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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티즌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성난대추 | 2008-05-23 12:29:30 | 조회 165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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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못난 성격탓으로 대다수의 회원님들과 유티즌들께 현재의 불편한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 퇴근후 집에서 두눈에 눈물이 글썽인 채로 이러면서 왜 시민광장에 있느냐고 뒷다마나까고 한나라스럽다는 이야기 들으면서까지 왜 시민광장에 있느냐고 울먹이는 제 아내의 모습을 보며 많이 화가 난것 역시 사실입니다.

 

억울한 마음에 반박글도 올려봤지만 이내 제가 좋아하고 생활정치인으로서 존경하는 초록뱀님의 권유를 받아 글을 내렸습니다.  

 

많은 동지분들이 신경쓰지 말라고 위로도 해주시고 하니 그냥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밤에 또 제 아이디가 계속 오르내리고 비하하고 또 칼융님의 글에서 또 제글이 집행부를 욕한다는 걸로 몰고 갔을때는 정말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할말 안할말  해서는 안되는 말까지 하면서 여러 유티즌 분들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모든 것이 제가 못난탓이라 생각합니다.

 

저로인해 상처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덧붙여 토지공개념 대표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중앙운영위원으로서 더 열심히 해볼려 하다보니 제가 너무 모잘랐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김반장님께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제 의사가 잘못 전달되어졌는지 오해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김반장님 역시 저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칼융님 매번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인데 어제의 글은 직접 당사자인 저에게 있어서만큼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칼융님의 마음에도 상처를 드린거 같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다시한번 저로인해 모든 시민광장 회원님들과 유티즌 여러분들께 불편하게 만든점 깊이 반성하고 사죄의 말 전합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질책과 비판 겸허히 받아들이고 좀 더 성숙한 유티즌이 되어 유시민지지자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4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ball  

내일 유빠스 연습 때 나오십시오.
대추님 마음 속에 있는 스트레스를 호쾌한 타격으로 다날려 버리시길~~~
전 총선전에 대추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08-05-23

눈팅  

대추님 글에 첨으로 추천 날려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08-05-23

무공이  

어려운 결단 내리신 대추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모든 오해와 감정 눈녹듯이 사라질 것입니다.
08-05-23

천국문지기  

성난대추님 글 잘 읽었습니다.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또 하나 님의 문제제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좀 더 차분하게 문제제기를 했으면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물론 사람의 감정을 추스리는게 쉽지는 않지만요. (아마 제가 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쉽게 말하는 걸지도 모릅니다.이해해 주십시요. 제가 님이 될 수는 없으니깐요.)

앞으로 성난대추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08-05-23

대구천사  

대추님 글에 운영진께서 화해의 댓글을 달고...
이렇게 서로 `화합하는 시민광장`이 되길 바랍니다.
대추님도 운영진께서도 모두 힘내시길...
08-05-23

skyfund  

力↑
08-05-23

돌도사  

요 글도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군
08-05-23

ㅎㅎㅎ  

유티즌의 수준과 너의 수준을 같이 보지 말거라.
08-05-23

야광재떨이  

모든 문제의 발단이 이런 돌 때문이지...
08-05-23

무한질주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
08-05-23

황금  

대추님 정말 잘 하셨습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엄지 손가락 하나 올려드립니다.
08-05-23

운유하숙  

모두 웃으면서 함께 갑시다...^^
08-05-23

무극이아빠  

저도 엄지손가락 하나 올려드립니다!!!
08-05-23

야광재떨이  

힘내세요~ 대추님손 따듯하게 잡아주는 모습이 보고파요~
08-05-23

돌도사  

유티즌 자격도 없는 것 같은데 탈퇴하쇼
08-05-23

관전평  

사과는 걍 사과를 따 먹는 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사과만 달랑 한다면 단지 지금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면피용이란 비난(비판이 아님)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사과란 그 원인과 과정에 대한 명확한 반성이 선행되어야 맞는 것이다.

토론을 잘하는 우리 유시민과 함께하는 광장이라면
그 지지자들도 그에 걸맞는 토론문화를 배워야 할 것 아닌가?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한 글 보다는 다소 어색하고 문법에 맞지 않더라도
근거에 기초한 주장과 논리적인 비판적 글쓰기 훈련부터 해서
감정적인 비난글을 자신부터 쓰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서 토론이 가능하다.

자신의 글에서 주장하는 논지와 무관한 감정적인 비난은 글의 설득력을 약화시키고
읽는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짜증나게 만들뿐이다.

난 시즌2에 대한 답을 이번 과정을 눈팅하면서 얻고자 했으나
내가 본 것은 계속되는 피비린내뿐이다.
피비린내는 한 번으로 족하다.

사과와 변명을 구분할 줄 모른다면 앞으로의 글쓰기도 발전할 수 없다.
08-05-23

김반장  

저랑 거의 같은 시간에 같은 생각을 하고계셨군요.
일단 제가 올린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08-05-23

님과함께  

힘내십시요... 성난대추님^^
08-05-23

의산  

속 푸셨으면 좋겠는데 짐작컨데 속이 덜 풀렸을텐데요.
큰 상처가 빨리 아물었으면 좋겠습니다.
묵묵히(?) 같이 한 예쁜 아이 엄마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08-05-23

--  

대추님의 진정성을 우리는 압니다.

시민광장은 님의 글로 더욱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08-05-23

핑  

토탁토닥
08-05-23

시적모험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십시오.
08-05-23

화룡추  

누가 더 시민광장을 사랑했는냐의 사랑싸움이였습니다.

다만 서로 다른 관점에서의 충돌일뿐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두분의 정은 더 깊어졌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저도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성난대추/님과 김반장/님께 뜬금없이 감사한 마음이 드는군요.
08-05-23

장청  

힘내세요.
08-05-23

박수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08-05-23

째비  

괜찮습니다, 대추님. 힘냅시다^^
08-05-23

비타팩스  

대추님 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08-05-23

솔향!  

대추님 항상 열정적으로 일을 하시고 사심없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서로가 잘하려다 보니 그리 된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겸허하게 글을 올리시고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시니 좋습니다.
님의 그 순수한 열정에 늘 감사드립니다.
부인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성난대추님...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힘 내 세 요 !!! 감사합니다 님.
08-05-23

당희(당원희망)  

사과하신 용기에는 박수드립니다.

그러나 며칠간 열린우리당때의 당게시판보다 못한 참여시민광장 시민토론방을 만들어 주신점은 잊지 않겠습니다.
물론 제 책임도 있다고 보기에 제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나 제가 불편하게 쓴 댓글도 잊지않고 곱씹어 보겠습니다.
08-05-23

플라이  

성난대추님 겸허하게 사과하시는 용기 아름답습니다.
힘내세요 ^^
08-05-23

그림자  

멋쪄부러!!~~

뒤돌아보면 늘 아쉬움이 남는다는게 우리네 인생이듯합니다.
지금,오늘,..그리고 내일을 우리는 말하지만
항상 뒤돌아봄으로 지금,오늘 ..그리고 내일이 있는게 아닐까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쵝오입니다..^^*
08-05-23

눈팅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꿍짝이라네..
08-05-23

온새미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추님~ 힘내시구요.

누가 더 시민광장을 사랑했는냐의 사랑싸움이였습니다. 2
08-05-23

유 윈  

열정의 충돌로 빚어진 일로 쉬이 상처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누가 더 시민광장을 사랑했는냐의 사랑싸움이였습니다. 3
08-05-23

사랑시  

이해합니다.

본인의 진의를 오해받는 것은 참 괴로운 일이죠.
글이란 게 참 무섭고 어렵습니다.
저도 반성 많이 해야하는데 아직도 덜 여물어서...

어쨌든 고생하셨습니다.
부인께도 위로말씀 드리고 싶은데 뭐라 해야할지...
많은 분들이 대추님과 가족들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응원한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08-05-23

랑랑  

성난대추님 감사합니다. 가슴 졸이며 보고 있는 진정한 유티즌들의 안도하는 소리가 들리시죠.
유티즌 하기 힘드시죠. 지난번 광주방문때 첨맘님이 하신얘기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스타와팬의관계(스타를 사랑하는 팬의 가슴앓이)로 생각하세요.
08-05-23

미루  

하하~ 성난 대추님 아이디답게 한번 제대로 성 한번 내셨네요.

이젠 늘처럼 상냥하고 웃는 모습으로 돌아오시겠죠?

중앙광장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터라 무슨 일이 있었는진 잘 몰라도 모든게 오해에서

비롯됐을거라고 믿습니다.

대추님 김반장님 다들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언제 오프에서 만나 회포 한번 푸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
08-05-23

노오란소금  

화이팅입니다.
누가 더 시민광장을 사랑했는냐의 사랑싸움이였습니다. 4
08-05-23

대추님  

아고라 닉넴이 대추사랑//인가요?ㅎㅎ
08-05-23

도시탈출  

성난 대추님!! 멋져!!
08-05-23

두 아들 아빠  

무조건적인 사과의 글에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
'유티즌 자격도 없는 것 같은데 탈퇴하라',
'유티즌의 수준과 너의 수준을 같이 보지 말거라.'
한 세 분! 그 인격이 안타깝다.

대추님! 맘 고생 심했습니다. 나중에 보아서 댓글이 늦었습니다.
08-05-23

아랑아빠  

어려운 결단 내리신 대추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2
08-05-23

칼 융  

방금 접속해서 아래 절 비판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새벽에 올리셨더군요. 그리고 이 사과 글도 지금 읽었습니다. 사과를 하시니 머 할말이 없네요. 그래서 한가지만 딱 부탁하겠습니다.

앞으로 혹 제닉을 제목에 부칠땐 자정이나 새벽에 하지 마시고 제가 볼수 있는 낮에 올려주시면 제가 충실히 답변을 할수 있거던요...

모두가 잠든 시간에 불쑥 제 비판을 하구선 그에 대한 답을 제가 하지 않으면 제가 얼마나 비겁한 놈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제겐 사과할 필요없습니다. 할말은 하셔야지요.

다만 앞으로는 제게도 말할 기회는 좀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08-05-23

리~자  

화이팅입니다.
누가 더 시민광장을 사랑했는냐의 사랑싸움이였습니다. 5
08-05-23

호민관  

대추님 힘내요!!!
08-05-23

처로용담  

그래요

봄이 시작되면
여름이란 치열함이 오죠

그리고 가을을 맞이하여
수확의 포근함으로 겨울을 맞이하여
씨앗을 보존하고 또다시 봄을 준비합니다.

대추님의 열정 그것 하나면
선악은 이미 완성 된것이라 생각하고
항시 부러워 한답니다...

편한한 날 되세요...
08-05-23

감정을 추스르고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때이죠.

다시 화해모드로 가는 것같아 좋네요.

나와 다른 이를 존중하는 연습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다는 걸 나이들면서 깨닫게 되네요. 그리고 그게 나이들 수록 더 힘들어 진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요.

암튼 잘 하셨습니다.
08-05-24

위시리  

누가 더 시민광장을 사랑했는냐의 사랑싸움은 때론 집착을 낳을 수도 있겠죠.
좀더 릴렉스하게 좀더 느슨하게 좀더 느리게 함께 갑시다.
08-05-24

xx를 하네  

남의 집에 불을 지른후 미안하다고 하는 꼴..

세상 참 편하게 산다.
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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