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사외식당에서 밥 먹는데 뉴스가 나오더군여
첫번째 뉴스 : 희대의 군포 살인마 자백 - 사회면 사회
헉 밥 씹어대는 속도 줄고,
두번째 뉴스 : 남북합의 무효화 선언 - 외교면 외교
햐 밥알 두어개 팅기고,
세번째 뉴스 : 경상수지 11년만에 적자 - 경제면 경제
썅 기어이 밥맛 떨어지고,
이렇게 차례차례 헤드라인으로 뜹디다.
이게 어찌 모조리 다 MB 탓이겠습니까 만은? 그 이가 골고루 말아 먹고 있는데
단단히 '한몫' 하고 있는 건 사실입지요. 이토록 다방면으로 삽질 활약하시니
'대국민 우울증'은 오늘도 최다 수치를 기록하였다 하겠습니댜.
비까지 질질 오네요. 오늘은 일찍 겨드러가 배 깔고 찌짐 부쳐서
가족들과 다정스레 MB '만' 씹읍시다. 이름하야 '숙제' 되겠습니댜. :p
Ps. 밥이 넘어가더냐? 악플 환영 ! ( 미련한 민초라, 밥은 다 뭇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