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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시민광장의 정체성-시민광장은 작은 언론이다.
지예사랑 | 2009-02-05 11:58:47 | 조회 98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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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야 소통도 되고 토론도 된다고 생각하기에 늘 그렇듯이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오류도 오해도 있을 수 있다.

 

1. 나는 시민광장 중앙게시판은 그 대상을 내부 회원 및 외부 일반인(눈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사회의 작은 언론이라고 생각한다. 초기에는 제안자의 구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터넷사이트 카테고리 분류가 서프라이즈와 같은 정치웹진이었고 타당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어느때인지 모르지만 사이트 카테코리가 바뀌어 지금은 정치인 팬클럽으로 분류되어 있음이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다.

 

회원들이 지역과 관심사에 따라서 크고 작은 모임을 가지고 유시민(지향하는 가치를 포함한)을 위한 활동을 벌여나가며 일어나는 희로애락도 공유하고 때로는 정치, 사회적인 이슈에도 공감하고 동참하며 정보와 견해를 중앙게시판에서 나누기도 한다.

 

시민광장이 일반 언론들과 다른 점도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시민광장의 중앙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내부 성찰의 글들은 다른 언론에서는 볼 수 없는 점이며 잘만 된다면 다른 언론들이 가질 수 없는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내부 성찰의 대상은 시민광장이 지향하는 사회적인 가치, 정치적 목표, 규약, 대의기구, 토론예절, 약속의 실행 등 광범위하다.

잘 하는 내부 성찰은 외부인에게 감동을 주며 성찰의 과정에 동참하고 싶은 욕구를 주고 성찰의 결과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한다.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는 이 감동만이 우리의 승리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때때로 한겨레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이 그들이 쓰는 글들이 틀려서라기보다는 대책 없는 비판, 합의와 실현이 불가능한 대안을 가지고 글을 쓰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고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한다.

그래서 내부 성찰의 글은 투철한 언론관을 가진 기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쓰는 글이 이 작은 사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것은 글쓰기를 미루어야 하고 자신의 주장이 절대적인 가치에 근거한다는 자세를 지양하며 우리가 언론에 바라는 바처럼 문제와 함께 대안을 찾는 애정을 가진 글쓰기를 하면 좋겠다.

 

글을 쓰는 사람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사람은 컬럼니스트나 논설위원 쯤으로 생각된다. 이런 사람들이 쓰는 글들의 논조는 글을 읽는 이들에게 해당 언론(조직)이 지향하는 가치와 방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사정이 그러하니 시민광장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사람은 더더욱 글을 쓸 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2. 그간 정체성, 당파성의 논란이 간헐적으로 있었다.

 

사람이냐 가치냐, 내부역량이냐 외연확대냐, 순수냐 정치냐 등등을 정체성의 범주로 규정짓고 논란을 벌임으로써 안그래도 부족한 역량을 소진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

 

동떨어질 수 없는 주제를 임의로 나누어놓고 대화를 하니 대화가 안되고 답답하고 서로간에 의심하는 지경에 까지 이른 것이다.(이 과정은 지난 기간을 복기하며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라며 쓰고 있던 글이 있지만 끝을 맺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 생각은 그렇다.

그간 논란을 벌여왔던 주제들은 정체성의 범주로 나누어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양자 공히 시민광장에서 추구해야할 것 들이다. 이 개념들은 우선순위와 역량의 배치에 있어서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고 실사구시를 바탕으로 토론과 합의를 통한 사업으로 실현되어야만 비로소 현실화 하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힘을 낭비하지 않도록 대표단위의 사업계획 발표과 설명이 가급적이면 빨리 진행되고 상호간에 의사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감동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며 글을 마친다.

 

다른 의견도 환영합니다.

댓글이든 본글이든, 검정닉이든 분홍닉이든...의견만 있다면 언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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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문지기  

님의 글에 동의합니다만, 이미 시민광장은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능한 코마 상태인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추천하나 드립니다.
09-02-05

지예사랑  

우직하게 가다보면 정상이 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가 봐야죠.
가다보면 정상이 뭐냐 라는 논란도 나올거구요.^^
님의 글 잘 보고 있는데 빚 하나 줄인 마음이네요...감사합니다.
09-02-05

천국문지기  

하루에 한번씩은 서울광장도 들려주세요 ^^
09-02-05

겸사복  

맞습니다.
'사람중심이냐 가치중심이냐' 요런 해괴한 이분법적 논리를 만들어 놓고 그 선택을
집요하게 강요하는 사람들과, 그 논리의 덫에 빠져서 함께 치고박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런 논리를 들고 나올 때, 님과 같이 '둘은 동떨어질 수 없는 주제' 다 라고 말해야
함에도 많은 회원들이 그 논리의 함정에 스스로 빠지고마니 말입니다.

결국 패거리문화를 척결하지 않고는 이 지리한 논쟁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09-02-05

지예사랑  

겸사복님 "패거리문화"라는 말은 시민광장에서는 욕에 가깝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혹 그런게 있다하더라도 그리 얘기를 하시면 님께서 바라시는 바의 척결은 거리가 멀어지지 않을까요...ㅡㅡ
09-02-05

겸사복  

현재 시민광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의 본질을 그렇게 애써 외면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 해서 매듭이 풀린다면 또 모르지만....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으면 이 지긋지긋한 '패거리문화'를
척결하는데 한 발짝도 앞으로 못 나갈 겁니다.

국참을 정치적인 정신병자 수준으로까지 몰고간 것이 바로 이 패거리
문화이고, 그들을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이 지금 똑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는데
'패거리문화'라는 단어에만 너무 민감해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09-02-05

지예사랑  

쉽게 단정짓고 평가하지말자는 말씀입니다.
저는 '패거리문화'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할 사실을 확인 못했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혹시 확인하신거라면
'이러이러한 사실은 패거리문화라고 판단되니 척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내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님의 의견에 대해 사실에 대한 견해, 패거리문화의 정의 등등에 공감하여 님의 의견을 지지하는 의견이 다수가 되고 당사자들의 자기성찰에 의한 변화가 있을 때 실질적인 척결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다수의 공감, 당사자의 척결의지를 어떻게 끌어낼 거냐 가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고민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09-02-05

겸사복  

시민광장에 올린 몇 개 되지도 않은 지난 글들에서 이미 패거리문화에
대한 내용과 저의 의견을 말한 바 있습니다.
굳이 패거리문화에 대한 내용과 저의 견해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참고하시고요.

다수의 공감이라고요?
음.....
어느 정도가 다수의 공감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인지 조금 난감합니다만,
단연코 말하건데, 적지않은 회원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문제는 패거리내부에서 들려오는 반론의 목소리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어서 패거리문화를 몰아내지 못하고 존치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와 같은 사람들이 제발 패거리 내부에서부터 비판의 목소리를
좀 내라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이고요.
왜냐하면 패거리문화에 젖어버린 사람들은 그 문화에 익숙해져서 스스로가
패거리문화에 놀아나는 줄도 모르고 있거나, 알아도 자기 합리화를 하기에
급급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패거리문화' 라는 단어가 기분 나쁘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지난 1년여 동안 일부 시민광장 회원들의 행태를 보면 '패거리문화'가 욕
처럼 들린다해도 그럴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09-02-05

지예사랑  

기분 나빠서나 자격이 없다해서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
단지 님께서 지칭하는 사람들도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는겁니다.
제가 살면서 보면 다른 사람은 아무 생각없이 산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분들도 생각이 없이 사시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거지요.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못배운 노인네거나 물욕에 환장한 사람들이라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사람의 생각에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는 거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니라도요.
나 혼자 생각하면서 산다 라는 생각이 위험한 것이고 그래서 다수의 공감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다수의 생각을 확인하려면 좌측에 있는 온라인 폴을 이용하거나 중게에 안건을 상정하거나 선거의 결과로 확인하는 방법 등이 생각납니다.
현재 전반적인 인식의 부족과 시스템이 충분히 확립되지 못해 여러가지 문제가 벌어지고 있지만 그렇게 생각없는 다수가 여기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9-02-05

겸사복  

지예사랑님과 나누는 마지막 대화의 글입니다.

자극이 필요할 때는 침을 놓던 전기충격기를 갖다 대던 자극을 해야
마땅합니다.
시민광장에는 지금 그 자극과 충격이 필요한 때라고 전 생각하고 있고요.

패거리문화라고 지칭한 것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라고 제가
분명히 밝혔는데요?
왜 자꾸 당신만의 생각이라는 듯이 몰고가는 것입니까?
아니, 그리고 "패거리문화가 맞다, 아니다" 로 하는 온라인 폴이 하나의 방법이라고요?

음...
같은 논리로 지예사랑님께 말해볼까요?

"'사람과 가치는 동떨어질 수 없는 주제' 라고 말하는 것은 지예사랑님
혼자만의 생각이고 그래서 위험한 것이니, 다수의 공감을 얻으십시오.
다수의 공감을 얻는 방법은 온라인 폴을 이용하거나 중게에 안건을
상정하는 방법등의 있습니다."

이거 조금 이상하죠?

저도 지예사랑님의 글이 이상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댓글 달지 않으렵니다.
09-02-05

지예사랑  

'패거리문화'라는 단어 사용 자체에 대한 폴을 말씀드린건 아닌데...
제가 정리안된 댓글을 달았나 봅니다.
겸사복님의 글을 읽으며 공감하는 바도 많았던 1인인데 단어사용 하나가지고 주제를 너무 확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09-02-05

겸사복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지예사랑님의 글이
또 댓글을 달게 만드는군요.
너무 쿨 하시니 저도 쿨한 척 할 수밖에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겨울이 너무 깁니다......
09-02-05

해당화  

시민광장은 유시민 얼굴이다.
시민광장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다.
시민광장은 인터넷 논객이 주도하기 보다는 '담론 프로슈머'들의 활동무대다.

시민광장은 유시민을 최고지도자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단체다.
아울러 시민광장은 진보적 가치에 충실한 노력하고 공부하고 멋있는
진보주의자들로 넘쳐나는 조직이어야 한다.

따뜻하고 배려가 가득한 품격있는 조직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외연확대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진보진영으로 부터 왕따당할 위험도 있다.
각자 하기 나름이지만.....

이상이 저의 개괄적인 생각입니다.
여기까지만 하죠.
09-02-05

지예사랑  

잘 모르는 개념이 있기도 해서지만
사실 머릿 속에 그림이 잘 안그려집니다.
해당화님의 상세한 생각을 부탁드려봅니다...시간 나실 때요...ㅡㅡ
09-02-05

비구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09-02-05

비밀의 화원  

패거리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것도 잘못이고
패거리문화를 강조해서 그를 부추키는 것도 잘못이고

하하하 대책없는 양비론인가요 ?

하지만 그둘은 엄연히 존재한는 팩트입니다

일단 지예사랑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이런글 많은 생각과 애정이 뭍어나는 글을 자주 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파벌의 문제제기를 한 사람중 하나로소
요즈음 차를 타고 다니면서 가끔 생각하는 것이

시민광장의 순수파논란과

않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있는
뺵빠지 난닝구론 (사실 자세히는 모릅니다)
과의 차이가 무엇일까? 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둘이 싸우다가 서로를 물어 죽인 과거의 역사에서 배울 수 없다면
이명박 과 박근혜의 치하에서 견디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훨씬 낳겠지요.

다른 분이 동의를 하시던 안하시던
전 현 시민광장의 소위 순수파로 불리우는 분들중 일부는
광범위한 기계적인 분류에서는 순수파에 속하지만

사실은 순수파와는 거리가 먼 타락한 혹은 변절된 순수파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름만 순수파지 귀족화된 혹은 온라인 권력의 맛을 너무나 잘아는
이걸 화두로 하고

잠시 다른 것을 보지요.

시민광장은 유시민이라는 파라다임에서 벋어 날 수 없습니다
그에서 벋어나면 더이상 시민광장일 수 없고
이름을 바꾸거나 폭파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이외의 모든것은 상식에 따라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논지를 전개해 나갈때 상황에 따라 다양한 화두가 등장을 하고 파라다임을 이야기 합니다.
부분부분의 파라다임은 바꿀 수 있고
새로운 파라다임으로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시민광장에서 고정될 수 밖에 없는 화두와 파라다임은 유시민의 가치 입니다..

따라서 어떤 파벌도 유시민의 가치를 표방하는 순수파를 완전히 제거하나 이길 수 없고
이건 이미 승리가 결정된 싸움입니다.

순수파의 승리가 ...

하지만 작금의 시민광장의 현상을 보면 순수파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둘중 하나겠지요
시민광장이 미친것이거나
순수파의 인간적 혹은 매너리즘점 행태가 더이상 순수파가 아닌 것입니다

일부의 사람은 시민광장이 첩자나 여러가지 이유로 미쳤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고
일부는 순수파던 뭐던 너무 속보인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의 판단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만 )
후자 쪽에 가깝습니다.

방법은 ?

두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변형된 순수파의 원상 회복 (설득이나 비판을 통한, 여기엔 노바디스 퍼팩이랑 일신우일신의 모토가 필요하지요)
아니면 우상의 혹은 귀족화된 순수파가 아닌 진정한 순수파의 재발견 (버려진 적자를 찾는 것이지요 어느 왕국의 )

설득력의 권위와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명예를 추구하는

시민광장은 생각보다 크고 넓고 굉장한 사람들이 요소요소에 숨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본글의 글쓴이도 그렇고 위드에서도 제가 보는 바 골수 순수파가 몇명 보이더군요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 보시지요
09-02-05

지예사랑  

비밀의 화원님이 생각하신 해결방안 중에 누구라도 먼저 '노바디스 퍼팩이랑 일신우일신의 모토'로 무장하고 파벌개념에 휘둘리지 않고 우직하게 중게 글쓰기를 하는 개인개인이 늘어날 때 새로운 물도 들어오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런 생각이 아니면 더 무섭고 거대한 파벌들을 해체하고 국민통합, 인류통합의 염을 가질 수가 없다는 거죠.
09-02-05

비밀의 화원  

헉 지예사랑님도 무섭구나 ...^^

마자요

중게는 무조건 재미있고 감동적인 글로 넘쳐나야 합니다

싸움으로 이벤트성 홍보는 한달에 하루면 충분합니다

저도 싸움이나 좋은 글로 시민광장에 풍요를 더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답니다

하하하

근데 진정한 순수파의 재발견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길어지만 다음에 답주셔도 됩니다
09-02-05

비밀의 화원  

파벌이 생기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고 (이걸 거스를 수는 없지요 신이 아니면)
파벌은 인정하되 그 폐해를 줄이고

공익의 목적에 맞는
보다 상식적인 파벌의 등장과 득세를 꾀하는 것이 낳아 보입니다

선의의 경쟁 ...
편법과
잔대가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시스템의 구축 혹은 추구가

현실적인 대안일 수 있다고
전 생각하지요 ...

윗 댓글은
좋은 글로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파벌이 없어질 수 있다는 논지로 전개 될 수 있고 그건 약간의 오류를 포함하고 있지요.

하지만 큰틀에서 보면 지향해야 하고
긍국적으로는 맞는 이야기 입니다

현실이라는 것
이걸 간과하면 이상론이 됩니다
09-02-05

지예사랑  

비밀의 화원님
무슨 말씀이신지...상반된 얘기 중에 어디에 강조점이 있는건가요?
이상을 추구하되 현실에 기반해서...라는 말씀이라고...양자 공히 강조점이 있는거라고 이해해도 되죠?
09-02-06

문천  

"Nobody's perfect."
"日新又日新"
이것이 첨맘님께도 해당되는 얘기일까요? 첨맘님도 완전한 사람이 아니고 지금도 계속 변화하며 자라나는 과정 속의 사람일까요?
첨맘님 본인은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로 생각하겠죠. 그런데 광장에는 그와 달리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일에 첨맘님 본인보다 더 강한 확신을 보이게 되고, 그것이 주변사람들에게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어색하게 느껴지는 일이 많은 것 아닐까 합니다.
첨맘님의 참여가 없는 광장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분의 인격도, 또 그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 완벽한 것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연속적인 상호작용을 겪어 가는 상황이 빨리 다가오기 바랍니다.
광장의 언론 기능에 대한 지예사랑님의 통찰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치인 이전에 언론인으로서 첨맘님의 탁월한 면모가 투영될 수 있는 측면이지요. 그러나 이 기능도 첨맘님의 지속적 참여가 있을 때 정말로 잘 살아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09-02-05

지예사랑  

문천님의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이나 정치가 각기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기에
좋은 언론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 좋은 정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첨맘님께서 언론과 정치 양 분야에서 활약해 주실 날이 곧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09-02-06

나라  

공감되는 글입니다. 추천 한 방입니다.^^*
09-02-05

지예사랑  

나라님 글도 잘 봤는데

빚 하나 줄인 마음입니다. 요즘은 돈도 안내고 상식이 보는데...ㅡㅡ
09-02-05

나라  

제 글의 최고 애독자신데..돈은 무슨...^^*
09-02-05

돌땀  

지예사랑님/

환영합니다.
분홍닉이 맘에 드시는지요?
09-02-05

지예사랑  

돌아온 탕자...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9-02-06

루제로스  

100% 공감입니다.

2월달에 어떻게 해서든 지예사랑 님의 생각하시는 그런 모델의 '시민토론방'이 다시 탄생해 보길 기대합니다.

서프나 아고라와는 또 다른 고품격 토론방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9-02-05

지예사랑  

상처받는 회원들이 강해질 때까지
그 회원들을 보호할 시스템을 위한
루제로스님을 포함한 여러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09-02-06

내일은사랑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들도요.^^

떠나셨던... 혹은... 운둔 중이신 분들이 하나둘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검은닉으로 돌아가신 최근의 분들도요.^^
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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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9 서프에 올라온 글입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12 얼레지 09-02-04 13 5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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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7 박무 성난대추님 들의 답변으로 빵점은 면하도록 하십시..   54 산희 09-02-04 40 10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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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5 폐인님께 정중한 사과의 마음을 전합니다!   34 성난대추 09-02-04 46 10 1584
30684 盧 ‘육성녹음’도 적극적…방대한 기록물 남겨   1 사람들 09-02-04 3 0 626
30683 참여광장 <사회자유주의의 깃발> 창립을 알립니다!!!   4 심사랑 09-02-04 6 0 749
30682 [2월 5일] <토커스&부커스>에서 두번째 [수다컨퍼런스모임]..   2 루제로스 09-02-04 5 2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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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9 정호승의 (ㅣ반달   2 국사봉 09-02-04 3 0 707
30678 피디수첩 재방-용산참사,kbs-충북광장방송국   2 내일은시 09-02-04 5 1 667
30677 만약 참여정부가 '제2롯데월드'신축을 허용했다면 어땠을까?   13 해당화 09-02-04 27 10 2981
30676 아래 붐붐님 글에 대한 개인적 의견 및 3기 지도부에 바라는..   5 유 윈 09-02-04 24 1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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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2 벗은 법복이 입고있는 법복보다 아름다운 이유   7 천국문지기 09-02-04 12 4 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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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4 유시민3.0버젼과 유티즌3.0버젼으로 미래를 창조해냅시다.   3 심사랑 09-02-04 6 1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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