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세월이 지나면 노무현의 선택이 큰 줄기를 따르는 옳은 선택이었다고 평가받을지도 몰라.
아니. 역사의 큰 줄기를 보면 노무현 선택이 맞아.
그렇다하더라도 노무현이 잘하는 그 "속도조절" 그거 했어야지.
덜떨어진 검찰 애들 독립시켜서 뭐하게? 그들을 믿은거야? 그 멍청한 놈들을 믿은거냐고.
불러서 대화해 보고도 몰라? 갸들이 스스로 정신차릴 놈들이라고 믿은거야?
혼자만 착하고 고결하면 뭐할건데. 개.새.끼들을 무조건 믿어주면 뭐할건데. 십알.
믿을 놈들 못 믿을 놈들 가려가면서 속도조절 했어야지.
민주주의 원리 법치국가 그런 거 필요 없는 거 몰랐어? 우리나라는 그런 거 안통하는 거 몰랐냐고.
검찰, 국정원, 국세청 정도는 측근들 보내서 장악하고 언론들 후드려패고 그랬어야지.
자기가 믿고 있는 원칙, 상식 그런게 정말로 옳다면,
대통령이 가진 법적인 권한 그거 최대한 이용해서 제대로 바로잡았어야지.
어쩌면 그게 민주주의 원리에 충실한 것일지도 몰라. 어쩌면 그게 옳은 것일지도 모른다고.
시스템? 그래 맞어 시스템. 시스템 구축 좋지. 십알.
근데 그 시스템 망가뜨리는 데 1달도 안걸리더라? 합리적인 시스템이 있으면 뭐할건데.
위정자들이 비합리적이고, 국민이 비합리적인데, 시스템, 골격만 짜 놓으면 어쩔거냐고.
명박이는 지 졋대로 다 하는데, 노무현은 왜 그렇게 힘들게 정석대로만 교과서대로만 했냐고.
왜 다 따져가면서 의견 수렴하면서 원칙대로만 했냐고.
결국 명박이가 다 망쳐놓을거. 왜 그랬냐고.
혼자만 후대에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으면 다야?
노무현이 얼마나 멀리 내다봤는지 잘 모르지만,
결국 병.신같은 서민들은 졋같은 언론과 개같은 재벌들한테 이용당하며 고생만 할 뿐이라고.
노무현은 합리와 비합리의 대결구도에서 합리가 승리하기 위해 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실패했어.
결과가 그래. 한발 두발 차근차근 나아가봤자 뒤로 점프 한 번 하면 그만이야.
역사가 진보하려면 졋같은 단두대에서 졋같은 놈들 목을 잘라버려야돼. 졋같은 역사가 증명하듯이 말이야.
십년전에 한국의 오바마를 몰라본
한심한 대한민국 찌질이님들
지금 고생이 자업자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