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못난 성격탓으로 대다수의 회원님들과 유티즌들께 현재의 불편한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 퇴근후 집에서 두눈에 눈물이 글썽인 채로 이러면서 왜 시민광장에 있느냐고 뒷다마나까고 한나라스럽다는 이야기 들으면서까지 왜 시민광장에 있느냐고 울먹이는 제 아내의 모습을 보며 많이 화가 난것 역시 사실입니다.
억울한 마음에 반박글도 올려봤지만 이내 제가 좋아하고 생활정치인으로서 존경하는 초록뱀님의 권유를 받아 글을 내렸습니다.
많은 동지분들이 신경쓰지 말라고 위로도 해주시고 하니 그냥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밤에 또 제 아이디가 계속 오르내리고 비하하고 또 칼융님의 글에서 또 제글이 집행부를 욕한다는 걸로 몰고 갔을때는 정말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할말 안할말 해서는 안되는 말까지 하면서 여러 유티즌 분들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모든 것이 제가 못난탓이라 생각합니다.
저로인해 상처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덧붙여 토지공개념 대표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중앙운영위원으로서 더 열심히 해볼려 하다보니 제가 너무 모잘랐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김반장님께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제 의사가 잘못 전달되어졌는지 오해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김반장님 역시 저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칼융님 매번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인데 어제의 글은 직접 당사자인 저에게 있어서만큼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칼융님의 마음에도 상처를 드린거 같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다시한번 저로인해 모든 시민광장 회원님들과 유티즌 여러분들께 불편하게 만든점 깊이 반성하고 사죄의 말 전합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질책과 비판 겸허히 받아들이고 좀 더 성숙한 유티즌이 되어 유시민지지자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