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다시피, 노짱 님은 최근 두문불출 중이십니다. 이유는 더 잘 아시겠지요.
이명박 정부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목도하고 있는 이 비참한 한국의 현실을 돌아볼 때,
노짱 님의 그 마음을... 우리가 어찌 다 이해하겠습니까...
그러나 노짱 님도 기축년의 시작과 함께 독서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시려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침, 첨맘 님도 곧 책으로 귀환하십니다.
우리 시민광장도 이에 화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의 아니게 저희 카페 <토커스 & 부커스>가 바로 그런 기획으로 출발했습니다.
많이들 놀러와 주세요..^^
노짱 님의 탐독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폴 그루그먼의 [미래를 말하다] 입니다. 이 책은 저희 카페에서 해당화 님이 첫번째로 소개해 주시기도 했는데 이렇게 노짱 님도 열독중이시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로버트 라이시의 [슈퍼자본주의] 입니다. 전에 TV는 책을 말하다에서 소개해준 바 있어서, 한 번 읽어봤는데요. 여러 모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 입니다. 저자의 다른 책 [총, 균, 쇠]는 읽어봤습니다만, 이 책은 아직 접해보지 못했는데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 입니다. 이 책도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노력해서 읽어봐야 겠네요.
시민광장 여러분, 기축년 새해에는 책과 함께~ 첨맘 님과 함께~ 노짱 님과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