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좀 하나 부탁해도 되려는지요?
아..시민광장이 아니고 경향신문에 말이죠 ^^
신문 안본지 참말로 오래됬습니다. 종이신문..사실 뭐 별로 볼것도 없거니와 , 매일 소설만 늘어놓는것들, 차라리 안보는것이 훨씬 정신건강상 유리하니까요..
근데 요즈음은 서프도 그렇고 여기 시민광장도 그렇고 경향이나 한겨레만은 살려야 한다는 주장이 거의 대세더군요. 우리라도 구독신청하자 ... 이런 의견들이지요.
뭐 일단 반대하진 않습니다. 다만...
단 한번 만이라도... 미안하다고 사과 해주시면 아니될까요?
이글 쓰기전에 잠깐이나마 "취재지원 선진화"라는 검색어를 경향신문 싸이트에서 검색 해봤습니다
아시죠? 귀하들 경향신문의 논거가 어떠했는지?
이제, 이메가의 환상스런 언론환경에서 지내보니 ,
취재지원선진화에대한 귀하들의 관점이 바뀌지 않으셨나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어머니가 더 밉다구 했습니다.
조중동이 물어뜯는건, 정말 그놈들은 사람도 아니니까...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경향 한겨레 오마이 이런분들.. 나름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던 그분들이
날카로운 펜끝으로 찔러대는건...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일개 소심한 국민도 아픈데... 대통령은 어땠을까요?
옹졸해서 미안합니다.
통크게 화끈하게 잊을건 잊어야 하는데...
전 아직도 구독신청은 않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상처가 아물지 않았지만, 시민광장에서 추진하는 일이니만큼
꼴랑 이만원이라도 참가해서 ...병아리 눈꼽만큼 만이라도 보탰습니다.
그 잘난 병아리 눈꼽가지고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딱 한번만 , 사과 해주심 안될까요?"
그땐 노무현의 진심을 정말 몰랐다 오해다 기자들이 오바했다...미안하다..
요런 기사 한번만 내보내 주시면.....
갑자기 경향이 화악!!! 살아날거 가튼데...
(안 살아나도 책임 지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