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나 한사람의 힘을 보탠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질거라는,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 따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더이상 잠자코 지켜볼 수만은 없겠구나 싶을 뿐입니다
겨우, 이 정도의 사람을 지도자로 뽑아놓고 가만히 앉아만 있기에 아직은 내 가슴이 너무 뜨거운가봅니다
누군가, '이러다 80년대에도 못해본 민주열사 되는거 아니냐' 지나가는 농담을 던지더니, 위대하신 대통령 2MB 덕분에 어쩌면 전국민이 민주열사 되시겠습니다
그저, 가슴이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