 넘어가서 읽어보게 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글 쓰는 문화는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지만 게시판은 마음만 먹으면 금방 고칠 수 있는 것이므로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동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독수공방 제도의 부작용을 보완하는 것에 대해서.

============================================================ 

2007. 10.31

개정안 의견 모집글에 댓글로 몇 개 나름대로의 생각을 올렸는데, 그에 따른 사설을 좀 해보려고합니다.

댓글이 너무 길어져도 않좋을 것 같아, 별도로 여기에 씁니다.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 앞에서 초연해지기가 참으로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성인군자 가운데 성인군자일겁니다.

우리 같은 소시민들이야 어디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니 타인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넓은 아량으로 반대자를 포용하는 것이 저절로 안 되기 때문에 일단은 규범에 따르고 이어서 스스로 많은 노력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 봅니다.

 

게시판 글에 대해 어떤 상벌제 비슷한 제도를 만들어 놓은 것도 여러 사람의 공론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규범이나 규칙이라는 것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직관적으로는 아주 쉽게 판단을 내리는 사안도 이 것을 성문화된 규범으로 정리하다보면 사실은 엄청나게 복잡한 문제였음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설익은 제도가 여러 희생자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러니 사실은 완벽한 규범이나 제도를 만들어서 무언가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만족할 뿐이죠.

그러면 규범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저는 그게 "문화"라고 봅니다. 그 구성원들의 정신세계가 행동으로 나타나면서 만들어지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 말입니다.

 

저는 시민광장 처럼 정치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성격의 팬클럽일수록 올바른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너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바람직한 토론 문화의 출발점을 동양의학에서 찾았으면 합니다.

 

우리 몸 속에는  자그마치 1조 개의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세균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모두 합쳐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 아무튼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 모르게 엄청난 수의 세균과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균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바람직하지도 않고요.

그런데 그 많은 세균 덩어리와 더불어 살면서도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나쁜 세균에 대한 저항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저항력은 건강에서 옵니다.

 

서양의학은 몸에 침투한 병원균을 없애는 방법으로 항생제를 씁니다. 병원균을 찾아 직접 없앨 공격수를 몸에 투입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항생제를 투여하면 거의 100퍼센트 부작용이 따릅니다. 그 부작용 중의 대부분이 뭣인고 하니 이 항생제가 나쁜 병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고 해쳐서는 안 되는 정상적인 세포도 함께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죠.

동양의학은 몸의 저항력을 키우는 쪽에서 병에 접근을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어도 성공하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 지 아실겁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나쁜 글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신입회원이나 비회원들의 눈에는 그저 사소한 일로 입에 거품물고 싸움이나 벌이는 쪼잔한 인간들의 집합소로 보일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죠. 만일 나쁜 의도를 가지고 온 사람들이 있어 여기서 논쟁을 일으키는데 성공했다고 쳐 봅시다. 회원들이 벌떼 처럼 달려들어 그에게 욕을 하고 반대를 열심히 눌러 독수공방에 보내고 결국은 탈퇴시키고 아이피 차단하는데 까지 갔다고 봅시다. 최종 결산을 해 보면 우리가 손해입니다. 그들은 쫓겨났을지언정 최소한 한 가지는 얻어 갑니다. 우리를 이전투구의 싸움 판으로 끌어들여 몸에 진흙탕을 잔뜩 묻히게 했다는 면에서 이 곳을 방문한 목적의 일부는 달성했다는 말입니다.

 

시민광장 회원들이 누구입니까? 적어도 유시민 의원을 좋아할 정도면 사실 평균 이상의 판단력과 의식 수준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지간한 분탕질에는 눈도 꿈적 안할 수 있고 이단사설에 그렇게 호락호락 넘어갈 사람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이상한 글에 너무 민감하지 않을 수 있으면 되고, 그런 글들에 무관심하거 점잖은 대응으로 스스로 사그러지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언로를 차단하는 현상은 독재를 꿈꾸거나 아니면 구성원을 믿지 못할 때 나타납니다. 성숙한 시민들이 사는 곳에서는 각자의 판단력을 존중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싶어서 이 곳에 모였습니다. 이 목적을 이루려면 구성원들이 먼저 민주시민다운 자질을 키워야 할 것이고 이어서 민주시민 의식이 그 집단의 문화로 꽃피워야 할겁니다.

 

저는 그런 "시민광장 다운 게시판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너무 뻔한 제안을 합니다. 우리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무가치 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는 무덤덤할 수 있고 나아가 그런 사람들마저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간다면 아마 우리 힘으로 유시민의원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다 끝났다고 봐도 될겁니다. 저는 "착하게 살자"는 유시민의원을 말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절대 아군끼리 상처 입히는 부작용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 좋은 사람들끼리의 충돌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의 마음이 더욱 아픕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njbora  

솔직히 저는 추천도 반대도 많이 누르는 편이 아닙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글일 경우에만 추천 몇번 눌러봤습니다.
대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댓글로 답니다. 댓글 달 시간이 없으실까요?
말(글)로 시작한 거니까 말로 풀어보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게시판에서 나눌 수 있는 건 아무리 치고받아봐야 말이지 않습니까?

솔직히 독수공방 가 봤더니 정말 독수공방 감 글들도 많더군요.
그런 수준, 상식 이하의 글들은 거기 가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넘 많이 보내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자주 오는 사람은 어차피 다 보는데... 올만에 오면 일부러 독수공방도 둘러보기도 하거든요.
한번쓴 글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봐요. 검정닉이건 보라닉이건 제발 지울 글은 쓰지 마세요.
적어도 시민광장엔 자기가 쓴 글에는 책임지는 그런 사람들만 오면 좋겠어요.
꼭 욕 같은 거 쓰고 싶으면 써프도 있는데 왜 여기 올까요?ㅋㅋ
제가 써프를 안가고 가도 글은 안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보는 거기가 많지요...

정말 우리 시민광장은 정보도 되지만 소통!!이 되는 그런 곳이길 바랍니다.
말한마디면 천냥빚을 갚는다 했는데... 소통 덜 되셨던 분들끼리 소통 좀 하시지요?
글이 어려우면 말, 전화도 있쟎아요...
08-05-23

사랑시  

큰가방님이 무척 좋은 글을 쓰셨었네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_-;;
문제의식을 가지는 분들은 많이 계신데 문제는 전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지요.....

제가 최근에 들고 나온 것이 바로 이 문제지요.
'시스템'과 '문화'.
그러고 보니 제가 시스템 관련 의견을 냈던 것이 큰가방님이 예전에 내셨던 의견이네요.
힌트를 얻었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의 지난 모습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인식하고, 개선시킬 수 있다면 노력해보잔 의미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만... 정말로 '싸움'이 되어버리네요.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나쁜 '문화와의 싸움'을 하쟀더니 '회원간의 싸움'만 되어버리는......



-------어떻게 이런 글에 대해 반대가 더 많은지 답답합니다. 글<1>과 <2>가 중요한 건데, 서론에 일부 회원에 대한 언급을 보고 전체 글을 평가합니다.
08-05-23

카스탈리엔  

오후에 들어와보니 해결. 진정 국면이네요.

반가운 일이라 여기고 자극적으로 쓴 글들은 지웠습니다.

그나저나 사랑시님이 전의를 회복하셔서 반가웠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전달이 됐으려나 모르겠네.
08-05-23

사랑시  

ㅋㅋ, 단어 선택이 조금... '전의'를 회복한 거 아니고요----- 저, 전의를 버리고 싶어욤. 좋게 좋게 잘 하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찍히면!' 안 되는 건가봅니다. 흐흐.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것은 잘 전달이 되었다고 제 비서가 귀띔해주네요.^^
08-05-2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4334 로긴 안됨   4 로긴안돼 08-05-23 0 0 523
24333 시민광장 싸이버 담당자님께 요청합니다.   5 제로나인 08-05-23 11 0 655
24332 창비는 미친소보다 못한 스팸 보내지 말 것 노동꾼 08-05-23 0 4 404
24331 [동영상] 포항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 문화제   3 미늘바늘 08-05-23 2 0 542
큰가방 시절 올린 글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4 카스탈리엔 08-05-23 0 9 594
24329 [제안]이번 시민광장 사태해결을 위한 마지막 방안   17 무공이 08-05-23 30 0 989
24328 소수 의견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ㅋㅋㅋ   3 오르가재미 08-05-23 6 0 562
24327 "100분토론 양선생님 전화연결 녹취분"   5 희망리본 08-05-23 7 0 664
24326 존경받는 정치인을 만들기 위해! 오나라 08-05-23 5 0 461
24325 칼융님 제대로 파악하시고 글을 쓰시지요...   113 성난대추 08-05-23 5 9 2408
24324 플로리다<비밀의 화원>..문빠쉐이들아 자 바란말이야   4 안티문빠 08-05-23 13 0 776
24323 제가 아는 김반장님과 , 성난대추님   7 야광재떨이 08-05-23 14 0 792
24322 고3이 본 이명박, 한나라당 그리고 뉴라이트   13 이준희 08-05-22 13 0 637
24321 오랫만입니다 - 그리고 작금의 정치상황에 대한 한담 / by 뽀..   3 서프[펌] 08-05-22 3 0 653
24320 <온라인 대토론>지금이 바로 정당정치에 대해 학습할 시간입..   12 초록별문지기 08-05-22 22 0 5701
24319 기본조차 없는 것들이 토론하자고ㅉㅉㅉ   1 오르가재미 08-05-22 4 0 788
24318 [제안] 게시판 시스템에 관한 경험담.   4 가람^^* 08-05-22 10 0 3233
24317 여러분 맨홀뚜껑은 건드리지 마세요.   1 네이버하이에나 08-05-22 2 0 671
24316 다시한번 제안합니다. 대표님/집행위원장님께:<토론회>를 잠..   8 곰신 08-05-22 0 9 746
24315 금일 시민광장을 접하며 느낀 소회....   8 톡투미 08-05-22 0 10 894
24314 이런 사람들이 시민광자의 전부가 아니길 소망하며....유형별..   10 톡투미 08-05-22 0 10 1019
24313 시민광장엔...   3 눈팅 08-05-22 0 8 498
24312 칼융이는 실없는 복줄겨라는 의미없는 웃음을 거두고 질문에..   4 톡투미 08-05-22 0 10 926
24311 죄송합니다.검정닉입니다.   4 검정닉입니다. 08-05-22 19 0 622
24310 깽판? 아닙니다. 토론? 맞습니다.   29 칼 융 08-05-22 63 0 1834
24309 톡투미라는 본인의 아디를 도용해서 댓글다는 사람...시민광..   4 톡투미 08-05-22 1 1 557
24308 토론합시다.   16 운유하숙 08-05-22 0 10 1299
24307 유시민 지난 어록모음 " 유뽕 충전하세요 ^^ "   4 무한질주 08-05-22 5 0 673
24306 뼈의 최후통첩 (본 얼티메이티엄)동영상 참 재미있네요 한다 08-05-22 1 0 391
24305 시민광장 시즌 2 ,사이버 실험정당 + 인터넷 실천언론에 대한..   7 해당화 08-05-22 0 10 1125
24304 현 운영진은 다음 운영진의 길을 열어줘야한다....냉정하게..   8 톡투미 08-05-22 3 0 665
24303 해당화님, 유감스럽습니다.   4 콩알탄 08-05-22 26 0 975
24302 조중동은 인터넷의 적수가 못된다   1 지혜의 등대 08-05-22 4 0 541
24301 대구에서 이런일이..!! (펌)   5 제로나인 08-05-22 24 0 982
24300 시민광장의 진로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사항은 사전 준비를..   6 곰신 08-05-22 0 9 798
24299 김반장님/ 사무처장 역할에 우선순위를 두시기 바랍니다   19 해당화 08-05-22 0 10 1487
24298 <온라인 대토론> 시민광장 시즌2, 새로운 도전을 안하면? 낙..   23 겨란한판 08-05-22 45 0 7802
24297 어라?초록뱀 글도 사라졌네?   1 선녀와 땅꾼 08-05-22 0 2 756
24296 퀴즈~   8 야광재떨이 08-05-22 1 0 639
24295 ■ 美 광우병 전문가 켈러허 박사 경고   2 오래오래 08-05-22 3 0 478
24294 ■ [ 5월 22일 이후 ] 전국 촛불문화제 일정 ~업데이트 완료   2 오래오래 08-05-22 5 0 674
24293 소시오패스 sociopath 공부하기^^ njbora 08-05-22 3 0 4084
24292 재밌는 댓글놀이 " 나는 보수가 아니다." 펌..   2 가을담은하늘 08-05-22 4 0 561
24291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상품은 없다! 논가외딴우물 08-05-22 3 0 444
24290 저~~아래 콩알탄님 글에 붙여서 - 포기는 무슨 포기? njbora 08-05-22 3 0 751
24289 부끄러운 광장분들이 되지 맙시다.!   3 콩알탄 08-05-22 7 0 675
24288 근데 너 정말...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니?   9 Miss.밀 08-05-22 35 0 3349
24287 사이트 성격을 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을 듯...   3 눈팅 08-05-22 5 0 654
24286 구로 시민광장 창립총회 성대히 마쳤습니다.   7 터보 08-05-21 8 0 651
24285 어처구니를 찾읍시다   4 빵지니 08-05-21 28 0 804
24284 성난대추 글이 방금까지 있었는데 댓글달려고보니 그새 사라&..   15 대추여 힘낼라 08-05-21 0 2 944
24283 갑자기 성난대추의 글이 사라졌네..   5 이상하네 08-05-21 7 0 707
24282 ㅎㅎ 또 싸우네   5 오르가재미 08-05-21 0 2 779
24281 고언? 독설? 고고한 충고?   8 수정부 08-05-21 21 0 826
24280 새벽편지님께...   4 겸손한 부엉이 08-05-21 0 10 997
24279 양비론 좀 펴겠습니다. 다들 니~똥 굵으십니다.!   4 콩알탄 08-05-21 17 0 686
881882883884885886887888889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