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신대가 창녀, 안중근이 테러리스트라는 뉴라이트의 주장에 반대합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은 뉴라이트를 이끄는 수장들의 생각이지 저와 같은 직원들의 생각이 아닙니다.
제가 그동안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들을 보시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조직폭력배 조직원입니다.
영세민들을 갈취하는 조폭들을 보면 저도 울분을 느낍니다.
그러나 저런 짓은 두목급들의 지시에 의한거지 일개 조직원들은 힘이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친일카페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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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동아일보 인터넷신문(동아닷컴)에서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는 강지용이라고 합니다. 어제 촛불문화제 현장에서 벌이진 동아닷컴 영상취재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 시위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시위에 참가하시는 시민들이 동아일보를 싫어하시는 것은 정말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신문을 보면서 순수한 시위를 선동으로 몰아가는 동아일보의 논조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단지 0.00000001 퍼센트의 위험의 되는 것이 있다면 국가가 그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 필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기본을 지키지 않고 있는 정부를 옹호하는 동아일보의 기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동아일보 수뇌부가 비판받아야 할 문제이지, 기자들 더 나아가 동아 계열사의 모든 직원들이 욕을 먹고 맞아야 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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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미 쇠고기 재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빌며...
동아닷컴 강지용 기자 youngkang21@donga.com
아래는 지금까지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대해 제가 쓴 기사들입니다.
.기사1
.기사2
.기사3
.기사4
.기사5
(링크 삭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