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의 중앙게시판은 회원 모두의 것이죠.
허나 1만여 회원들 중에 겨우 1%정도의 사람들만이 이 자원의 대부분을 소모한답니다. 어쩌면 독점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쓰는 사람이든 읽는 사람이든.....
중앙게시판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시각을 외부에 두고 실질적이며 혁신적인 그래서 참여 자체가 가치를 창출해내는 일들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참여자의 가치가 되고 읽는 컨텐츠의 가치가 돼야겠죠.
하고픈 말씀 많은 분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마음에 흔들림이 있다면 조용히 떨어져있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조회수 제아무리 많아봐야 찬성 50개 넘기 힘듭니다. 댓글 하나 달리면 모두가 또 들어와보고, 또하나 달리면 또 들어와보고..... 모르긴 몰라도 부풀려진 리딩숫자가 실 접속자의 대 여섯 배는 될 겝니다.
1. 컨텐츠 공유.
호기심에 들어가서 마음쓰고 힘 빼느니 건설적인 일 해봅시다. 지역광장분들 소식도 알고싶고 참여,직능광장 분들 소식도 알고 싶습니다. 각 광장에 글 올라오면 중앙에도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자동화되는 시스템을 바랬는데 뭐 필부의 바램일 뿐이고. 좋자나요. 각각 선전도 되고 덕담도 주고받고, 중앙게시판 컨텐츠도 풍부해지고....
2. 컨텐츠 프로젝트.
얼마전에 오픈한 토커스부커스의 루제로스님 서평을 올려주셨네요. 아주 좋은 아이템 입니다. 김성현님은 릴레이카툰을 올려주시구요, 어릿광대님은 만평 올려주고 계십니다. 저는 만평디비기 시리즈 해봤는데 암초에 부딧쳤습니다. 아는 친구가 미대 출신이라 그림 그려달라고 제안해놓긴 했는데 어찌될 지 모르겠습니다.
컨텐츠 프로젝트는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광장 특성에 맞게 하나씩 개발할 수도 있겠고요. 뭐 개개인 별로 관심있게 보는 분야가 있다면 컨텐츠를 모아보는 작업도 좋겠죠. 처음부터 분할하지 말고 이것 저것 섞어보다보면 분화가 필요한 지점이 보일 겁니다. 그때 교통정리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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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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