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노무현의 판단 착오 -서프 펌_
한국의 오바마 | 2009-01-31 21:10:54 | 조회 77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118     


트위터 페이스북

좀 더 세월이 지나면 노무현의 선택이 큰 줄기를 따르는 옳은 선택이었다고 평가받을지도 몰라.
아니. 역사의 큰 줄기를 보면 노무현 선택이 맞아.
그렇다하더라도 노무현이 잘하는 그 "속도조절" 그거 했어야지.


덜떨어진 검찰 애들 독립시켜서 뭐하게? 그들을 믿은거야? 그 멍청한 놈들을 믿은거냐고. 
불러서 대화해 보고도 몰라? 갸들이 스스로 정신차릴 놈들이라고 믿은거야?
혼자만 착하고 고결하면 뭐할건데. 개.새.끼들을 무조건 믿어주면 뭐할건데. 십알. 
믿을 놈들 못 믿을 놈들 가려가면서 속도조절 했어야지.


민주주의 원리 법치국가 그런 거 필요 없는 거 몰랐어? 우리나라는 그런 거 안통하는 거 몰랐냐고.
검찰, 국정원, 국세청 정도는 측근들 보내서 장악하고 언론들 후드려패고 그랬어야지.
자기가 믿고 있는 원칙, 상식 그런게 정말로 옳다면,
대통령이 가진 법적인 권한 그거 최대한 이용해서 제대로 바로잡았어야지.
어쩌면 그게 민주주의 원리에 충실한 것일지도 몰라. 어쩌면 그게 옳은 것일지도 모른다고.


시스템? 그래 맞어 시스템. 시스템 구축 좋지. 십알.
근데 그 시스템 망가뜨리는 데 1달도 안걸리더라? 합리적인 시스템이 있으면 뭐할건데.
위정자들이 비합리적이고, 국민이 비합리적인데, 시스템, 골격만 짜 놓으면 어쩔거냐고.


명박이는 지 졋대로 다 하는데, 노무현은 왜 그렇게 힘들게 정석대로만 교과서대로만 했냐고.
왜 다 따져가면서 의견 수렴하면서 원칙대로만 했냐고.
결국 명박이가 다 망쳐놓을거. 왜 그랬냐고.
혼자만 후대에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으면 다야?  


노무현이 얼마나 멀리 내다봤는지 잘 모르지만,
결국 병.신같은 서민들은 졋같은 언론과 개같은 재벌들한테 이용당하며 고생만 할 뿐이라고.


노무현은 합리와 비합리의 대결구도에서  합리가 승리하기 위해 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실패했어. 
결과가 그래. 한발 두발 차근차근 나아가봤자 뒤로 점프 한 번 하면 그만이야.
역사가 진보하려면 졋같은 단두대에서 졋같은 놈들 목을 잘라버려야돼. 졋같은 역사가 증명하듯이 말이야.

 




 


십년전에 한국의 오바마를 몰라본

한심한 대한민국 찌질이님들

지금 고생이 자업자득이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카스탈리엔  

누가 그러더군요.

국민이 청룡언월도를 쥐워줬는데, 그걸 제대로 쓰지 못했다고.
09-01-31

관우  

청룡언월도는 관우 꺼라 쓰기가 좀..ㅠ.ㅠ
09-02-01

누더기잠바  

서프서 한마디할라다...
요기로옴겻으니 한마디...
.
맞슴니다...미완성작품...그러나 그걸이어가지못한건 쥐박탓도있지만
그거 하나제대로 이어밭을 재목이없던 지금에 민주당 찌찌리 탓 아니겠음니까....
...쩝..
09-02-01

강물처럼  

옳은 말입니다....
09-02-01

시원  

그 시스템 망가뜨리는 데 1달도 안걸리더라?/ 이말에 나도 동의 하지만....
노무현의 철학과 신념은 세계적으로 남을만한 업적입니다
학교에 교과서가 있다면 정치사엔 노무현 정신이 있습니다
제발 훼손하지 마십시요!
다른놈들 다 총칼로 정치한다고 따라하면 성공할것 같습니까?
만에하나 성공한다고 해도 그게 진정한 성공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예수도 석가도 다 쓰레기일뿐이죠!
09-02-01

世異  

노무현 정부에게 완결까지 바라는 것은 무리죠. 완결은 다른 사람이 짓는 것이고, 운만 띄워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50년 넘는 보수정권을 5년으로 바꿀 생각자체가 오바죠.
5년이 개인에게는 긴 시간이지만 꼭대기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입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이 조금만 더.. 하다가 비명에 갔죠.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그 조금만 더...에서 못벗어나는 순간 독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충분할 만큼 했습니다. 나머지는 다음 사람의 몫이죠.

비슷한 맥락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조급증은 주어진 시간안에 무엇을 해야하는 촉박함이 항상 짓누르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훌륭한 대통령으로서 업적을 내기에는 매우 부족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죠. 이명박 대통령의 전공이 속전속결로 통하는 토목공사지만 청계천 복원처럼 대충 밀어 부쳐서 될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시작부터 태클이 들어오니 죽을 맛이죠.

사족을 좀 더 붙이자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독재의도는 바로 용산사건에 대한 입장표명에서 볼 수 있는데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보이기 때문이죠. 물론 정당화라는 것 자체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자신의 업적과 명예를 위해서 민주자유를 추구하는 국가에서 최상위 가치로 삼는 것들을 무시하려하고, 이러한 시도를 정당화하려는 데에 문제가 있죠. 이게 바로 독재의 시작이죠.
09-02-01

포세이동  

누군가 민주주의가 뭔지를 제대로 알게 해줬다면 그것을 꺼꾸로 돌리려고 해도 역사는 제자리를
잡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그수준을 감당못한다면 그거야 국민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죠
지금의 이 고난이 자업자득이란거죠. 그렇게 참여정부를 물어뜯기하던 시민단체, 민노당, 진보인사등등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거기서 느끼지 못한다면 구태를 못벗어나고 선진국이란 것은 멀어져만 가는거죠
09-02-0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0550 소통의 부재   2 잠팅 09-02-01 4 0 602
30549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15 코메디광장 09-02-01 29 10 1108
30548 똑똑히 봐라 회원들의 이 분노를,,, 그림자보다 더한 놈들아..   11 나도 cms 09-02-01 47 10 1497
30547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9 한시민 09-02-01 8 0 747
30546 이명박이 대통령 되고서 좋아진 점을 굳이 찾아봤는데. 世異 09-02-01 1 0 466
30545 사이버범죄자 '그림자'를 비호하는 시민광장집행부를 성토한..   4 붐붐 09-02-01 45 10 1024
30544 어제 청계광장에서 일어난 일,   1 복사골새우대 09-02-01 0 0 557
30543 [토론] 시민토론방 리모델링에 대한 로드맵을 진행합시다   15 루제로스 09-02-01 14 2 796
30542 어머니께서 나더러 사과를 쳐 먹으라 하십니다..   10 거지 09-02-01 6 3 707
30541 그림자님 탈퇴건에 대하여   1 시민광장 09-02-01 3 2 633
30540 우리당 국회의원들의 개삽질, 이명박 살인정권 불러왔다.   2 국사봉 09-02-01 5 1 571
30539 오해, 감동 그리고 진실....   8 가람^^* 09-02-01 6 0 826
30538 '워낭소리'에 쏟아지는 폭발적인 찬사 라이온킹 09-02-01 3 0 518
30537 최근 징계건 관련하여 중앙운영위에 질문 있습니다.   5 광장군 09-02-01 38 3 1025
30536 탈퇴하신다고 하셨는데 약속은 지키셔야죠!   10 그림자님!! 09-02-01 27 10 1326
노무현의 판단 착오 -서프 펌_   7 한국의 오바마 09-01-31 0 3 775
30534 안희정, "용산집회 불허, 간 큰 경찰" 달비골 09-01-31 0 0 409
30533 강호순얼굴 공개한 중앙일보 [펌]   14 어릿광대 09-01-31 1 0 957
30532 과거에 머물것인가? 이제 불확실하지만 미래로 갑시다.   3 ▶◀고니70 09-01-31 3 0 585
30531 시민광장 참 행복했습니다.   28 그림자 09-01-31 29 3 1533
30530 경기부천광장의 송사에 대하여   11 세계로가는기차 09-01-31 17 1 1154
30529 사랑스런 시민광장인 여러분들에게!!   12 오해가뭔지알아 09-01-31 31 1 923
30528 회원 징계조치 개선 및 악성게시물 방지를 위한 대안   12 유 윈 09-01-31 14 0 797
30527 (동영상) 유시민 전 의원님은 '09년 4월 보선에 출마해야 차..   6 안토 09-01-31 3 1 912
30526 [안내] SEO 카페를 개설 합니다.   22 비타팩스 09-01-31 11 0 3529
30525 1/31 신 문 만 평   4 어릿광대 09-01-31 3 0 593
30524 몇 가지 글을 보고, 피해 당했던 경험자로서 말씀드리겠습니..   33 사랑시 09-01-31 29 3 1387
30523 B군 보게나.   9 다불어 09-01-31 20 10 1216
30522 정당, 타는 목마름으로 느티나무언덕 09-01-31 4 0 501
30521 전여옥"민주-민노당 의원들은 강호순같은 사이코패스"   7 파란늑대 09-01-31 1 0 653
30520 안희정 "`장외집회' 불허? 간 큰 경찰이다" 달비골 09-01-31 4 0 489
30519 당대의원 성소수자 할당 등을 위한 공지사항   2 진보신당 09-01-31 0 2 527
30518 이제 드디어 검정닉의 시대는 갔다...   81 거지 09-01-31 20 9 1582
30517 내가 피해자라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겠습니다.   7 에이프릴 09-01-31 25 5 929
30516 [펌]참여정부는 자영업자들에게 최악의 정부였다.   7 낙은에 09-01-31 4 1 616
30515 대통령보다 더 어려운 자리가 시민광장 대표   2 북극곰 09-01-31 11 2 566
30514 그런데요 박무님   28 요술물감 09-01-31 32 9 1534
30513 [보고] 회원 징계 결과 공고   58 박무 09-01-30 26 10 2625
30512 [안내] 참여광장 카폐 <사회자유주의의 깃발> 제안합니다!   28 심사랑 09-01-30 9 0 1008
30511 7년째 눈팅이 간만에^^ 글쓴다 (현재 논쟁에 대해서^6^)   3 수민이아빠 09-01-30 9 9 675
30510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빨갱이라고 말해요~   2 자라리우스 09-01-30 1 0 625
30509 부천대표 대표 스카이펀드야 뒷담화 재미가 쏠쏠하더냐?   2 부천대표 09-01-30 23 10 729
30508 정부는 직무유기를 하려고 하는가? 오늘 09-01-30 1 4 423
30507 부천광장 대표 스카이펀드 보거라   4 펀드야? 09-01-30 23 10 761
30506 노짱 님의 최근 탐독 리스트, 기축년엔 다들 책과 함께~ 첨맘..   6 루제로스 09-01-30 5 0 692
30505 ‘패륜적 자본주의’라...   2 자보에 09-01-30 0 0 534
30504 [펌/고양광장] 첨맘님의 어두운 얼굴 - 문천님 글   5 황금 09-01-30 15 0 944
30503 우린 누군가.   11 통기레스 09-01-30 27 0 894
30502 [펌/아고라] ㅋㅋ환율죽여준다 ㅎㅎ / 겸손하게   4 가람^^* 09-01-30 2 0 4625
30501 제발, 첨맘 님의 귀환을 준비할 수 있는 2월달이 되게 해주세..   5 루제로스 09-01-30 20 0 710
30500 [제안] 헌법에세이 독서릴레이 어때요?   4 이심전심 09-01-30 11 0 681
30499 MB 위안부 사과 요구 포기 서약 [펌]   9 어릿광대 09-01-30 12 0 774
30498 [펌/서프] 아무도 모르게 폐기시킨...쥐새끼의 사기극 한가지..   3 가람^^* 09-01-30 8 0 8065
30497 [펌/서프] 용산참사, 경찰의 강경진압 및 구호의무 위반 내용.. 가람^^* 09-01-30 6 0 5293
30496 [펌/서프] 소가 뒷발에 쥐잡는 기축년 새해라 / 김동렬 가람^^* 09-01-30 5 0 4215
30495 [퍼퍼퍼퍼퍼] 전설의섬, 명박도   6 p21 09-01-30 7 0 782
761762763764765766767768769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