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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집행부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겨란한판 | 2008-05-26 14:18:34 | 조회 170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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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게시판에 처음으로 한탄조로 글 좀 적어보려 합니다.

 

집행부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연일 많은 분들이 충언을 해주십니다. 겸허히 수용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집행부의 부족하다 싶은 부분이 눈에 많이 보이더라도 너무 야속하게 몰아세우지 마시고 내가 집행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야겠다 그런 마음으로 앞으로 시민광장에 많은 애정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소통 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더군요. 특히 한 단체를 이끌어 가는 리더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소통의 어려움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또는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해명을 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어도 게시판 상에 그런 부분을 글로써 쓸 수가 없다는 부분입니다. 자칫 그런 해명성 글들이 또 다른 오해를 불러 올 수가 있고 그런 오해들이 싸여서 또 다른 분란이 생길 수 있다는 부분 때문입니다.

 

특히 박무님이 이야기한 작년 대표 선거에서의 유언비어입니다. 박무님 이하 그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들었다는 그 비상식적인 말들이 마치 현 집행부가 조직적으로 퍼트리고 다니는 거처럼 이야기가 되더군요.

 

그런 말들을 최근까지 들었습니다. 어느 모임에 갔더니 겨란이 ***님 보고 궁물이라고 하고 다녔다며? 아니요. 그럴리가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분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하고 다닐 수가 있어요.? 제가 파렴치한 인간도 아니고. 그럼 겨란이랑 친한 사람들이 그러고 다녔겠지? 아니라니깐요. 그러고 다닌 적 없어요. 저 그리 한심한 인간 아닙니다...

 

그 말을 들었다고 하는 분은 저의 연락도 안 받습니다. 쪽지로 장문의 편지를 보내서 오해다 미안하다 저의 불찰이 크다 그리 말해도 한번 돌아선 마음은 쉽게 돌아오지 않더군요. 근 6년간 알고 지내던 사이고 평소에 좋아하고 의지하던 분이 누구에게 어떤 말을 들었는지 모르지만 저에게 많이 실망하신  눈치더군요.


마음은 아프지만 어찌하겠습니까? 다 제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저의 불찰이니 그러려니 하고 말아야지요.


또한 집행부 전원이 봉하마을로 가있는 시간에 집행부가 조직적으로 어느 특정 회원의 글에 반대를 많이 눌러 독수공방으로 보냈다는 말들도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이렇게 사실이 아닌 말들이 사석에서 입에서 입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유언비어들이 돌면서 마치 집행부가 무슨 큰 권력을 휘드루며 전횡을 일삼는 거처럼 또는 하지도 않은 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집행부가 무슨 대단한 잘못이나 한 것처럼 이야기 되더군요.

 

어찌합니까? 억울해도 참아야지요.
어찌합니까. 술이나 한잔 하고 눈물 한방을 뚝 떨구고 말아야지요.

 

괜히 이런 저런 일들이 사실이 아니다 유언비어다 억울하다 해서 게시판에 구구절절 궁시렁 궁시렁 해봐야 누워서 내 얼굴에 침 뱉는 거지요.

 

그냥 내게 주어진 일을 사심 없이 열심히 하면 오해했던 분들도 다 오해였구나 집행부가 그런 사람들 아니구나 나중에 다 알아주시겠지 그런 마음이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한번 믿음과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하니 그 틈새의 간극이 점점 더 벌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참~~~ 집행부가 그렇습니다. 게시판에 글이라도 한자 적을라 치면 한번 쓰고 또 고치고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혹시 내가 글을 잘못 써서 이 일을 빌미로 해서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시민광장에 혹시 생채기라도 날까봐 겁나더군요.

 

지금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이 글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진짜 부담스럽고 겁부터 납니다. 솔직히 4.9일 이전에는 선거라는 큰 목표가 있었기에 이런 글 쓸 엄두도 안 났지만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또 화합해서 함께 가기 위해서는 오해는 풀고 가야겠기에 이리 두서없이 글을 적습니다.

 

아마추어고 젊고 그러다 보니 조금 매끄럽게 운영못한 부분 죄송합니다. 맘 상한 분들 있으면 찾아가서 달래주고 보듬어 주고 해야 했으나 그런 그릇이 되지 못해서 여러 회원님들 마음 상처로 남아 있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술자리에서 사석에서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말들 다 오해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시민광장 집행부들 다들 순딩이들이라서 무식하게 유시민 한 사람만 바라보고 갔습니다.
다른 건 보지도 듣지도 않고 오로지 유시민 한 사람만 지그시 바라보고 가고 있습니다.

유시민의 정치적인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공이다.
이리 생각하고 도전하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맡겨준 집행부입니다.
믿어주십시오. 믿어주고 도와주십시오.
임기가 끝날 때까지 흔들리지 않게 여러분 손으로 중심을 잘 잡아주십시오.

믿음과 신뢰가 깨진 그런 조직이 안 되도록 함께 가꾸어 나갔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광장 여러분 우리 모두의 시민광장입니다.
우리 집 튼튼하게 잘 가꾸어 나갑시다.

   

덧글쓰기 | 전체글 2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눈팅  

참 안타까워서...보다가 겨란한판님이나..해당화님이나..서로를 만나서.대화좀 해보세요.
서로를 제살깍기 아닌지..눈팅이지만..참답답합니다.
눈팅이지만...시민광장지지하는 팬의 입장에서 좀더 많은 눈팅들이..머물수있기를 바랍니다.
힘네세요..다들
08-05-26

포세이동  

성장하기 위해선 성장통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욱 좋은 시민광장으로 거듭나기를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08-05-26

사뭇단풍  

영차~아. 화이팅!!!
08-05-26

와신상담  

나중에 겨란한판님 만나면 힘내시라고 찐계란 한판을 사드리고 싶은 심정!!
08-05-26

지예사랑  

겨란한판님
오랜만입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저도 여러가지로 힘도 빠지고 업무도 쌓여서 예전처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여전히 사는것은 비슷한데
요즈음 미친소 때문에 인터넷에 머무는 시간이 좀 늘었네요
그러다보니 시민광장에 접속하는 횟수도 늘구요

겨란한판님을 포함한 집행부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점이 있는데

2기 선거이후 몇몇 특정인에게 반대가 집중되는 현상이 있었고
당사자들의 직간접적인 호소도 있었습니다.

선거 이후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은 시민광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좋지 않은 현상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나타나는 불특정 다수의 자연스러움을 넘어선 것이죠

지난 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기에 문제가 됩니다.

만약에 저라면
제가 토지공개념님이나 겨란한판님이라면

집중적으로 반대에 몰리는 분하고 만나서 상의를 해서 공동으로 이 문제에 대해 대처를 하거나
대처방안은 같지만 만남이 여의치 않으면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모르지만) 글내용과 상관없이 특정인에 반대하는 분들을 파악하여 그 분들을 설득하여 건강한 게시판을 위한 조치를 취했을 것 같습니다.

누명을 쓴다는 사실도 좋지 않지만 시민광장의 지도부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것은 막아야하니까요.

개인정보관련이라 어렵다면 운영위의 논의, 결정, 공지를 통해서 절차적인 정당성을 확보하구요.

그만큼 신뢰가 중요하잖아요...모두 어렵게 어렵게 생활정치 하는건데...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 가장 합리적인지는 모르겠고
또 비용이 얼마나 드는 일인지도 모르지만

가장 우선할 일이 신뢰의 회복이라고 생각합니다.

2기 지도부 당사자이든, 가까운 사람이든,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든, 시민광장의 위해세력이든
편가르기가 횡행하는 반대를 일삼는 것은 지양되어야 하고
더욱이 선거과정과 그 이후로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지도부에 대한 의심과 유언비어가 횡행하는 상황에서는요.

괜한 잔소리같지만 시민광장이 거침없이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큰돈 안들이고 가장 먼저 해야하고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기에 글 올립니다.
08-05-26

겨란한판  

지예사랑님의 말씀 옳은 말씀 입니다.
대표님도 그리고 저도 회사에서 월급 받아먹고 사는 사람 이다보니
회사일 신경 쓰랴 시민광장 신경 쓰랴 마음은 이리일해서 다 잘할 수 있을 거
같지만 당체 그리 쉽지가 않더군요.

솔직히 변명이라고 말하고 싶은 부분은 올 초부터 진짜 정치적으로 너무 심하게 혼란스럽다 보니 미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지 못한 부분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예사랑 님도 사회 생활해서 알겠지만 가장 어려운 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아니던가요.

만나서 해결한다. 시스템을 고친다. 등등 어렵더군요.

하지만 지예사랑님의 말씀처럼 앞으로는 더욱 노력해야 지요.
시민광장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큰 그림을 퍼즐처럼 맞추는 그런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 가면서 잘해 봐야지요.

지예사랑민 시간 나시면 술이나 한잔 하지요.^^
08-05-26

지예사랑  

지금 읽어보니 제가 글을 두루뭉실하게 썼네요.

<글내용과 상관없이 특정인에 반대하는 분들을 파악하여>
이게 핵심인데요

<있는 시스템에서 기록을 확인해서>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면 집행(단)위에서 설득해보고
쉽지는 않겠지만 회원이 아닌 불순한 의도?가 있는 사람(의 행위)라는 판단이 집행(단)위의 중론이면 아이피차단 등의 적극적인 방법으로 시민광장을 지켜나갔으면 좋겠다는 글이었습니다.

현재진행형인 이 문제가 이번 시스템 개선작업을 하더라도 앙금이 남을듯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좀 서둘러 퇴근해서 애들 밥챙겨주고 청계천으로 나가볼텐데
술은 좀 어렵겠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살 좀 찌우세요.
08-05-26

솔향!  

지예사랑님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글 남깁니다.
서로 마음 문 열고 만나서 얘기하면 오해가 풀리겠죠.
다들 힘내시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시민광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하여!!!
08-05-26

콩알탄  

힘 내시기 바랍니다.
08-05-26

바람  

힘내십시요.
08-05-26

곰신  

겨란한판님/곰신입니다.
동감합니다. 그러나 차후에는 이런 글이 올라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글은 한번이면 족하니까요..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잠시 들렸습니다.
1.운영위든 집행부던 회의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차후에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2.지금은 시민광장 비상시기입니다. 역량을 집중해야할 일이 두가지 입니다.
가. 광우병사태 시민광장차원에서 대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 전회원 댓글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회원들의 참여를 시민광장 차원에서 독려바랍니다.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싶은 말은
지금 까지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대표님께서 공지형식으로 향후 일정을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 잘 되기를 바랍니다.
08-05-26

겨란한판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질문...!!
6.4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어떤 스탠스를 취하실 요량이신지요?
08-05-26

사랑시  

힘드시고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하는 상황 많을 겁니다.
지도부에 있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하지만 작은 일에서조차(회원 하나 하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청하는 자세로) 지금처럼 대화하려는 자세가 있다면 좀 덜 힘들겁니다. 그렇게 회원 모두와 의논해 가는 길은 책임을 모두 나눠 가지는 것이니까요. 이런 한탄조의 글을 수시로 쓰더라도 회원들이 언제나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 테고요.

힘내시고, 끝까지 노력해주세요. 포기하지 말고요.
리더쉽이나 역량은 위기에 처했을 때 발휘되는 것입니다.
08-05-26

그림자정부  

집행부에 도움이 못 되어 항상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겨란한판님 !!
이럴 때 일수록 힘내세요..
08-05-26

진아아빠  

최근의 게시판을 보노라니 정말 답답하군요.
유시민 의원은 물러가고, 밖의 시국은 요동치는데 시민광장은 가장 낮은 수준의
분쟁에 빠져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겨란한판님, 집행부의 일원으로써 답답하시죠? 집행부가 한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므로 개인 개인으로서의 집행부 모두가 답답할 겁니다.
이런 일련의 분쟁의 최대피해자는 역시 집행부 소속 회원들일 겁니다. 보이지 않는
회원들의 시선이 당연히 부담스럽죠.

그 다음 피해자는 역시 게시판 테러를 당한 회원들입니다. 소위 찍힌 회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에 대해 우호적인 다른 회원의 글마저 내용에 상관없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테러의 대상이 됩니다. 사사건건 왕따의 대상이 된다는 느낌을
받을 때의 심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는 당사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있는 대다수의 회원들입니다.


저는 지난 대표선거 과정에서 다소의 갈등이 있었다 하더라도 치유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 치유되지 않도록 상처를 건드리는
행위가 바로 게시판 테러이고,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익명의
조롱과 비난성 글입니다.
굳이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은 없었더라도 정황상 이런 행위들과 집행부와의
관계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니다, 회원 개개인의 자유스런 의사표현일 뿐이고, 이는 집행부와는 관련없는 일이란 주장은 대단히 안일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관련없어도 시민광장 전체의 분위기를 위해서 해결해야 할 책임을 가진 곳이 집행부이고, 집행부 소속 개인 개인의 입장에선 자신이 가장 큰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밝혀지지 않으면 전체에게 의구심이 쏠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회원으로 가입하여 이런 일을 저지른다면 고단수의 수법이고, 집행부 주변인사가 이런 일을 저지른다면 감정만 앞세울 뿐 코앞의 이익도 계산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최대의 피해자는 바로 집행부 전체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의도를 가진 테러는 있습니다.
박무님이 쓰신 글에서 반대수의 변화기록을 보면 누군가 야밤에 잠도 안자고 열심히 조작했다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이런 사람 외에 평소의 감정상 글의 내용에 상관없이 자기 몫의 반대를 눌러대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대화의 광장에서 여론을 조작, 왜곡하는 행위는 시스템 상의 미비점이 있더라도 중대한 범죄적 행위입니다. 회원은 로그인/비로그인 두번만 가능하다는 것이 규정입니다. 금고가 열려있어도 돈 가져가면 범죄가 됩니다.

전 집행부가 일찌기 게시판 테러를 밝히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면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시스템 개선에 착수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가장 궁극적인 해결방법은 행위자를 밝혀내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외부의 개입 때문이던, 집행부와 연관성이 있어 상처가 크건 밝힐 수 있는 능력껏 밝혀야 합니다.
집행부 개개인이 피해자이고 시민광장의 존립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시민광장이 양분의 혼란을 겪는 상황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까.
집행부 전체가 의혹의 대상으로 남아있고, 회원들 간의 벽이 점차 높아가는 상태로는 어떤 시도도 성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시스템 개선도 이 일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야 신뢰가 회복됩니다.
대문 열어놓고 살던 동네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했다면 범인을 잡는 것이 최선입니다. 대문을 잠그는 방법으로 대책을 삼는다면 이웃 간의 신뢰는 포기해야겠지요.

실제 행위자를 밝힐 수단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나마 그런 가능성이 있는 곳도 집행부 뿐이라는 사실을 집행부 소속 회원 각자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노력해 주시고, 그후 회원들을 설득해 주세요.
08-05-26

크리플라이  

신뢰와 지지에 변함없습니다. 자주자주 대화해 주세요. ^^

겨란한판님!! 파이팅!!
08-05-26

시적모험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이 한층 넓어졌으면 합니다.

글 잘 올리셨습니다. 관리자측의 그 마음 고생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이렇듯 서로의 속내를 털어넣고, 한발씩 물러서면 될 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8-05-26

섬나라댁  

겨란한판님 힘 내십시요~~^^*
08-05-26

아랑아빠  

신뢰와 지지에 변함없습니다. 2
08-05-26

진아아빠  

뭔가 잘 풀릴 듯한 분위기이므로 평소 하지 못했던 집행부에 대한 당부 하나...

회원 중의 누군가로부터 집행부에 대해 다소 도전전인 글이 올라오더라도
그에 대한 응대는 최소한 하루쯤은 늦춰주기를 기대합니다. 우선 열기를 좀
식히고 나서...^^

도전자가 글러브 끼고 링 위에 나섰다고 집행부마저 기다렸다는 듯 글러브
끼고 나서면 다음 진행은 뻔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마다 보는 시각과 판단의
기준이 제각각이라 잠재적 도전자는 얼마가 될지 모르는데 항상 도전에
응하면 게시판상의 소란은 끊이지 않을 겁니다.

집행부의 수고를 안다고 해도 회원들이 내부적 불만을 표현할 대상은 집행부
밖에 없습니다. 경중에 대한 구분없이 지나치게 날카로운 응대는 우리가 말하는
소위 소통에 장애로 작용할 겁니다.
때때로 회원 상호간의 순화과정을 지켜보는 여유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겠죠. 저부터도...^^
08-05-26

텔시시  

겨란한판님! 힘 내고 건승하십시오!

신뢰와 지지에 변함없습니다^^*
08-05-26

열혈청년  

신뢰와 지지에 변함없습니다. 3
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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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2 어청수 경찰무리들의 진압에 굴종해서는 안됩니다, 곡예사의 첫사랑 08-05-26 1 0 499
24461 대전시민광장 2008가족한마당잔치 화보   11 전서방 08-05-26 11 0 713
24460 오늘 새벽 청계광장에서부터 신촌까지의 기록입니다. - 유시.. 호울리 08-05-26 0 0 817
24459 [아고라 펌]위대한 아고라 시민들에게.. 초록별문지기 08-05-26 6 0 2519
24458 유시민의원을 보내며...(시민광장 워크샵 또는 토론회 개최..   20 생활정치 08-05-26 24 0 1206
24457 신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3 감자탕 08-05-26 14 0 949
24456 2008년 5월의 새벽엔 민주주의는 없었다.   1 초록별문지기 08-05-26 6 0 8701
24455 라디오21 녹음 // 시위참가자의 절규   1 온다 08-05-26 3 0 729
24454 유시민님! redwine 08-05-26 0 3 649
24453 너무 상황이 급박한거 같네요.   12 서연아빠 08-05-26 7 0 1057
24452 아 청와대..   1 시민 08-05-26 3 0 590
24451 [미디어 Daum] 유시민 기사가 떳네요   1 비타팩스 08-05-25 2 0 755
24450 쩝...그냥5년간 정치활동은 접으시는건가요? 최진호 08-05-25 0 0 434
24449 2008년 5월 25일 새벽, 광화문에서...   3 논가외딴우물 08-05-25 29 0 1016
24448 부끄럽습니다   1 노짱1 08-05-25 15 0 694
24447 네시 오십분 이후 글쓰는 분이 없군요 창녕대군 08-05-25 0 4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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