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희님 정도가 너무나 합니다.
지금 대표가 공중에서 떨어졌습니까?
아니면 특정 조직에 의해 그 자리에 섰습니까?
좀 놔두면 안되겠습니까?
잘하나 못하나
지켜보게 놔두면 안되겠습니까?
아무리 내가 지지안한 사람이라도 광장의 대표입니다.
싫으나 좋으나 1년간 임기가 보장된 대표입니다.
님의 글은 상당한 모욕입니다.
과연 신고 대상인지 아닌지 누가 판단할까요?
이제 1월말인데 광장이 어떤 모습인줄 아십니까?
당이 틀린 선거도 아니고 한배 탄 우리끼리 했던
민주주의의 꽃 선거가 시궁창에 핀 잡초 마냥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무슨 비난 장르도 왜케 다양한지~
쌈구경도 잼나긴 한데
그만합시다.
선거전에 했던 그 주옥같은 목소리는 다 어데 가고
멸시와 비난 그리고 돌려 쓰는 글만 폭주한단 말입니까?
이제 배를 출발하려고 항구에서 대기중인 대표에게 이제는 뒷담화라
단정하고 총질 하면 기분 좋습니까?
숲을 보지 못하고 썩은 나무만 보게끔
무엇이 그리도 한을 맺히게 했습니까?
사회에서 순리대로 진행되온 상식적인 일에도 일일이 브레이크를 거는 모습에
정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인과응보라?
박무님은 진정성을 의심하고
대추님은 작년 언행을 문제 삼고
그럼에도 동지들의 선택은 박무 @ 대추였습니다.
그들을 선택한 동지들을 존중해줘야 상식 아닙니까?
이들은 앞으로 1년동안 광장 총책임자로서 누구보다 희생하며 전진해야 합니다.
입에 한가득 집행부에 대한 약점이 포착되어도 광장에 미칠 파장을 생각하시면
표현의 방법을 지혜롭게 합시다.
산희님이 뭐라 글 쓰시든지
지금과 같은 방법은 달성하는바가 뭔지 모르겠으나 역효과는 상당합니다.
왜냐구요?
오해의 소지가 100%입니다.
사상과 과거의 학습으로 무장한 논리적인 글이라도 그리고
100% 진실된 사실이라도 어느 다수 동지들이
100% 받아주겠습니까?
단지 선거 결과를 존중하지 않는 자세로 오해 될뿐입니다.
대표가 댓글을 안단다?
제가 보기에 댓글 달면 달때마다 꼬투리 잡힐걸로만 보입니다.
사실 안그렇습니까?
앞으로 이런 선거 후유증이라면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중앙 사무실 임대 얻어서 간사 하나 두고 지역별 대표로 운영위원회 꾸리면 됩니다.
이성을 가지고 하나만 생각합시다.
나한테 술사주는 인간
안사주는 인간, 담배 주는 인간, 안주는 인간 등등
보려고 광장 가입한게 아니니 사람에 너무 연연하실 이유 없습니다.
우리가 왜에~!!!
여기 모인 이유가 뭔지만 잊지 맙시다!
신나게 떠들어봐야 편법 쓴놈 못이긴 우리들입니다.
한번의 쓴잔을 벌써 잊었습니까?
사람이 귀할때 선거를 존중하지 않고 분란을 획책하는분들의 글을 볼때마다
심장이 얼어붙습니다.
산희님 님이 원하는게 대체 뭔지요?
이제 그만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밖에 적들은 많은데 아군끼리 총질 하는거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