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정부에게 바랍니다.
평화시위에 폭력진압 반대합니다.
총 24994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부디 많이 퍼트려주세요. 일부 언론에서 축소보도합니다.
: 5월 25일 오후 7시 추가)
시민들은 단지 촛불만을 들었습니다.
화염병을 사용한 것도, 각목 곤봉 등 무기를 사용한 것도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절대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살수차를 동원하여 물을 뿌려서 옷을 젖게 하고 촛불을 끈 것도 모자라, 어린 아이를 밀어 넘어뜨리고(나이는 5살이라고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를 주먹질하고, 시민들을 방패로 내려찍다니요.
피를 흘리는 사람도 몇 명 보았습니다.
아프리카로 인터넷 생중계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는데,
언론통제한 것도 모자라서 와이브로까지 끊어버리더군요.
(여기까지는 5월 24일 밤 촛불집회 참가하여 제가 확인한 사실)
(신문기사도 올라왔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86.html)
오전 4시 이후부터는 CCTV도 끊었다면서요.
평화시위에 폭력진압은 전두환 정권 이후 처음있는 일로 알고 있습니다.
평화시위에 물 쏘고 방패 내려찍으라고 지시내리지 말고,
국민들의 말에 제발 귀기울여 주세요. (5월 25일 오전 10시 발의)
5월 26일 오전 2시 추가 : 오늘 신촌로터리에서 경찰은 또 다시
'평화'시위에 엄연한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광화문에서 신촌까지
먼 길을 걸었던 사람들은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절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분명히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집결한 경찰이 신호와 함께 갑작스럽게 들이닥쳤습니다.
제가 보신 나이드신 분은 방패로 뒤통수를 찍혀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옆에 있던 사람이 물을 구해서 눕혔는데 그 이후는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여자분 여러 명이 발로 밟히는 모습을 목격했고,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서
쉬다가 '폭력경찰 물러가라'라고 외치다가 '살려줘'라는 비명소리와 함께
흩어졌습니다. 제가 지금 흥분한 상태이긴 하지만 거짓을 쓰진 않습니다.
저 아이디 직접 공개하고 쓰는 것입니다. 허위사실 유포라면 처벌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